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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녀 S양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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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2 조회 6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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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ly on S Yang Ssul


B양과 난 끝나고 그의 친구 S양과 썸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S양 따라옴.

나 술 꽐라되고 정신 못차려서 S양에게 모텔 가자고 함.

썸 타던 S양은 오키함. 

같이 샤워 하고 붕가붕가 하려고 하는데....











난 보통 여자들이 먼저 입으로 해주고 난 다음에 나도 해주는 편인데 그날은 나도 모르게 먼저 그녀의 ㅂㅈ을 입으로 해줬던 거 같다. 개가 주인이 먹다 남은 국밥을 쳐묵쳐묵 하는 것처럼 꽤나 추접스럽게 소리내며 강하게 해줬다. 약간 당황 하는것 같았으나 난 개의치 않고 더 터프하게 했다. 그러다가 못참겠어서 방에 비치된 ㅋㄷ을 가지고 와서 존슨에게 입히고, 바로 삽입을 했다. 술도 취하고 ㅋㄷ도 끼고 있으니 뭔가 느낌이 잘 나지 않았고, 흥분도 별로 안됐었다. 기계적으로 하다가 ㄷㅊㄱ로 피니쉬…  꽐라여서 그때의 기억이 충분치 않아 쓸 내용이 별로 없다ㅋㅋㅋ
술 취해서 머리가 아픈 상태로 격렬한 ㅅㅅ를 하니까 심장 터질거 같았지만 나름 궁합은 잘 맞는 듯 했다.  그렇게 그녀 와의 첫경험은 끝났고, 그냥 잤던거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퇴실 전에 2차전을 하는건 당연한 수순. 자고 일어나 흐트러진 상태로 우린 이야기를 했다. S양은 의외로 대범해서 부끄러움을 잘 몰랐다. 내 앞에서 몸도 가리지 않고 그냥 자연스레 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엉겨 붙어 제대로 된 ㅅㅅ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먼저 입으로 해주더라.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어떡해야 남자가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내 존슨을 잡고 빠는데, 처음엔 이빨에 긁혀서 약간 아팠다. ㅅㄲㅅ는 입술과 혀로 하는 거라고 알려 줬다. 이빨에 긁히니까 그게 신경이 쓰였는지 자꾸 입을 크게 벌리는데, 입을 단순히 크게 벌리는게 아니라 손으로 존슨을 잡아 입에 넣듯이 깊숙이 넣고, 존슨을 입에서 뺄때 윗입술과 아래혀로  잡아 준다는 느낌이라고 이야기 해줬다. 제대로 이해 했는지 그때부터 ㅅㅂ 스킬업이 1분마다 한개씩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ㅅㄲㅅ 할때 츄왑 슈릅 끔 끔 끔 츄릅 끕 끕 끕 하압 스왑 츕 츕 츕 흐읍 이런 꼴리는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엄청 듣기 좋았다.
가슴 큰 B양이 손 기술이 좋았다면 S양이 입 스킬이 타고 난 듯 했다. B양은 정말 잠이 올듯 기분 좋게 해주는 능력이 있었고, S양은 ㅈㄴ 꼴리게 만드는 능력이 있었다. S양은 원래 남자 경험이 많은데 아닌척 하는 여우가 아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스킬이 점점 더 업그레이드 되어 갔다. ( 더 연습하라고 ㅅㄲㅅ 전설의 레전드Yuuno Hoshi 의 야동을 한번 보여준 적이 있음ㅋ 모르는 놈들은 한번 찾아봐라 Asami Ogawa 진공펠라 쨉도 안되는 ㅅㄲㅅ의 종결자다.) 그러다 쌀거 같아서 내가 그녀에게 ㅇㅁ를 해줬고, 입으로 거기를 해주었다. 그 전날은 술도 취했고, 어두워서 제대로 그녀의 ㅂㅈ를 못봤는데, 반쯤 열린 모텔의 나무창문(다 닫으면 완전 어두워 지는거 알지?) 사이로 비치는 햇볕에 보이는 그녀의 ㅂㅈ는 나름 예쁘게 생겼었다. 다만 ㅌ이 ㅂㅈ 주변으로 약간 나 있어서 왁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음. 그렇다고 ㅌ이 많은건 아니었는데 ㅋㄹㅌㄹㅅ 사이드로 ㅌ이 있었서 입으로 하다보면 털이 자꾸 묻어 나옴.
ㅇㅁ를 끝내고 삽입을 하며 우리는 ㅅㅅ를 했다. 우리는 하면서 이야기를 엄청 많이 했다.  그러던 중 첫경험 이야기가 나왔고, 그녀는 내가 두번째 남자란다. 그래서 ㅅㅅ의 맛을 조금씩 알아 가고 있다고. 앞으로 우리는 심도 있게 더 알아보자며 미친듯이 ㄷㅊㄱ로 박아 댔다. S양에게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ㅅㅇㅅㄹ가 조금 약하다는 거다. 거친 숨소리 혹은 하악하악 느낌이지 교태스러운 아앙 오빠앙 이런 건 아니었다. 그렇지만 우린 궁합이 아주 잘 맞았다.
우리는 2차전을 끝내고 모텔을 나와 근처 밥집에서 밥을 먹었다.









3부에 계속



P.s. 어제 글 쓰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중간에 끊지는 못하겠고, 그냥 얼마 되지 않는 내용으로 올려 버림.

그래서 글이 짧다.



사진 찍어 놓은거 보니까 몸매 엄청 좋아 보이네. 그때 당시엔 이렇게 좋은지 잘 몰랐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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