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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녀 S양 썰 4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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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2 조회 5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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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금요일 이었나 저녁에 S양에게 전화가 와서는 집에 아무도 없다고 놀러 오란다. 차 시동을 걸고 그녀의 집으로 달려 가서 문 을 여니 그녀는 샤워를 마친 후였다. 혼자 있으면서 문도 안잠그고 있냐고 했더니 깜빡했단다. S 양은 본집에 혼자 있을때 발가벗고 다니거나 노브라로 자주 있는다고 했다. 아파트 베란다 커튼도 안치고 누가 보면 보라지 이런 마인드를 가진 성격이다. 그래서 이것저것 시도 해보기 좋은 상대여서 궁합이 아주 잘 맞았던 거 같다. 막  샤워 하고 나온 뽀송뽀송한 S양이 예뻐 보여서
/오늘은 니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다 핥아 먹을꺼야
라며 방금 입은 옷들을 하나씩 다 풀어 해쳤다. 샴푸와 바디워셔 향을 맞으며 온몸을 내 혀로 휘감았고, 그녀의 아랫도리는 벌써 젖어 있었다. 내가 무릎꿇고 그녀의 ㅂㅈ를 입으로 핥아 주고, 그녀는 내 머리를 싸잡으며 움찔 거렸다. 내 존슨을 꺼내 그녀를 벽으로 돌리고 선채로 바로 삽입. 뜨겁고 부드러운 느낌을 느끼며 쑥컹쑥컹 하다가 잠깐 기다려보라며 난 하던걸 멈추고 책상 서랍안의 ㅋㄷ을 찾아서 꺼냈다. 존슨에게 입히고, 그녀를 눕혀서 그대로 박았다. 그러자 내 웃옷을 벗기고 목을 와락 감싸안아 당기며 나에게 키스를 했다.  잠시후 ㅅㅈ을 했고, 우리는 땀을 흘리며 잠시간 안은채 누워 있었다.
대충 속옷만 걸친채  컴퓨터로 TV를 봤나 영화를 봤나 그렇게 놀고 있는데  S양의 전화가 울렸다.  구남친이었다. 불편한 표정을 지으며 내 눈치를 보는데,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고 통화하라고 했다. 그러자 잠시후 굉장히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벌떡 일어 나더라. 심상치 않은 분위기임을 직감했다. 전화를 끊고는 사색이 된 표정으로 나보고 숨으란다 -_- 정리 된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빨리 지금 남친 온다고 숨으라 난리다. 내가 왜….  나중에 얘기하자며 숨으라는데  투룸 어디 숨을 곳이 있나ㅡㅡ 4층이라 뛰어 내리지도 못하고 시바 빤스 바람으로 내가 왜 이런 좃같은 경우를 당해야 되나 싶었다. 그렇지만 여자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자 싶어서 시키는 데로 했다. 베란다 끝 세탁기가 있었고, 세탁기를 비집고 들어가면 물건을 넣을수 있는 작은 창고 문이 있었는데, 거기를 열고 들어가 있었다.  들어가 있느라 층층이 쌓여 있는 선반 들어내는데 시바 온갖 먼지와 찝찝함…  이 개년 오늘 내가 싸다구 털고 만다 생각하며 꾹꾹 참고 있었다. 잠시후 문이 열리며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오더라.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며 너 혼자 있었냐며 물어보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면서 티격태격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빨리 나가라는 소리가 잠시후에 들렸다. 둘이 막 싸우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혹시 이게 범죄로 연결이 된다면 내가 나가서 저새끼랑 싸워야 되나 아님 난 처음부터 여기 없었던 사람 코스프레를 해야 되나 순간 존나 고민이 됐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용해 지고, S양이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가 보니 S양은 굉장히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너무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더라. 어이가 털려서 헛 웃음을 지으니까 나를 안으며 오빠 진짜 미안하다며 울려고 했다. 어떻게 된거냐며 물으니 나는 정리 한다고 했는데 아직 다 안됐던 거 같다며 흐느꼈다. 알겠다고 울지 말라며 앞으로 똑바로 잘하라고 했다. 그런걸로 일 복잡해지고 스트레스 받기 싫으니까 그냥 없었던 일로 하자니 알겠다며 또 와락 안기더라. 그리고는 한시간 정도 지났나 기분도 좃같은데 기념으로 사진이나 찍자며 존나 사진 찍었다 ㅋㅋㅋㅋ 그때부터 우리는 ㅅㅅ 하면서 동영상과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빌미를 잡아 강제로 찍고 그런게 아니라 서로 만족하며 찍었던 거고 시기상 맞물린거지 이 사건과 크게 관련은 없음). 2차전을 하는데 순간 또 분노가 치밀어 올라 ㄷㅊㄱ로 엄청 세게 박아 대며 머리 끄댕이를 쥐어 잡아 뜯었다. 그러니까 얘가 더 흥분을 하네…;; 엉덩이도 뻘겋게 부어 오를 정도로 존나 찰싹찰싹 때렸다. 양쪽 엉덩이를 쥐어 짜듯이 움켜 잡다가 싸대기 때리듯이 한대씩 잊혀질만 하면 또 한대 꽤나 손맛이 좋았다ㅋ
  2차전이 끝나고 우리는 그냥 껴안고 잤다.
나중에 이야기 하는데 엉덩이 때려주고 쎄게 하니까 엄청 좋았다고 하더라ㅋ 그 후로는 전남친 관련 이야기는 한번도 입에 올라 오지 않았고, 깨끗이 정리도 되었다. 아, 그때 현관에 벗어 뒀던 내 신발은 S양이 신발장에 넣어 뒀는데, 전남친이 신발장을 열어 보며 누구 신발이냐고 물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B양 남자친구 신발이라고 구라 쳤다고 한다.
여우같은 지지배ㅋㅋㅋ


끝.


