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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 낙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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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7 조회 9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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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직장다니고 친구는 학생이였고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베프인데

어느날 밤에 술이 떡이되서 전화가 옴
울면서
여자친구 임신했다고 
여친이랑 이야기 하다가 하다가 지우는걸로 정했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다고 울더라



예전에 아는 여자애가 임신해와서는 나보고 도와달라고 해서 
내가 같이 병원도 가주고 한적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 친구라서
나보고 어찌하면 될지 물어오더라





내 친구도 여친 데려가서 나보고 어떻게 결국 애 지웠는데 
문제는 그때부터임 



이 미친년이 내 친구를 만나면서 구남친을 만나고있었던게
낙태 이후에 뽀록이 났고 
(학교친구의 제보가 있었다 함)
그리고 구남친의 집이 내친구집과 불과 3분거리이고 
뽀록이 난 며칠후에 미친년이 구남친 집에 들어가는걸
내 친구가 미행해서 봤다고 하더라
학교 도서관 간다고 나간년이...


헤어지자고 했고 
내 친구는 시발 이거 지운 애가 내 새끼인지 
딴놈새끼인지도 모르겠다며 빡쳐했었다 



더 웃긴게 저번달에는 그 구남친이랑 사고쳐서 
부산에서 결혼한다고 하더라 
그 미친년 집이 원래 마린시티에 무슨 아니파크 산다던가? 
존나 부자라고 하는데
아주 시발같은년 아니냐 



산부인과 의사 말로는 한번 긁어내는 낙태시술을 하면 
자궁벽이 깨끗해져서 착상이 존나 잘된다고 
더 조심하라고 하던데 
개같은년이 깨끗한 자궁벽애 지새끼 안착시킨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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