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녀한테 따먹힌 썰 2 > 썰게시판

암튼 그렇게 섹파가 됬어
진짜 섹스만 하는 섹파 ㅋㅋ
전에 이야기 했다싶이  그년은 조금 또라이 기질이 있는 여자애였어
하루는 그 전날에 우리집에서 색스를 한날이였는데 그다음날 문자가 오더니 자기 생리 할때 되서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다는거야
근데 동남아애들은 두번 연속으로 하기 싫터라고 아니 별로 감흥이 안날고같더라도 게다가 이년 ㅂㅈ는 헐거워서 말이야
그냥 내가 하고싶을 때만 하고 싶었거든
근데 자꾸 내일 또 만나자는거야
난 그래서 그냥 별로 몸이 않좋다고 핑계를 대는데 
그년이 그럼 이제 우리 섹스더이상 하지 말자는거야 
ㅅㅂ 근데 그건 아쉽더라고 ㅋㅋ 물뺄때 한군데정도는 있어야 할거같아서 ㅋㅋㅋ
그래서 내일 만나자고 말했지 그랬더니 바로 자기네 집으로 오라는거야 아침부터 ㅡㅡ
ㅅㅂ 동남아년 한테 봉사한다 치고 아침부터 갔지 8시에

집에 들어갔더니 그래도 나름 화장다하고 있었더라?
그래서 그나마 섹스할마음이 생기더라고
근데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
전에 말했다 싶이 이년은 생리가 시작할라그래서 달아올라 있을뿐 아니라 또라이 같은애임
내가 너때문에 아침부터 왔는데 뭐 없냐고 물어보니까 오늘은 특별하게 해준다는거야 ㅋㅋ
그랴서 뭐가 특별할게 있냐고 하니까 
기다려보래 자기가 어제 뭐샀다고 ㅋㅋㅋ
그러더니 딜도 하나를 꺼내더라?
어제부터 몸이 달아올라서 하나 샀대
그래서 그거 쓰는데 섹스가 하고싶어서 어제 오라고 했다는거야
그러면서 자기가 자위하는거 보여주겠데
내가 그래서 뭐??이러니까 너도 내가 하는거 보고 자위 하면 된다는거야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음으로 일단 때웠지
그러더니 옷을벗는데 와우 꽉찬 비컵여자가 레알 제대로된 티팬티 만 입었는데 내가 실제로본 티팬티중에 제일 티팬티 답더라고
아무튼 티팬티만 입고 처음엔 막 가슴만지다가 ㅂㅈ도 막 만지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라?
근데 여자가 혼자 자위하는걸 볼일이없자너 존나 뻘쭘 해 하는데
서서히 젖었는지 뒤로 돌아서 딜도를 넣더라고
넣었다 뺐다 하는데 처음보는 광경이라 흥분되더라
날 쳐다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자위하는건데 묘하게 흥분 되더라고
그렇게 혼자하다가 갑자기 너도 이제 자위하라는거야 자기가 보고싶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ㅅㅂ 뭘 어캐해야되는 거냐고 ㅋㅋㅋ
그년은 진짜 아무도 없는거처럼 잘하는데
막상 할려니까 존냐 뻘쭘하고 부끄럽더라고그래서 싫타고 부끄럽다니까
그럼 이제와서 자기를 흥분시켜달라는거야 딜도주면서 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딜도는 들고 쑤셔줬지 존나 좋아하더라
계속해서 쑤시는데 그년 항문에 꽂고 싶더라고 ㅋㅋ 그래서 젤같은거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대 ㅋㅋ
그래서 젤바르고 몰래 똥꼬에 넣을라고 손으로 ㅂㅈ를 만져주고 있다가 천천히 똥꼬쪽으로 넣을려고 했지 ㅋㅋㅋ
그런데 이년 뭐하는거냐고 묻지도 않더라????
존나 아프다고 징징대는데 계속 참더라고 ㄷㄷ
근데 금방 들어가더라?? 왠지 몇번 했던거 같더라고
그래서 계속 쑤셔주는데 원래 똥꼬 쑤시면 계속 아픈가 신음소리가 너무 크더라고 
그래서 아프냐고 물어보니까 아픈데 좋다고 그러더라 ㅋㅋ 미친년
암튼 그러다가 나도 흥분되서 존슨을 입에 물려줬지
아 근데 너무 자위하는거 보고 계속 쑤셔주고 그러니까 사까시에 개흥분해서 싸버림
그랬더니 너 왜 벌써 싸냐면서 죽어가는 존슨을 ㅂㅈ에 넣더니 방아를 계속 찢더라고 ㅋㅋㅋ
근데 계속 존슨은 죽어감 ㅋㅋㅋㅋㅋㅋㅋ
이년은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안간힘을 다씀
근데 정성이 통했는지 다시 일어서더라 ㅋㅋㅋ
근데 한번싸고 난후라 존슨에 감각도 무뎌지고 이년 ㅂㅈ는 헐겁고  진짜 한 두시간 계속 박았던거 같아
난 허리아파서 누워있음 그년은 계속 올라서서 허라돌리고 ㅋㅋㅋ
그년 생리도 할때 됬다고 해서 오랜끝에 질싸로 마무리했지
근데 그년 존나 좋아하더라 ㅋㅋ 내가 사정 늦게해서 좋았대 ㅋㅋ 자기는 오늘 충분히 만족했다면서 ㅋㅋㅋ
그리고 난 몇시간 좀 자고 한판 더하고
그년이랑 몸보신하러 밥먹으러 갔어
아마 이게 거의 호주 떠나기전 거의 막바짐즘이였던거 같아 그 후로 한번인가 두번 더 만나고
난 한국으로 돌어오고 
패북친구라 가끔 보는데 요즘엔 남자친구 생긴거 같더라 오지애 ㅋㅋㅋ
더이상 내 존슨은 생각이 안나겠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