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4 > 썰게시판

내 귀에 들려오는 엄마의 심장소리는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그 소리에 난 더 자신감?? 이 생겼어... 느낌상 이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말을 해선 안된다는걸 알수 있었고 이런 기회가 다시 찾아오기 힘들거라는것도 느낄수 있었어.....그러다보니 나의 욕심은 점점 생기기 시작했어..... 난 가슴을 만지던 손을 살짝 빼고선 엄마의 나시 티셔츠를 위로 올렸어.... 엄만 이런 내 모습을 보더니 왜 그러냐면서 손으로 옷을 붙잡고 있었지만 난 엄마의 손을 이겨먹고선 티셔츠를 엄마 목아래까지 올려버린거야.... 자연스럽게 엄마의 가슴이 내 얼굴에 맞닿았고 난 본능적으로 엄마의 가슴을 입에 물어버렸어.... 티셔츠를 올렸던 내 손은 다른 가슴을 만지면서..... 엄마가 형식적으로나마 나를 밀쳤지만 난 이런 엄마에게 '엄마 나 공부 정말 열심히 할꺼야'라고 말하고선 엄마의 행동을 저지 했어.... 엄만 포기 했는지 아님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라는 것에 대한 안도감인지 나를 밀쳐내는 행위에 대한 힘이 현저히 떨어졌고 그걸 느낀 난 엄마의 가슴을 ㅇㅁ?? 했어... 물론 그 어린나이에 ㅇㅁ라는게 가당치 할까 모르지만 내 입에 들어온 엄마 가슴 ㅇㄷ를 혀로 건드려보기도 했고 내 손에 들어온 엄마 가슴을 움켜졌어..... 어쩌면 이전에 본 ㅇㄷ에서의 행위를 따라 하고 있었어.... 엄마의 표정을 보고 싶었지만 내가 입에서 가슴을 떼어 버리면 다시 못할수도 있을거라는 불안감에 그러질 못했어.... 엄만 여전히 내 뒷머리를 안고 있었어.... 날 더 끌어안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만의 생각이고.....그럴수록 난 더 세게 엄마의 가슴을 빨았던거 같아..... 사실 엄마가 뭐라 말을 하긴 했지만 그 어떠한 소리도 내 귓속에 들어오진 않았어..... 얼마나 그렇게 있었는지 모르겠어.... 내 입은 너무 세게 빨아서인지 입이 얼얼해지는 느낌이였지만 이정도는 충분히 참을수 있었어... 얼마나 지났을까 엄만 이제 그만 하고 자자 라고 날 타이르기 시작했고 난 그럴수록 더욱 엄마 품에 안겨버렸어.... 어쩌면 ㅂㄱ된 내 ㅈㅈ를 엄마 배에 밀착시키구서 엄마를 내가 더 끌어 안았어.... 그렇게 한참 하다가 난 엄마를 쳐다봤더니 엄마가 이제 자자 라고 다시 날 타이렀어... 난 그런 엄마에게 너무 아프다고 말했어.... 그랬더니 엄마가 어디가 아프냐고 말을 했고 내가 대답없이 우물주물하고 있으니깐 어디가 아픈거냐고 재차 물었어.... 난 정말 작은 목소리로 ㄱㅊ라고 대답했고 엄만순간 웃더니 이것이 엄마를 놀리네 라고 말을 하고는 목아래에 걸쳐진 티셔츠를 내려버리고선 뒤 돌라 누워버리더라고..... 뭐든 처음이 어렵지 그 두번째는 어렵지 않다는게.... 뒤돌아 누운 엄마를 난 뒤에서 끌어안고서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고서 다시 엄마 가슴을 만졌고 난 내 ㅂㄱ된 ㅈㅈ를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정확히 놓구서 비비기 시작했어..... 엄만 이제 그만해야되...더 이상 하면 안되 라고 말은 했지만 그 어떠한 행동 제지는 없었어.... 난 그렇게 엄마의 가슴을 만지면서 잠이 들었어.... 물론 꿈속에서 엄마와가 나와서 또 다시 몽정을 하게 되었고 난 일부러 팬티를 갈아입지 않고서 아침을 맞이 했지.... 한참을 자다가 눈을 떠보니 엄만 옆에 없었고 난 일어나서 엄마가 어디에 있는지 인기척을 느끼고 있었어.... 안방 화장실에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엄마를 놀려줄 모양으로 반바지는 벗고서 팬티만 입고 있는 상태를 만들어 놓고서 일부러 ㅂㄱ된 모습으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어.... 화장실에서 나온 엄만 나를 쳐다봤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이불을 덥어 주고는 내 입에 뽀뽀를 해주고선 거실로 나가더라... 난 30분정도 눈을 뜬채 어제일을 상기 시키고선 거실에 나가보니 엄마가 주방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고 난 엄마 뒤에서 꼭 안으면서 엄마에게 아침인사를 했어..... 아마 그때부터 나의 인사가 뒤에서 엄마를 안아주는걸로 바꼈어.... 뒤에서 안으면서 엄마의 가슴도 만져보고.... 좀더 길게 있을땐 내 ㅈㅈ가 엄마의 엉덩이에 비비기도 하고..... 이렇게 나와 엄만 좀더 가까워 졌어.... 물론 내가 그럴때마다 엄만 이러면 안된다고 타일렀지만 그걸 이해하기엔 내가 너무 철이 없었어.... 그렇게 하루하루를 엄마와 붙어 다니다가 중간고사를 치뤘고 난 엄마를 기쁘게 해줄 모양으로 석차를 올린후에 엄마에게 자랑 스럽게 이야기 했어....엄만 너무 좋아했어.... 이런 엄마의 모습이 난 너무 좋았고 엄마와 난 다시 한 침대에서 잠을 청하기로 약속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