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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만져본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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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3 조회 1,0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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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오늘 맥주한잔 하고와서 좀 늦게쓰네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계속 쓸게

요즘 하는일 잘 안돼서 자존감 떨어진 상태였는데

여기서라도 칭찬받는거 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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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이후 난 학교를 다니고 누나도 학교를 다녔어

근데 그 당시에는 누나랑 나랑 겹칠일이 거의 없었어

누난 아침일찍나가서 거의 12시? 그 쯤 돼야 집에 들어왔거든

그래서 잘 못 보고 지냈어 그러다가 추석때

나랑 부모님은 큰할아버지댁으로 갔어

누나는 아마 학원때문에 못 간다고 했을꺼야 

그래서 나만 갔지 우리 가족은 나이가 그래

내가 중간인데 내위로 누나 그다음 20~21 형들3명있고

그 아래로는 초 2~4정도 되는 동생들이 있었어 

근데 난 어디에 끼기 애매한 나이였지 형들이랑 놀기엔 너무

모르는게 많았고 동생들이랑 놀기엔 너무 재미가 없었어

그래서 형들이 컴퓨터 하는데 뒤에서 스타하는거 보고 강의받고 있었지...

근데 우리가 막내 고모가 있는데 족보가 좀 이상해서 막내고모는 

그 당시 24살? 5살? 아마 이정도 였을꺼야 정확하게 나랑 나이가 얼마나

나는지 모르겠다 그정도 날꺼야...차를 삿다고 하더라고 지금은 구아반이라고 부르는데

그당시 그게 아마 좋은차였을꺼야 대학생이였는데 과외만 해서 그 차를 삿다고 하더라고

다들 우와~~하면서 차없는 고모부들이 많았거든

아마 상상안가는 나이대가 있을꺼 같은데 나도 영어 과외하나 받았는데 그당시 일주일 2번 1시간씩였는데

35만원 이였다 ...... 숭실대였나 ... 아마 그럴꺼야 지금 생각하면 돈아까움...

각설하고 어쨋든 고모가 차사서 누나가 동내한바퀴 돌아준다해서 타는데

와 나 처음알았어 .. 그때 고모가 안전밸트 매고있었는데 가슴 골 사이로 안전밸트가

딱 박혀잇는데 와......... 완전 커보이는거야 ... 맨날 누나꺼만 보다가

고모꺼 보니깐 고모가 좀 크긴크거든... 기분이 좀 색다르더라 그래서 생각들었어 아 고모꺼도 한번 만져보고싶다

완전 그냥 발정나있는 상태였지..........그리도 집에 와서 고모가 저녁상차리는데

접시를 놓을때마다 티가 살짝 늘어나있었는지 골이 계속 보이더라 ... 가끔 브라도 살짝 보이고

거기서 완전 눈깔 뒤집혔었어....계속 그거만 보고 있었을꺼야 .....

그런데 고모가 술을 겁나 못 하는데 술을 겁나 좋아해

예전에 화장실에서 토하는것도 봤어 집에서 ;; 친척들 다 있었는데 그런 주당이였지....

그리고 또 할아버지랑 고모부들이 술을 잘해 나도 후레쉬2병반정도까진 멀쩡한데

지금도 가서 마시면 살짝 긴장해 .. 오늘은 어디까지 마시나 

어쨋든 고모부들이랑 또 고모랑 마시는데 그날도 평소와 같이 술을 먹더라고...

그 우리 할아버지댁은 3층인데 3층은 할아버지댁 1층은 둘째고모부 2층은 월세주고

그래서 우리 애들은 1층가서 놀고 형들은 아마 스타로 불타올라서 서열정리하러

밤에 pc갔을꺼야...난 학생이여서 버려졌지 그래서 동생들이랑 있는데

한 11시?됐나 고모가 취해서 와서 동생들을 재우더라... 와서 고모랑 같이 자자고

근데 우리가 식구가 많아서 쫌 쫍게 자야해 .... 방이 2개뿐이였거든.. 

고모가 동생들 재우는데 나도 와서 자라는거야 니 지금 안자면 잘곳 못찾는다고

그래서 형들이랑 자고 싶었는데 언제올지도 모르고 그냥 나도 고모 옆에 가서 잤지

그래서 상황은 벽 나 고모 동생 동생 동생 이런식으로 누웠어 근데 완전 쫍단말이야 방이

지금 원룸작은거 만할꺼야 고모가 취했는지 날 팔베게해주겠다는거야 

근데 중학교 올라가서 이제 서열이 눈에 보여서 살짝 존댓말이랑 반말이랑 썩어가면서

살짝 고모를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아 아니야. 괜찮아(요) 이지랄 했지

고모가 아이구 oo야 니 어릴때 고모가 꼬치잡아당기고 했는데 기억나나 ?

근데 이제와서 고모 팔베게를 안 하겠다고?? 그래가지고 

아 어~ 하면서 팔베게에 들어갔는데 와...드가자마자 아마 고모가슴이 

수박까진 아니고 참외?로 비교할게 그거부터 눈에 들어오더라......

