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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19센티 창녀한테 빠구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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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9 조회 5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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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수유리에서 cgv에서 영화 한편때리고 나오는데 
앞에 여자가 백스키니지에 궁디 보니 존나 꼴리는겨.
그래서 뒷쪽 골목에 여관 보이길래 들어갔지. 
여자 있냐고 하니깐 있다더라. 충격적인거 3만원 ㅎㄷㄷ
돈주고 방에 들어갔는데 ㅆㅂ 방 존나 더러워 누워만 있어도 병생길듯한 더러움. 
암튼 씻고 15분 기다리는데 반반한 미시가 들어오더라. 
생긴건 입튀어 나온 예정화 느낌? 예명이 쌍둥이 뭐라고 했음. 
몸매는 전형적인 똥배난온 미시. 
오자마자 잘생긴 애기왔다고 입터는거 보고 마인드 좋다고 싶어서  보빨 해야지  흣흣하고 있는데 
이년이 내고추 발기 시키더니 너무 큰더 그러더라.
보지에 2번 넣으니 안되겠다고 하고 감. ㅅㅂ.
짜증나서 환불받고 집에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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