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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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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3 조회 1,0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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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학생인데 중학교 올라와서 반 애들한테 6학년때 있던일을 얘기하니깐 아무도 안믿고 심지어 별명이 허언킹이 됬음.
나는 6학년때 내 여동생은 4학년이였음. 8월 1주차 일요일이였는데
엄마는 학교 친한 선생님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해서 나가셨음
아빠는 안방에서 자고 있고 그래서 지금이 기회다 싶어서 내방에서 문닫고 야동을 봤음
야동보다가 동생이 자꾸 들락날락 거리니깐 거슬려서 동생한테 30분뒤에 영화보여줄테니깐 니 할거하고있으라고 했지
그후로 안들어오다가 30분 다됬을때쯤 영화보자고 갑자기 확 열고 들어와서 야동도 못끄고 정확히 34분짜리 야동이였는데
노트북채로 거실에가서 티비랑 연결한다음에 딱히 가지고 있는 영화가 별로 없어서 부산행 틀어줬음. (솔직히 연결하는법 몰라서 아빠한테 물어봤지만.. 아빠는 연결해주고 다시잤고)
부산행도 다보고 나는 노트북들고 다시 내방으로 가서 바로 야동끄고 걍 노트북도 꺼버림
배아퍼서 화장실도 갔다오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고있는데 동생이 놀아달라해서 내가 흔쾌히 놀아줌
집에 있는 미용실세트로 놀기도 하고 그 레고로 놀아주기도 하고 했는데 내가 동생한테 학교놀이 하자고 했음
동생이 "뭐 어떻게 하는건데?" 
"내가 선생님하고 니가 학생하면되. 니 학교에서 쓰는 교과서 있냐? 가져와봐 쓰게. 책상은 뭐로하지.. 배게로 하자"
안방에 동생 학교가방이 있는데 안방에 아빠 주무시고 계서서 조용히 교과서 가져왔음
동생한테 리얼함을 더하자고 니 월요일 시간표 알려달라 했음. 
"국어 국어 체육 수학 음악" 이였나 "국어 국어 체육 수학 음악" 이였나? 아무튼 동생이 시간표를 말함.
내가 "1교시 국어책 펴세요" 하니깐 배게위에 국어책 올려놓고 폈음ㅋㅋㅋ (아 쓰다보니깐 개쪽팔리네)
국어시간이여서 장난으로 한글 자음모음 알려주니깐 그거 모르는사람이 어딨냐고 장난치지말래
한 3분도 안되서 국어시간끝나고 5분 쉬는시간을 가짐 (수업시간보다 쉬는시간이 더 김)
동생이 2교시도 국어여서 이어서 하재. 나는 시간표 바꼈다고 2교시는 보건시간이다 함 
(뭐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일단 대화로 해볼게. 그떄 뭐라 말했었는지는 어느정도 아니깐)
동생 "보건시간 없는데? 보건시간에는 뭐해?"
내가 성교육 한다니깐 또 "성교육이 뭔데?" 
나 "그냥 말그대로 성을 배우는거" 
동생 "책 없는데 뭐 어떻게 해"
나 "책없어도 돼 없어도 할수있어. 그것도 모르냐"
나 "성교육은 뭐 배우는것 같아?"
동생 "아까 말했잖아. 성인가 배우는거 라며 치매있냐" 
나 "성이 뭐냐면 말로 설명못하겠다"
그러면서 내가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벗었음
동생이 갑자기 왜벗냐고 변태냐 지랄지랄을 하면서 입으라고 함
나 "아니 성교육이란게 이런거야 모르면 가만히 있어"
내가 까지긴 하는데 포경을 아직안했음. 내가 동생한테 너도 벗어야지 햇음
동생이 싫다고는 했는데 벗음. 동생이 벗으니깐 점점 내 꼬치가 올라오기 시작함
동생한테 침대에서 내려와서 ㄱ_  ←이렇게 해보라고 함
왜라고 하면서 그자세를 또 하고있음
내가 동생 그자세 하고있을떄 물풀한개를 감췄음
바로 딱 넣으려고 하니깐 동생이 갑자기 놀라서 나 발로차버림 더군다나 나도 놀람
동생이 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죽을래? 할때 좀 쫄음
풀을 몰래 못넣겠다고 생각해서 동생한테 자초지종을 다 말함
"풀을 니 자지(ㅂㅈ)에 집어넣을수 있는데 넣으면 사람들말로는 좋아진데"
동생 "풀을 자지(ㅂㅈ)에 어떻게 넣어? 뻥치지마"
내가 한번넣어보자고 부탁했더니 아프면 안하겠다고 한다음에 알겠다고함
아까전에 ㄱ_    ←이자세 다시 해보라고 함
그리고 아까전처럼 넣을려고했음 (풀이 막 500원짜리 딱풀이런것처럼 큰게 아니라 내 엄지손가락 만한 물풀이였음)
얼마 넣지도 않았는데 아프다고 날리부르스.. 아빠한테 들킬까봐 뺌
내가 진짜 조금만 참아보라고 하고 다시 넣음.
