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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훔쳐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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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5 조회 4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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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다니까 조금 더 써볼게 ^^


그런일이 있고난후 그 아저씨가 우리집에 놀러오면 으례 엄니랑 그거 하러오는줄 알았고

실제로 일찍 누워서 자는척 하고 있으면 불을 켜놓은채 둘이서 장난도 치고 그러다가 아저씨가 먼저 엄니

치마속으로 손넣고 보지 만지고 엄니는 부끄러워 하는듯 하면서도 어떤날은 아저씨 바지위로 자지 더듬고

그러다가는 아저씨가 엄니를 눞히고 엄니 옷을 발가벗기고는 달려들어 젖꼭지 빨고 그러면 엄니는

막 신음내면서 아저씨 목을 끌어안고 응응 거리고 그러다가 아저씨가 일어나서 자신도 발가벗는데

어른들 자지기 그렇게 큰줄 몰랐다

정말로 팔뚝만한게 하는을 찌릇듯 솟구쳐 꺼떡리리는데 그걸 엄니 다리를 벌리고 보지속으로 들이밀면

엄니는 아파서 그러는지 좋아서 그러는지 이상한 신음 내면서 몸을 비틀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걸 지켜보다보면 어느새 내 자지도 탱탱하게 꼴려서 아팠어


아저씨 자지를 엄니 보지속에 넣고는 엉덩이를 들썩 거리는데 그럴때 마다 엄니 보지에선 찌걱 거리는

소리가났고 가끔씩 살 부딪치는 소리도 철썩 거리더라

아마 한 20분정도 그렇게 엉덩이질을 해대면 엄니는 숨넘어갈듯 학학 거리면서 아저씬 목을 끌어댕기고

아저씨 몸놀림도 빨라지더니 흑흑 하면서 엉덩이질을 멈추고 업드려 있다가 일어나서 몸을 일으키는데

조금전과는 다르게 축 늘어진 아저씨 자지가 엄니 보지에서 빠져나더라

그러고는 둘이서 반드시 누워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둘이서 서로 만지고 그러더니 입을 쪽쪽 맞추고는

아저씨는 집으로 가고 엄니는 아무일 없었던듯 내옆에 누워서 자더라

나는 잠결인듯 엄니를 겨안으며 젖을 만지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를 만져보니 털이랑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잠시후 엄니는 화장실 가는듯 밖으로 나갔고그 사이에 난 딸따리를 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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