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누나한테 당한 썰 2 > 썰게시판

첫몽정한 바로그날이야 
나도 멍쪄서 안혼난거만 아싸하고 알몸으로 서있었는데 날못움직이게 골반을 양손으로잡고 무릎꿇고 가까이와서는 
정액범벅된 내ㄱㅊ를 관찰했어
그후에정액냄새도맡아보고 핥아서 맛도보고 만저도보고...
진짜실험대상처럼 관찰하더라
누나도 어짜피 사진이나 영상정도 지식수준이라
진짜 정액은 신기했던거지
그렇게 한참을 가지고놀더니
욕실대려가서 씻겨주면서
ㅇㅇ 기분좋았어? 
무슨꿈꿨어? 
이게뭔지알아?
이런식으로 별걸다물어보는데
그냥 모른다고만했지
진짜내가뭐 알고했나 자고일어났더니 축축한걸
근데문젠 거기서 그누나가취향이정해진거같더라
그때부터 내정액으로 완전 관심이 쏠려간거지
그렇게씻기고 아침부터 날 이불에눕히고
내ㄱㅊ를 가지고 놀기시작했어
어제일로 완전 자신감을 가진모양이야
나한테 대딸하면서 ㄱㄷ끝에 쿠퍼액방울맺힌걸 핥아먹으면서
ㅇㅇ아 기분좋지?
누나가 계속해주면 좋겠지?
누나가 지금 뭐하는지 알아?
ㅇㅇ아 누나좋지? 계속 같이하고싶지?
..... 쓸라고 다시회상하면서 그얼굴까지 생각나네
이미그누난 날 색파와 노예남 중간쯤으로 확정지어놓고 가지고놀 생각인거지
그렇게 ㄷㄸ ㅇㄹ 을번갈아하는데
느낌이 오는거야 오줌쌀꺼같은 그느낌
누나한테 오줌쌀꺼같다고 이상하다고 일어나려는데 말그대로 날덥쳤어
핥아대던 ㅇㄹ에서 삼키듯이 내ㄱㅊ를입에물고 날안 놔준거지
그렇게 네첫 ㅅㅈ은 누나입에 마무리됬어
그때 그누나표정은
처녀먹고 분수까지 터트린 남자표정이였어
지가더 좋아하더라
근데 그렇게 처참하게 먹힌첫 ㅅㅈ이래도
처음느껴보는 최고의기분이였어
그때부터 나도즐기기시작한거야
일방적으로 먹히는상황에서 진짜ㅅㅍ처럼
그렇게 첫 ㅅㅈ하고 축처져있는데
누난 아직도 내ㄱㅊ를 입에물고있더라 
내ㄱㅊ와 ㅈㅇ 을 계속맛보고있었나봐
한참 그러더니 청소하듯이 깨끗이 빨아먹고
날 끌어안고 정액냄새나는 입으로 
ㅇㅇ아 누나좋아해?
누나랑 좋은거 계속하고싶어?
이러더라
그때부터 나도미친거야
누나끌어안고 누나가재일좋다고
누나랑있으면 기분좋은거도 많이해주고 누나가집에 안갔으면 좋겠다고 내가앵겼어ㅋㅋㅋ
그때부터 누나가 성교육비슷하게 알려줬어
ㅈㅇ이뭔지 ㅂㅈ가뭔지 ㅅㅅ가 뭔지
하나하나배울때마다 엄청 충격이였지
아무거도모르고 먹힐때랑은 다르게 
살짝만저만줘도 자동발기되고
어떻게해주는게 좋다거나 내쪽에서먼저 요구하기도했어
입술에 침많이묻히고 입술로 깨물듯이ㄱㄷㅇㄹ받는게 지금까지도 그영향인지 본겜보단 ㅇㄹ이좋더라
그쯤에서 누나도 본격적으로 날써먹었어
처음엔 이상하고 더럽기만하던 누나ㅂㅈ도
내가먼저 핥기도하고 어디가더좋냐고 물어보면서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그누나가 특히나 물이많은타입이라 만저주다 물흐르면 손바닥으로 ㅂㅈ에 바르면서 문지르는걸 엄청 좋아했어
그렇게 아침부터 이른저녁까지 서로만지면서 논거같아 하루종일 밥도안먹고 그짓만한거지
이뒤론 진짜 개처럼 타이밍만되면 ㅅㅅ했어
누나고딩될때까지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