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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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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3 조회 2,6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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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이야기를 써볼게 그날 이후 나와 엄만 살뜰해진 관계가 되어 버렸어.... 집에 단둘이 있는 시간이 그 누구보다 많았고 학교에가면 항상 엄마 생각만 했었어....내 기억에 그 이후부터 엄마가 집에 ㅋㄷ을 준비해 놓았던거 같아....집에 오면 항상 엄마에게 달려가서 엄마품에 안겨버렸고... 엄만 그런 내 모습을 귀찮거나 싫은 내색을 하지 않았어.... 물론 잠자리는 주말에만 하는걸로 합의 했고 대신 샤워는 엄마가 해주는걸로 서로 이해했어...그런데 그런 생활을 3달정도 하고 지낼때쯤 아빠가 출장을 끝내고 집에 온다는 소식을 들었어...... 솔직히 엄마와의 관계가 지속될때마다 어쩌면 내 마음속에서 아빠의 존재를 잊어 버리고 살았는데 막상 아빠가 집에 온다고 하니깐 내 마음이 혼란스럽더라고........ 어떠해야 하나... 엄마와의 관계가 이제 끝이 나나?? 라는 그런 생각만 내 머리속에 있었어..... 학교 끝나고 집에 가보니 정말 아빠가 집 거실에 있었고 난 어색한 인사를 하고선 아빠와 대면 했어... 아빤 키가 컸다면서 나에게 말을 했지만 그동안 엄마랑 잘 지내고 있었지?? 라는 물음이 내 마음을 더욱 맘 아프게 했어.... 그날 저녁 난 무슨 마음인지 모르지만 밤 늦게 거실에 나가 도둑처럼 안방 문앞에 한참을 서 있었어... 방문 아래로 불빛이 세어 나오고 있었어... 내가 방문을 열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것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 순간 방 불이 꺼졌고 난 뒤를 돌아서 내 방으로 돌아왔어.... 심장이 뛰기 시작했고 이 상황을 어찌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내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었어.... 난 다시 안방 앞에 갔고 문 손잡이에 내 손을 올리려는 그때에 느낌적으로 안방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알수 있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라... 물론 그 소리가 크지는 않았지만 분명 그 소리는 ㅅㅇㅅㄹ 였어... 그 소리를 한참동안 듣고 있었어...... 부스럭 소리.... 살 부딧치는 소리... 그리고 엄마의 ㅅㅇㅅㄹ.....내 머리속에 다 그려지는 소리더라고....난 한참을 듣다가 내 방으로 들어왔고 절대 내가 의도 하지 않았지만 내 방문 닫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나 버린거야.... 순간 나도 움찔 했지만 그냥 그렇게 내 침대위에 올라와서 ㅈㅇ를 하고 ㅈㅇ을 뭍은 휴지를 내 방 바닦에 어리접히고 잠을 청했어... 물론 잠을 쉽게 잘수는 없었지만 다음날 엄마가 날 깨우는 소리에 난 자리에서 일어났어.... 방바닦을 보니 어제 내가 어지럽힌 휴지는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었고 엄만 알수 없는 표정으로 날 깨우고서는 어서 일어나라고 했어.... 학교에 와서 생각해보니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고....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알수가 없더라고....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학원은 가지 않고서 집으로 바로 들어오니 엄마가 걱정스럽게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냥 몸이 좀 안좋아서 그냥 왔다고 말을 했고 거실에 있는 아빠에게 인사를 한후 내 방으로 들어갔어..... 한참 후에 엄만 내 방에 들어와서 왜 그러냐고 물었고 난 아무말 없이 화난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봤어.... 엄만 이런 날 보면서 내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얼굴 못 생겨진다고 날 놀렸고 그런 엄마가 너무 원망 스러웠어.... 엄만 내 손을 잡고선 저녁을 먹자고 했고 우리 세식구는 어색한 저녁을 먹었어....아빤 무슨일 있냐는 물음에 아무일 없다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니 엄마가 날 쳐다보면서 눈을 훓기더니 공부가 힘들어서 그런가봐... 라는 대답을 나 대신 해줬다...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 난 자리에서 일어났고 아빤 동네 친구분들과 맥주 한잔 한다고 집을 나갔어....난 내방에 침대에 누워서 분한 내 마음을 아직도 풀지 못하고 씩씩데고 있었고 엄만 과일을 들고서 내 방에 들어왔어..... 내 책상 의자에 앉은 엄만 나를 쳐다보면서 왜 그러냐고 물었고 난 등을 돌려서 엄마와의 대화를 차단해버렸어....엄만 어렵게 아빠 와서 그러냐고 물었고 난 그 물음이 내 마음을 헤아려주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고.... 난 일어나서 엄마을 안아 버렸고 엄만 내 등을 토닥거리면서 아무말 없이 날 다독여 줬어... 난 엄마 손에 이끌려서 거실에 나가서 티비를 틀었어.... 언젠가부터 그럴 상황이면 난 엄마 무릎을 배게 삼아서 누웠고 그러면서 엄마의 소중한 부위를 만지기 시작했어.... 그렇게 티비를 보다가 난 엄마에게 샤워하고 싶다고 말을 하면서 일어났고 엄마 손을 잡고서 화장실로 이끌었어... 평소에는 안방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왠지 안방 화장실로 가면 안될듯한 느낌이 들어서 거실 화장실로 발 걸음을 옮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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