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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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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0 조회 2,3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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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은 아까처럼 다시 천천히 내려왔어.... 행여나 엄마가 깨면 어떻해야 할지 답도 없는 걱정을 하긴 했지만 그런 걱정이 내 행동을 멈출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기에....엄만 짧은 핫팬츠 반바지를 입고 있었어.. 물론 팬티를 입고 있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난 내 손이 엄마의 허벅지 근처로 왔을때쯤 반바지 끝으로 손을 천천히 넣고서 엄마의 소중한 부위로 손을 조금씩 움직였어.... 그런데 내가 너무 떨다보니 아까보단 훨씬 많이 엄마와의 접촉이 있게 되었고 내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엄마가 잠을 자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건너 뛰어 버린거야... 내 손은 이미 허벅지 사이 반바지 끝으로 들어가 있었고 느낌적으로 그 안에 있는 팬티를 맨만지고 있을때쯤 엄마의 숨소리가 느껴지기 시작했어... 분명 아까와는 다른 숨소리... 전혀 규칙적이지 않은 그런 숨소리.... 순간 난 내 행동을 멈추고서 어둠속에서 엄마를 빤히 쳐다봤어.... 내 생각으론 분명 깼다라면 내 손을 뿌리 쳤을거라는 믿음으로...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지만 내 손을 뿌리치는 행위는 없었어.... 그렇다고 엄마가 잠을 잔다라는 확신도 없었고.... 만약 잔다면 다행이지만,,, 행여라도 잠에서 깬 상태라면 지금 내 행위를 눈감아 주는건 아닌지 라는 말도 안되는 나만의 근거 없는 추론을 해버린거야.... 난 다시 내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어.... 물론 아까부터 엄청 크게 들린 내 심장소리는 더 크게 뛰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엄마의 숨소리는 내 귓속에서 사라져버린거야....내 손이 팬티 끝에 닿았고 난 손을 더 움직여서 엄마의 팬티 정중앙에 위치했었어... 느낌인지 모르지만 팬티 밖에서 느껴봐도 엄청 따뜻했고 왠지 모를 습한 그런 느낌이였어.... 살짝 손으로 닿아보니 팬티가 부드러웠는지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그 부위가 너무 야하게 느껴졌어.... ㅇㄷ에서 본것처럼 손가락으로 그 부위를 살짝 건드려 보고.... 그때쯤 난 엄마의 표정을 봤어.... 약간 입이 벌려져 있지만.... 아까완 특별한 변화가 있지는 않았어.... 다시 내가 손가락으로 가운데 부위를 건드리니 순간적으로 엄마 표정이 일그러진 모습이 보이지만 다시 그 전의 표정으로 바뀌더라고....난 그때까지 엄마가 깨어 있을거라건 전혀 상상하지도 않았어... 그냥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행위일거라고 굳게 믿었고 이에 대해서 전혀 부정하지도 않았어.... 난 엄마의 소중한 부위를 팬티위가 아닌 내 손으로 만져보고 싶었어.... 내 손은 다시 팬티 끝으로 이동해서 천천히 팬티를 올리고서 아주 조금식 이동해 갔어.... 다행 스러운건 엄마가 잘때만 입는 팬티 인지는 몰라도 신축성이 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수월하게?? 벌릴수 있는 그런 팬티 였어....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마의 소중한 부위 털이 만져졌고.... 아마 살면서 그렇게 부드러운 털은 처음 만져봤을거야.... 그런데.... 팬티 사이에서 가운데로 가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 최대한 조심조심 움직이지만 아무리 조심해도 어쩔수 없이 엄마와의 접촉히 과해진다는걸 느꼈어.....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엄마 얼굴을 다시 쳐다봤어.... 난 엄마의 표정을 유심히 살피면서 다시 움직였어... 이미 이만큼 왔는데 다시 빼기엔 그동안의 내 노력??이 너무 허무해진다고 해야 하나?? 들어온 엄마의 가운데 부분에 온 내 손가락은 아까보다 훨씬더 많은 습기를 느꼈고 아까보다 훨씬 더 많은 열기를 느겼어.... 난 아까와 같이 손가락을 엄마의 소중한 부위에서 움직였어....근데 그때 엄마가 내 손을 잡더라... 아 난 그때 아마 심장 마비가 걸린것처럼 아니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숨을 쉴수도 없을 정도로 놀란거야.....엄만 잠 안자고 왜 그러냐?? 라고 물었고 난 나도 모르게 흐느껴 버렸어......(지금 생각해보면 왜 울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때 내가 할수 있는거라고 그것밖에 없었던거 같아....) 꾸중이 무섭다라기보단 이 상황이 너무 치욕스럽다고 해야 하는게 맞을듯해.... 엄만 이런 날 보고서는 날 다시 꼭 끌어 안아주더라.... 엄만 그런 날 안아주고서 그대로 누워버렸고 눈치 없는 내 ㅈㅈ는 ㅂㄱ를 유지한체 엄마의 허벅지에 닿아버린거야... 엄만 우리 아들 이제 정말 다 컷네 말고 말하고선 이제부터 엄마랑 같이 자면 안되겠네 라고 말을 하더라....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그렇게 있는데 내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하고 내 ㅈㅈ는 더욱더 ㅂㄱ되는것처럼 느껴졌어....난 눈물을 흘리면서 엄마를 더욱 끌어 안았고 엄만 이런내가 안쓰러웠는지 나를 더욱 꼭 안아줬어..... 그렇게 한참을 엄마 품에 있었어.... 난 더욱 엄마품에 내 몸을 밀착 시켰고 아까보다 더 내 허리를 움직여서 내 ㅈㅈ를 엄마 허벅지에 비볐어... 물론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했겠냐만은 그 땐 분명 그랬어.... 그 느낌이 너무 좋았거든....엄만 이런 날 보고 좋냐고 물어봤고... 난 너무 좋다고 대답했어.... 엄마랑 이렇게 있는게 너무 좋다고 ...... 엄만 몸은 다 컸는데 맘은 아직도 어린애네 라고 놀리듯이 말을 했고..... 엄마도 아들이랑 이렇게 있으니깐 너무 좋다라고 말을 하더라.....난 이미 이 상황까지 온 상황에서 무언가는 해야 할듯해서 엄마 가슴 만져보고 싶다고 말하니 엄마가 웃더니 징그럽게 ㅋㅋㅋㅋ 왜그러냐고 말하더라....난 그 대답이 긍정으로 받아 들이고소는 엄마 나시티 안으로 손을 넣고선 아무 거리낌없이 엄마의 가슴을 만졌어....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엄만 내가 가슴부터 만졌던 사실을 다 알고 있었더라고..... 여잔 잠들어도 그정도는 알수 있다고.... )엄만 내가 당연히 나시티 위로 만질거라 생각했는지 티셔츠 안으로 들어가서 가슴을 만지니 엄청 놀라는 표정 이였어.... 난 엄마의 놀라는 표정을 못 본척 태연스럽게 행동 없어... 어린 애기가 엄마의 가슴을 만지는 것처럼 만지기 시작했어... 아까보단 훨씬 수월 했어..... 이미 허락 받았다라는 자신감인지 모르지만..... 손가락으로 ㅇㄷ도 만져보고....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내 귀에 내 심장 소리가 아닌 다른 심장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물론 엄만 태연하게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내가 가슴 만지는것을 묵시적으로 승인해줬지만 분명 엄마의 심장 소리가 내 귓가에 들리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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