이 아니고 이번엔 좀 더 길게

ㅋㅋㅋ




근데 이정도 수위 올려도 됨?






방학이 되었다. S양은 본가로 돌아 갔고, 거의 2달동안 얼굴 보기가 힘들었다. 서로 바쁘기도 했고, 집이 멀어서 잠깐 보고 데이트만 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아쉬웠다. 어느날 S양에게 전화가 와서는 지금 어디냐고 묻는다. 집이라고 하니
오빠 얼른 나와. 지금 오빠 집앞이야.
난 그녀에게 선물이나 이벤트를 받은 적이 없었다. 왠일인가 싶고 기특하기도 했다. 설레는 맘으로 나가니 활짝 웃으며 나를 반겨 주더라. 잠깐 나 차 타고 올께 라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 차키를 들고 지하 주차장에 있던 차를 몰고 나왔다.  조수석에 그녀를 태우고 집 근처 한적한 곳에 파킹. 평소에 치마를 잘 안입는 그녀가 왠일인지 치마로 옷을 차려 입고 있었다.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오늘 티팬티 입고 왔지롱. 오빠가 보고 싶댔자나. 이벤트야ㅋㅋ
/뭐? 와 시바 쩐다 우리 당장 엠티가자
안돼 나 오늘 집에 일찍 가봐야 되. 여기 쪼금 있다 바로 가야되.
/… 그럼 티팬티는 왜 입고 온거여ㅡㅡ 보지도 못하는데 의미가 있나
입고 와줘도 지랄이야..

너무 아쉬웠던 나는 S양에게 치마를 올려 보라고 했다. A라인 스커트라 올리기가 힘들었다. 차안 조수석에 앉아 있어서  엉덩이 부분을 볼수가 없었다ㅡㅡ. 입고 온건 기특한데 제대로 활용을 못하다니… 어쨌든, 엉덩이 부분을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면적이 작은 팬티를 입고 있으니 치마를 올린 것 만으로도 이미 난 ㅍㅂㄱ가 되어 있었다. 20살때 만났던 M양(나쁜년) 이후로는 티팬티가 처음이어서 엄청 설레었다ㅋㅋ 흥분된 나는 바로 손을 그녀의 ㅂㅈ에 갖다 대고 부비적 댔다. 그녀는 으응.. 거리다가 갑자기 내 손을 잡고 멈추며,
먼데 키스도 없이 바로 하자는 거야?
/ㅋㅋㅋ 마음이 급해졌다ㅋㅋ 미안

불편한 자세로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며 ㅇㅁ를 해주었다. 몇번의 카섹 경험으로 우리는 익숙했지만, 대낮 카섹은 또 첨이라 스릴이 느껴졌다. 날씨가 흐리고 여름이라 금방 차 안에 습기가 차고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조수석으로 건너 가서 그녀와 난 포지션을 바꿨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타 나에게 키스를 했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ㅂㅈ를 계속 만지다가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평소처럼 팬티 위 배꼽 부분으로 부터 손을 집어 넣으니 티팬티가 많이 쫀쫀해서 손목이 아팠다. 그래서 ㅂㅈ에서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끼니까 훨씬 더 쉽게 손가락을 넣거나 만질수 있었다. 오빠 못참겠다ㅠ 이러니까 알겠다며 바지를 내리고 ㅍㅂㄱ된 존슨을 꺼내어 그녀의 안으로 집어 넣었다. 머리만 살짝 걸치니까 그녀가 앉으면서 스스로 스윽 집어 넣더라.
하윽, 오빠 너무 좋다 학
/ 티팬티 이거 편해서 좋네 ㅋㅋ
잠시간 노콘으로 부드럽고 뜨거운 기분을 즐기다가, 아까 차키 챙기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고 왔던 ㅋㄷ을 바지주머니에서 꺼내 존슨에게 씌우고 다시 ㅅㅅ를 시작했다. 불편했던 카섹도 이제는 익숙해져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차에서 열심히 한판 끝내고 나니, 차안 유리창엔 온통 습기로 덮혀 있었고, 내부를 다 닦아야 했다ㅎ 잠시후 비가 쏟아지고, 에어컨 바람에 땀이 식은 우리는 몸이 으슬으슬 해질 즈음 그녀는 이제 가야 한다고 해서 가까운 버스 정류장 까지 바래다 주었다.
그날 저녁, 가만히 있으니 S양의 티팬티가 너무 그리웠다. 계속 생각이 나고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를 만나러 가기로 했다.


티팬 사진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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