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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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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9 조회 1,8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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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모든 걸 다가진체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왔어... 공부도 엄마의 도움??으로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 했고 엄만 이런 날 보면서 기뜩하다고 칭찬했고 난 그럴수록 엄마에게 더 달라들었어....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었던거 같아...  주말에만 엄마와 같이 한 침대로 쓰기로 한 약속은 깨진지 오래 되었고... 행여나 엄마가 생리를 하는 날엔 엄마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온갖 짜증을 다 부렸었던거 같아....
남들이 보면 아주 살뜰한 모자관계였고 그 누구도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았어...
이런 행위가 익숙해질때쯤 아버진 출장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들어왔어... 들어오기 일주일 전부터 엄만 나에게 아버지가 돌아온다는것을 알려줬고 난 그말을 듣지마자 의기소침 해졌지....
 
엄만 이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걱정스런 눈빛을 보냈어.... 아버지가 들어오셨고 난 서먹하게 아버지를 맞이 했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자 나의 짜증은 점점 증폭 되고 있었어... 이런 나의 모습에 엄마는 당황했고 아버진 버릇없다면서 나를 나무래기 시작했어....
어느 날은 엄마가 밤에 내 방에 들어와서 날 쓰다듬으면서 아버지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나를 타일렀지만 당연히 나에겐 설득력이 없었어....
 
난 그런 엄마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방에 들어온 엄마의 몸에 다시 손을 대었고 엄마는 걱정 스런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나의 행동을 막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엄만 나의 행위를 끝내 막아내지 못했어...... 그렇게 아버지가 있는 집에서 엄마와의 관계를 했어. 엄만 걱정스럽게 내 방문만 쳐다보면서 어서 끝내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았고 난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내 할일을 하고 있는데 엄마의 눈에서의 눈물을 보고 말았어...
난 그날 이후 아무것도 할수 없는 아이가 되어버렸어....
 
며칠전까지 활기차던 나의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었고 언제나 시무륵한 모습을 한체 어떤 정신으로 학교를 다녔는지 모를정도였으니깐....
이런 나의 모습은 엄마는 물론이고 아빠도 걱정을 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며칠 지났을무렵 집에 들어오니 아빠는 없고 엄마만 집에 있었어...
다른때였으면 아빠가 없는것을 알고서 엄마에게 달려갔을때지만 난 아무말 없니 내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위에 올라가 누워 있었어... 한 십분이나 지났을까 엄마는 노크도 없이 내 방에 들어왔고 엄마는 내 옆에 눕더니 나를 안아줬어... 엄마는 이러지 말라고 나를 다독여 주기 시작했어...
내가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으니 엄마는 내 어깨를 잡고서 나를 돌려 놉혔고 엄마와 나는 서로 정면을 바라보면서 누워 있었어....
 
난 엄마가 내 옆에 있었지만 아무런 행위하지 않고 그냥 누워만 있었어... 엄마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내 코를 한번 비틀더라.. 그리고서는 왜 이렇게 못 되게 구냐고 핀잔을 주고서는 내 입에 뽀뽀를 해줬어... 엄마의 그런 행동이 내 마음을 녹이는 느낌이었어... 지금이라도 손을 뻗어서 엄마를 만져보고 싶은 욕구가 강렬했지만 왜 그랬는지 참고서 가만히 있었어.... 엄마는 날 다시 한번 빤히 쳐다보더니 나에게 다시 뽀뽀하는 시늉을 하더니만 나와 키스를 시작했어....
 난 놀라서 우물주물 하고 있었지만 키스 하는 도중에 엄만 내 손을 잡고서 엄마의 ㄱㅅ에 올려 놓았고 난 그때부터 내 손으로 엄마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어...
엄마의 옷 위에 올려진 내 손은 어느새 엄마의 옷 속으로 들어가서 엄마의 ㅂㄹ를 재끼고서 엄마의 ㅈㄲㅈ를 만졌어... 엄마의 손은 내 팬티 안으로 들어와서 내 ㅈㅈ를 만졌고....  나의 행위 아니 엄마의 행위 하나 하나가 나에겐 참을수 없는 욕망으로 바껴버렸어... 엄마의 ㄱㅅ을 만지던 내 손은 엄마의 바지 안으로 들어가서 엄마의 엉덩이를 만질려고 하는데 엄마는 안된다고 나지막하게 말을 하더라... 내가 왜 그러냐는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보니 오늘은 생리 때문에 안된다고 말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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