불꺼져있는 상태였는데 그래도 가로등불빛이 들어와서 보이는데 누워있어도 

참외만한게 두개 있더라고 ........... 그리고 계속 내 팔에 브라의 감촉이 느껴지는데

와 반꼴상태 돼가지고 당황한 기억이 있어 

그래서 좀 있다가 고모가 팔 아프다고 팔빼고 각자 베게에 누웠지 

하........근데 이게 갑자기 집에서 누나 만진전과가 있어가지고

그래서 아..고모도 한번 만져보자!!! 라고 다짐했지

고모 잘때까지 30분 정도 안자야곘다고 버틴기억이 있어

그래서 고모가 술취해서 바로 잠든거 같은데 좀 확실하게 

잠들때까지 기다렸지 그리고 바로 Show Time~~~~

처음엔 역시 개 쫄보답게 쿡쿡찌르기로 시작했지

간을 본거지 어느정도까지 잠이 들어있나 ...

술 취해서 그런지 좀 과감하게 눌러도 숨소리가 변하지 않더라고

그래서 좀 과감하게 누르고 손도대보고 처음으로 살짝 주물럭까지 했어

근데 역시 크니깐 누나꺼 만질때보다 확실히 느낌차이가 나더라

물컹은 한데 하.......역시 브라겐세이가 좀 맘에 안들었어

그래서 맘을 먹었지 브라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보자~

티를 천천히 올리는데 이게 또 등에서 걸려가지고 안올라가지는거야 배꼽정도에서 

등에 걸린부분을 내쪽에선 좀 올려도 반대쪽을 올려야 또 올라가질꺼 같더라고 

근데 반대쪽까지 손을 뻗으면 너무 모션이 커가지고 위험한거야

그래서 하.. 이거 좀 위험한데 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야 겠다라고 티맵을 찍었지

처음엔 생각없이 손을 집어넣었는데 고모가 간지러운지 바로 긁더라

근데 또 긁은손에 내손이 부딪쳐가지고 쫄먹어서 10분동안 부동자세로 있었지

그러다가 좀 잠잠해져서 다시 티맵대로 갔지 요번엔 최대한 몸에 내 손이 긁히지 않게

올렸다 그래서 이제 컵과 컵을 이어주는 연결부분까지 손이 올라왔어 어딘지 알겠나 ?

근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거야 ........... 여기서 만져도 브라위인데 

이걸 어떻게 하나 한참동안 티맵이 경로를 재탐색 하더라고.......

그래서 경로가 나온게 아 브라를 조금이라도 내려보자 했거든

근데 이게 또 내리는데 너무 빡빡한거야.......그래서 내려가지도 않아..... 이걸 내릴라면 진짜 

일어날수 있을꺼 같아서 다시 티맵이 경로탐색을 하더라.......

다시 또 나온 경로가 브라컵위로 손을 넣어서 손가락을 넣어보자~

근데 이게 컵을 들추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그래서 내가 한 행동이 

집게손가락을 만들어서 두손가락을 집어넣었어 그 컵속으로 바로 유두부분이 느껴지더라

아마 내가 유두를 꼬집듯이 모션을 취했을꺼야... 바로 고모 숨소리 바뀌고 나 놀라서 바로 손빼고

한참동안 부동자세 유지하고..... 그러다 고모가 내쪽으로 돌아눕더라

돌아누웠는데 티가 목이 널널해서 목부분을 들면 속이 보이더라

와 여기서 진짜 풀발ㄱ 돼가지고 티 들고 골사이로 손가락 넣었거든

그 내가 파이즈릐라고 하는데 그걸 또 친구한테 들었는데 이거 3분이면 싼다 느낌이 넣는거보다

더 좋다고 하더라 라고 들어가지고어떤느낌인가 하고 손가락을 집어넣어봤지 

근데 뭐 그냥 엉덩이 골에 손가락 집어넣는 기분이여서

좀 실망이 컸지 그리고 아 요번엔 하반신을 공략할려했는데 이게 또 다리가 움크리고 있어서 각이 안나오더라고

그래도 최대한 어쨋든 비벼보겠다 해가지고 털만 오질라게 만졌어..........

그래서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아 오늘은 가슴만 탐색을 해야겠구나 하고 이불에서 좀 내려가서 티위에 가슴에 얼굴대보고 

ㅋㅋㅋ 혀바닥 내밀어서 티위로 가슴 빨아보고 ㅋㅋㅋㅋ 얼굴을 파뭍혀봤어 그때 처음으로

캬 좋더라고 그 말캉한게 가슴이 모아져있어가지고 할만하더라고 여기까지 오는데 한 3시간 걸린거같아

얼굴대고 부비부비하고 그러더니 형들오는소리들려서 바로 자는척했는데 잠들었어.......

다음날 진짜 아 개멍청이 진짜 끝을 봐야 했었는데 ㅠㅠ 하고 후회하고 진짜 땅을쳤던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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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 ㅠㅠ 늦어서 너무 쏘리하고

내용도 부실한거 같은데 여기까지 읽어줘서 너무 고맙고

아마 이번 썰은 1~2화정도 더쓰고 끝내려고해 

그리고 이거말고 다른 썰들도 풀어볼꺼야 재미난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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