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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 잘 모르던 엘프선배 꽐라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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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4 조회 6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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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내기일때 우리과에 이나영닮은 2학년 선배가 한명있었음안그래도 컴공 이공계열이라 여자가 별로 없는데이런 여신이 학년당 10명도 안되는 여자무리속에 존재할수있는게 신기했음
나는 신환회 술자리에서 이 누나를 첨봤는데자기 동기들이랑은 별로 안 친한듯 싶었음나 있는 테이블로 슬쩍 오더니 "여기가 글케 핫플레이스라며?" 이러고 낌 ㅋㅋ내가 생각해도 우리 테이블이 젤 시끄럽더라
근데 옷입은것도 파격적으로 입고나와서다시없을 인싸처럼 생긴 이누나가 의외로 놀아본적 없는 누나였음눈치게임, 손병호게임 외에 아는 술자리게임이 없다고...(369게임이랑 공공칠빵도 할줄안다고 하던데 비웃음만 삼)작년 신환회때는 저~ 구석에서 사이다만 홀짝이느라 배울 껀덕지도 없었다함입장샷도 처음 받아봤나봄 당황한 얼굴을보니 시작도 안했는데 취하는줄
암튼 이누나가 들어오고룰좀 자세히 설명해달라는 소릴 고대로 무시한채마시면서 배우는 술자리게임을 시작함아니나다를까 뭔 겜을 하든 걸리더라애들이 귀엽고 깜찍하게 써리원!!!이러니까 ㅇㅁㅇ <<< 이 표정에 음소거를 10초동안 유지함글케 5분도 안되서 5게임을 내리 걸리고 마시는데한병도 안들어가서 얼굴이 더빨개짐그상태로 몇잔 더 들어가니까이누나가 ㅋㅋㅋㅋㅋ 주사가 참 그런게얼굴이 폭발할듯 하길래 덥나? 싶었더니 진짜 더웠나봄 옷을 막 풀어헤치기 시작함우리테이블에 있던 내동기 여자애들은 언니 이러시면 안되요 하고 막 챙기고꼬추새끼들은 속으론 행복해하지만 눈 둘데가없어서 멋쩍게 두리번댐
이런식으로 아슬아슬하게 술자리가 진행되다가누나한테 한병 반? 쯤 들어갔나 싶더니 이 사람이 이젠 도를 넘을라그럼옆테이블에 있던 선배가 그거보더니 우리한테 와서"얘 왜이래 안되겠네 나 기숙사에 얘좀 데려다주고 올게" 이러심그때 난 기숙사에서 조금 떨어진 원룸에 살았는데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제가 데려다드리고 올게요!" 혼자 일어나서 그누나 부축하면서 말함
그렇게 나는 누나를 데리고 술집에서 나와서 어기적어기적 기숙사까지 데리고감기숙사건물 앞까지 도착해서 누나한테 몇호로 가야되냐고 물었는데이누나가 "빨리좀 올라가아아아" 이말만 반복하더니 그대로 힘빼고 부축한 나한테 고꾸라짐풀어제낀 옷은 이누나 가방안에 들어있고그상태로 나한테 들러붙어서 그러니까 행복하긴 한데 상황은 미치고 팔짝뛸 상황이었음하는수없이 이 누나를 일단 내 원룸에 데리고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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