성욕노리개용으로 여친 사귄 썰 > 썰게시판

알바하다가 알바 여사장이 소개해서 조카여자애 만나게됨
한 몇번 만나다가 고백 후에 사귀게 됨
자취방 2시간 걸리는 곳인데 오라고 시킨담에
따먹을려하는데 거부하더라
씨발 그래서 삐친척하고 며칠뒤에 자취방 불러서 그년 아다 따먹음
그이후로 만날때마다 일부러 동네에서 만나서 모텔감
한번은 나가기도 귀찮고 공부해야돼서
우리집 아침에 불러서 존나 따먹고
중국집시켜서 점심먹고 여친 내보냄 ㅋㅋ
섹파도 지겹고 공부해야돼서 약속 맨날 파토내고연락안하니깐
지가 알아서 헤어지자함 개꿀 ㅋ
얼굴 못 생긴년들은 성욕풀이용으로 사귀는 게 제격인듯 
그냔 카톡보니 남친생겼던데 그년 남친도 나랑 똑같은 생각으로 사귀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