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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ㅂㄹ에서 작은 고모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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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7 조회 2,0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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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ㄱ에 가면 ㅇㄱㅂㄹ 많은 건 알거다.


거기 단골집이 있어서 낮에 한번씩 낮거리 하러 한번씩 갔었음.


작년 겨울 쯤 토익학원 마치고 급 꼴림에 갔는데


씻고 랜덤타고 기다리는데 똑똑 하고 들어오데


난 이미 다 벗고 ㅈㅈ 덜렁거리며 침대에 누워있는데 목소리가 영 어디서 들은 것 같은?


그래서 들어오는 얼굴을 쓱 보니 큰고모였음 헐


고모는 나이가 50대이고 몸매는 날씬함. 맨날 수영한다고 그러던데


암튼 서로 얼굴 마주치고 서로 멍...


누구야 너 여기서 뭐하노? 하면서 고모가 그러더라


그래서 아...좀 쉬려고 왔어요.... 하면서 와 난 이제 뒤졌다 싶었지.


고모가 아 그래 하면서 다른 사람 불러줄게 하면서 나가면서


누구야 나이도 젊은데 여자친구 사귀지 여기는 왜 왔어 하면서


우리 서로 비밀로 하자면서 나가려고 하더라.


난 아까 이미 아랫도리만 가리고 있었는데 고모 나가려고 하길래 따라가다가


고모 손을 덥석 잡고는 잠깐만 이야기좀 하자고 그랬지


고모 이렇게 된거 그냥 한번만 해주세요. 그랬더니


고모가 날 빤히 쳐다보면서 고모같은 아줌마도 괜찮겠니?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우리 오늘 서로 비밀 만들고 평생 비밀 지키자고 하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하니까 고모가 누우라고 하데


팬티 벗고 누우니까 우리 누구 꼬추 많이 컸네 하면서


살짝 만지고는 옷 벗더라


와 떨려 죽는줄... 이렇게 근친하는구나 생각했지.


고모가 피부가 까무잡잡하면서도 젖가슴은 약간 작은데


모양은 조금 처졌어도 예쁘더라 꼭지는 까맣고


ㅇㄱㅂㄹ치고는 ㅅㅌㅊ였음..


고모가 내 옆에 오더니 오랄부터 해주더라


난 고모 젓가슴 살살 주무르고


금방 풀발기해서 고모가 입에 콘돔 물더니 씌워주더라


그리고는 우리 조카 내가 기분좋게 해줄게 하면서 위에서 삽입...


와 고모 속에 들어가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더라... ㅇㄱㅂ리는 많이 했지만


이건 완전 와...


내가 조루라서 금방 쌀것 같아서 좀 하다가 자세바꾸고 고모위로 올라갔지


천천히 살살하니까 고모가 아 누구야 아...절대로 비밀이고 다시는 여기 오지마

하더라


그 ㅅ리 들으니까 막 흥분돼서 나올라 하길래 강하게 박으면서 쌌음.


고모위로 엎어져서 숨 차서 헉헉거리니까 고모가 요즘 공부한다고 고생많지 하면서


등 토닥해주는데 아까 쫄았던거 다풀리더라.. 앞으로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


암튼 그 담에 씻고 나서 옷 다 입고는 고모가


나중에 전화할테니까 그 때 이야기 좀 하자면서 나가더라


그러고 한 이틀 후에 고모가 낮에 점심 먹자고 전화와서 만나서 밥먹으면서 이야기 좀 했지


고모는 부업으로 소개받아서 하는건데 거기서 누구 만날지는 몰랐다면서..


나는 공부한다고 스트레스 받아서...죄송하다고 그랬더니


담에 혹시라도 쌓여서 힘들면 고모가 도와줄테니까 같이 밥먹자고 연락하라더라


그리고는 밖에 나가서 바로 보이는 ㅁㅌ로 입성 돈은 고모가 내가


거기 카운터 사장 약간 이상하게 처다보던데;;; 암튼 그렇게 모텔에서 2번 하고


한달에 한번정도는 시내에서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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