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 남친이랑 동거한 좆같은 썰 > 썰게시판

내가 1학년 선수부일때 금마는 27이었나 그랬음

처음엔 남친이래서 걍 친하게 지내려고했지
근데 아버지가 내랑 누나 살아라고 원룸을 2개를 냄
근데 금마가 살기어렵다 등등  누나한테 지랄했나봄 동정팔이같은거  그래서 내랑 동거함
2년 동안 ㅋㅋㅋㅋ (집세 한번도 안냄)
초반엔 행거 가져온답시고 옷 존나 주렁주렁 쳐달고 시발 원룸에 침대 2개라서 책상도 못둠  주방도구랑 컴터도 누나방에있고...
초반엔 내방에서 담배 피드라 ㅋㅋㅋㅋ 좆같다고했더니 화장실에서핌 ㅋㅋㅋㅋㅋ 더욱 더 지랄했더니 나가서 피드라
시발새끼 우리 가족 담배안피는데 내같으면 끊었다 병신새끼
술무러가서 얘기들으면 학창시절 일진예긴대 잘들어보면 이새낀 빵돌이 같은거였음 
심부름 해주는 대신 놀아주는 새끼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음... 아니다 난 너무 학창시절 착하게 살아서 ㅎㅎㅎㅎㅎㅎㅎ
여튼 시발 아버지가 누나야방에 드가지 말라고 신심당부 했는데 밤에라던가 가끔 쳐 기어드가더라 
내가 누나야 방에서 라면먹는데 와서는 대뜸 내보고 설거지 안한다고 내방가서 묵으랜닼ㅋㅋㅋㅋㅋ
좆까라고 했지 내방에 침대 2개뿐이데 십새가
아버지한테 걍 저새끼 쫓아내라는 식으로 밤에 누나야 방에 존나게 기어쳐들어간다고 다 꼬발랐음
누나가 남친 쉴드치드라 쉬발진짜
어찌저찌 헤어지고나서 내한테 존나 미안하다고 하더라
ㅅㅂ 철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