어리기도 하고 해서 반밖에 안들어감. 동생이 이불 물면서까지 참음. 근데 처녀막인가? 동생 ㅂㅈ에서 피남
동생몰래 살짝씩 움직이니깐 동생 아프다면서 엉덩이도 들썩들썩댐
내가 오른손으로 들썩거리는거 막고 조금씩 움직임.
동생이 막 침대 매트리스도 부여잡으면서 참음. 그게 좀 안쓰러워 보여서 물풀 뺐음.
동생한테 진짜 죽을만큼 아프냐 물어봣는데 넣을때는 죽을만큼 아픈데 넣고나서는 더 죽을만큼 아프다고함. 
막 죽을만큼 진짜 아픈건 아니여서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넣어보자고 함
동생이 다시 참는다고 두눈 질끈 감고 이불도 잡고 있음.
진짜 계속 보다보니깐 한번 넣어보고 싶어서 물풀 놓고 내꼬치가 물풀인마냥 동생한테 넣는다 하고 내 꼬치를 넣음
동생은 아직 물풀이라고 생각하고 이 악물고 참음
내가 생각 못했던게 엉덩이에 내 살이 닿으면 물풀이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생각못함
딱 넣고 동생이 깜짝놀람. 그리고 뒤돌아서 확인했음.
진짜 동생 개놀라서 울음. 난 진짜 당황해서 바로 lte급으로 빼고
일단 아빠한테 안들리게 조용히울게하고 동생 진정하니깐 미안하다고함.
동생 울고나서 눈 뻘게져서 말하는게 "근데 오빠는 꼬치 안아프냐?"
난 오히려 기분 짱이라고 하고 한번더 넣어보고 싶다고 혼자말하듯이.. 말함
그리고 내가 "방금 내가 꼬치를 니 자지(ㅂㅈ)에 넣었잖아? 그게 세ㄱ스라고 하는거. 근데 아파서 운거야?"
동생 "아니 아픈것도 그런데 물풀이 아니란거에서 더 놀랐다고"
내가 미친게 "울었으니깐 다시 해보자" 이지랄함. 아무튼 다시 그자세 하고 넣음
넣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동생이 아까 물풀 움직인것처럼 조심히 움직여보랬음. 한번 참아보게
조금씩 아주 조금씩 움직이다가 안방 방문 열리는 소리나서 둘이 같이 놀람
lte u+급으로 빨리 팬티랑 바지 입음. 내가 아 아쉽다 하고 내가 "내일 학교 점심시간에 빨리 점심먹고 해보자"
동생 "근데 어디서 할건데"
나 "화장실에서 하면되지"
동생 "어디 화장실"
나 "4층은 6학년 이랑 3학년있고 3층은 3학년, 2학년있고 2층은 1학년있고 서관4층은 급식실이고 서관3층은 4학년 서관2층은 5학년.. 어디서 하지.." (사실 이렇게 안말하고 걍 어디서하지... 이렇게 만 말했는데 학교구조도 설명할겸)
나 "1층 화장실에서 하자 교무실이랑 행정실 이런데 밖에 없고 선생님들은 어차피 선생님 화장실쓰니깐" (여기도 사실 1층화장실에서 하자라고 밖에 안함)
동생은 일단 알았다고 하고 나가서 티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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