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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서 소변기 부셔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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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4 조회 5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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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면허시험보러가는데 시험장 안에 화장실이 있었음거기서 얼굴 팡 때리고 우황청심원 쳐먹고 시험을 보러갔지 근데 약효가 응디로 왔는지 시험중에 똥이 준내게 매려운거야
그래서 "검정원님 화장실좀 가도 됩니까?" 하고 물어봤지만 당연히 대패삼겹살 컷 할배는 나에게 뻰찌를 먹였고
난 응디에 모든신경을 집중한체 시험을 봤어근데 씨발 앞 그렌져 hg300 씨발 아줌매미가 좌회전 차로인데 우측 깜빡이를 넘실넘실 틀딱 부랄처럼 흔들고서는 우회전을 하는거야그래서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난 신호받고 좌회전을 했어
근데 아줌매미 씨발이 우회전 쳐 하다가 좌회전 으로 갑자기 바꾸는거야
그래서 시험수칙에 있잖아좌회전은 차량 2기가 동시에 할수없음
시발 틀딱 검정원은 어쩔수없다면서 나에게 실격딱지를 박아버리고 차에서 내리라네
난 인정할수없어서 "이건 저 아줌마 잘못이지 내 잘못이 아니다."존나 따졌지
근데 차 내부 블랙박스에 다 찍혀서 봐줄수도 없다네
그래서 차알못인 나는 아닥하고 '규정인가 보다' 하고 다시 학원으로 돌아왔어
근데 복귀차량을 기다리는 중에 존나 열불이 뻗치는거야
담배를 존나게 피워대도 화가 안가라앉아서화장실로 갔음
그리고 일단 매려운 똥좀 싸고 주위를 둘러봤지처음에는 평범하게 유리나 벽정도 치면서 화를 풀려고 했는데내 눈앞에 소변기가 보이는거임매우 노후된 버튼식 소변기가 말이지
그래서 시발 설마 소변기인데 부셔지지는 않겠지 하고주먹을 내리꽂았어
그리고 콰장창 하고 강렬한 소리를 내뿜으며 깨지더라고 내 손은 피 한방울 안나고 퉁퉁 붓기만 했지한시간 정도 지나니까 멀쩡해지더라
그리고 복귀차량 출발 10분 전쯤에 강사가 화장실 가면서"여기 소변기 깨졌는디?"라고 원장한테 말을하는데
일요일이라 나 말고 화장실을 간 사람이 없어서 나한테 바로 오더라고
"니가 깨먹었냐?"
처음에는 내가 안했다고손에 물 한방울 묻힌적도 없다고뱨 째라는식으로 버텼는데
"저기 보이지 저기에 다 찍혔어 보면 알어"
손가락으로 화장실 앞에 cctv가 숨어있는걸 보여주는거임
그래서 난 한번 보자고 하려다가 어차피 찍힌건 분명하니까 자수할까 라는 생각이 뇌리를 지배했어
그냥 "씨발"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더라청심원 약효가 지금 들어온듯
결국 cctv 확인하고 나란거 결정되니까 변상하라고 하더라
결국 변상은 해줬지만그 이후로 분노조절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착한 어른이들은 막 깨먹지 마라



깨먹은거





변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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