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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사장 마누라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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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4 조회 5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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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네에 자주 가던 술집이 있는데 거기 사장 와이프가 진짜 존나 이쁨ㅋㅋㅋ
나이는 29인데 사고쳐서 낳은 딸 하나 있고 얼굴은 말하자면 왜 사귀고싶은 상이랑 따먹고 싶은 상이 있잖아 ㅋㅋㅋㅋㅋ 
이 누난 후자임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몸매도 애엄마치고 진짜 잘빠졌고 성격은 약간 맹?하다고 해야되나 ㅋㅋㅋ 약간 다가가기 쉬운 스타일임ㅋㅋㅋ 암튼 볼때마다 개꼴리고 따먹고싶어서 그 술집 가면 친한척하고 그랬다 ㅋㅋㅋㅋㅋㅋ 
이 누나도 마인드 좋아서 내가 말걸고 하면 잘 받아주고 그러길래 친해져서 섹드립도 치고 막 그러다가 사장 몰래 번호까지 땃음
유부녀 번호따는거 쉽더라 의외로 그러고 담날부터 연락하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까 좀 쫄리더라 ㅋㅋㅋ 진짜 사장한테 들키면 좆되는거니까 ㅠ 
근데 이누나는 진짜 천진난만하게 연락 잘받아줌ㅋㅋㅋ  연락하다보니 대충 가게 마감시간 알아내고 주말엔 애본다고 출근 안한다더라 ㅋㅋㅋ 그래서 일단 주말에 보기로 했음ㅋㅋㅋ  시내서 만나서 술한잔하는데 진짜 이 누나 마인드 굿인데 술들어가니까 더 쩔드라 ㅋㅋㅋ 
1차에서 슴가터치 성공하고 2차에서 무난하게 키스까지 갔다 ㅋㅋㅋㅋ 
3차가고싶었는데 피곤하다길래 시간 좀 끌다가 모텔 입성함ㅋㅋㅋ 텔비도 누나 지갑에서 돈 꺼내서 내고 ㅋㅋㅋㅋ숙박하고싶었지만 남편일마치기전에 집들어가야되니까 
대실해서 속전속결로 얼른 먹었다 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쉽더라 ㅋㅋㅋㅋㅋ 유부녀치고 쪼임도 괜찮았고 ㅎㅎ  암튼 그렇게 먹고나니까 내가 더 욕심이 생김ㅎㅎ 
임자있는년이 더 잘준다는 생각도 들고 이대로 섹파각 잡을 생각이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이후에도 연락하다가 한날은 섹스 너무하고 싶어서 그때 평일이라 누나 일하는 중인데 무작정 연락함ㅋㅋㅋㅋㅋ 그때가 밤 12시 쯤이었는데 가게 문닫는 시간은 새벽2시임ㅋㅋㅋ 연락했더니 일하는 중이라길래 
내가 진짜 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말하면서 나오라함ㅋㅋㅋㅋ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애 핑계대서 나오라했음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안될거같았는데 누나가 기다려보라더니ㅋㅋㅋㅋㅋ 조금뒤에 연락옴ㅋㅋㅋㅋㅋㅋ 
보니까 벌써 남편한테 딸 핑계대서 허락맡고 나왔더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무작정 불러내긴 했는데 근처에 모텔도 없고 해서 어디서할까 하다가 이누나 집에서 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누난 퇴근한거니까 오히려 집에 가는게 안전하긴 하니까.. 그렇게 남의 집들이까지 하게 됨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딸 자는거 확인하고 누나랑 안방들어가서 문잠금ㅋㅋㅋㅋㅋㅋ 
문닫자마자 위에 티셔츠만 남기고 싹다벗겼음 ㅋㅋㅋㅋ존나급해서 순식간에 탈의시킴ㅋㅋㅋ 
근데 진짜 침대위에 신혼사진있는데 그거보면서 남의 마누라 발가벗기는데 ㅋㅋㅋㅋㅋㅋ 
그것만큼 씹오지는 쾌감이 없더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신나게 떡치는데 갑자기 중간에 빼라는거임ㅋㅋㅋㅋㅋ 물론 난 당연히 뺄생각없었고 왜 그러는지도 몰라서 
안빼고 왜? 왜? 거리면서 계속 박았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허리 들리더니 ㅂㅈ에서 존나 걸쭉한 물 ㅈㅈ꽂힌채로 내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쪽팔려하더라 ㅋㅋㅋㅋㅋ 존나 특이한게 보통 물처럼 흘리는데 이누나꺼는 존나 걸쭉했음ㅋㅋㅋㅋㅋ 유부녀는 다른건가?  ㅋㅋㅋㅋ그렇게 누나 홍콩 간거 확인하고 온갖 질문다물어봄ㅋㅋㅋㅋ 
내가 낫냐 남편이 낫냐 내가 더잘하냐 좋냐 진짜 더럽게 물어보면서 정복감 즐김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답안하고 그런거 묻지말라면서 싫은티 내다가 한 네다섯번 물으니까 내가 더 낫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한탕뛰고 시계보니까 한시더라.. 
남편 일마치고 올때까지 한시간 정도 남았는데 마지막으로 한판 더하려고 뒷치기 자세로 꼽앗지 ㅋㅋㅋㅋ 근데 하다보니까 진짜 이럼안되는데 안에다 하고픈거임...ㅋㅋㅋㅋㅋ어차피 두번째라 많이도 안나올고같고 해섴ㅋㅋㅋㅋ 그래서 뒷치기니까 어차피 누나도 못보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씹박은담에 안에다 찔끔싸버리고 얼른빼서 방뎅이에다 싸는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ㅈ보니까 다행히 흘러내리지도 않고 ㅎㅎㅎ 그래서 얼른 화장실 들어가서 같이 씻고 옷갈아입고 나왔다 ㅋㅋㅋㅋㅋ 이후에도 연락은 했는데 먹은적은 없고 나도 여친생겨서 연락 뜸했는데.. 
몇달뒤에 갑자기 연락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난 당연히 시치미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멍청하게 알겠다더라 ㅋㅋㅋㅋㅋ 
남편앤지 내앤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난 그 계기로 발 완전히 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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