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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녀한테 따먹힌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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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7 조회 9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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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호주에 워홀있었을때였어
어떻게 통해서 알게된 베트남 여자애였는데
호주에서 자라서 영어 존나 잘했어 그래서 영어공부할겸 친하게 지냈는데
얘도 나를 좋게봤는지 자주 같이 만나고 노는 그런 친구사이였어
생긴건 그래도 화장하면 평타 ......... 뭐 그랬어..
근데 하는짓 존나 양아치처럼 하고 다니는 여자얘였음 성격은 원래 착한앤데 하는 짓이 양아치였음
그래도 나름 학교다니면서 공부한다고 어느날 나보고 자기네 집가서 공부하자는거야
자기 집은 아니고 쉐어하면서 사는 얘인데 난 진짜 별뜻 없이 갔어
그냥 그여자애 침대서 놋북하고 페북 보고 등등 그냥 그렇게 놀다가 공부좀 했어 거실 나와서
그렇게 공부좀 하고있는데 갑자기 배고프다는거야 나가서 간식거리좀 사오자고 그러더군
그래서 간식좀 사와서 먹는데 이년이 술을 마시자는거야 공부하기 싫타면서
그래서 그냥 공부는 때려치우고 간단하게 맥주를 먹었지
처음에는 거실에서 먹다가 갑자기 허리아프다면서 자기방으로 들어가자는거야
난 그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없이 알았다고 하고 들어가서 마셨지
이년이 원래 조금 야하게 입고다녀서 무슨 브라하고 다니는지 다 보일정도로 입고다녀
그날은 조금 파인옷 입고 있었는데 침대에 누워서 그년이 마시고 있는데 계속 안볼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흘깃흘깃 보는데 이년이 어디보냐면서 장난치는거야
그래서 난 너가 그렇게 있는데 내가 어떻게 안보냐고 대답하니까 갑자기 똑바로 앉더니
그럼 보여줄까 이러면서 옷을 살짝 내리더라 그냥 한쪽 브라가 다보이게
근데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술먹어서 장난치는줄로만 알았어 그렇게 한번 보여주더니
그냥 별일 없듯이 다시 술마시고 이야기했으니까...
그러다가 맥주를 꽤 많이 마셨어.. 그러다가 그년이 정신이 없던지 자기 옷갈아입을거라고 그러더라
옷갈아입을거니까 보지 말라고
그래서 난 알았다고 말만하고 술기운이였으니까 그냥 계속 보고있었지
돌아서서 윗옷을 벗더니 브라를?????? 벗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뒤를 확 도는거야
그럴줄 알았다면서 근데 이년이 술에 취해서 그런건지 부끄러운지를 몰랐나봐 그러더니 막 웃는거야 옷은 벗고 말이야
나는 이거 뭐하자는건지 당황스럽더라고 그러더니 계속 웃다가
너 나보고 흥분했지? 라고 물어보면서 내 ㅈㅈ를 만지더라 근데 솔직히 그때까지만해도 진짜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없었고
레알 없었고 술먹어서 서지도 않았던거야
근데 그년이 내 존슨이 안섰다고 니 앞에 여자가 옷을 벗고있는데 어쩜 그럴수 있냐고 그러면서
막 존슨을 흔드는거야 시발 내가 강간당하는것도 아니고 때릴수도 없고
어설프게 저항하는데 그때부터 생각이 들더라 이년이 따먹히고 싶구나 라는게 말이야
아무튼 내 존슨에서 손을 떼내면 또 만질려고 하고 계속 그러다 보니까 내 존슨이 결국 슨거야
계속 잡고 흔들어 대니까 말이야
ㅅㅂ 그랬더니 또 이젠 니꺼 섰다면서 존나 좋아하는거임 ㅡㅡ
내가 본 외국여자중에 제일 또라이같은 애였음
그러더니 나도 벗으라는거야 자기는 아까부터 벗고있었으니 너도 벗으라면서 말이야
나도 술김에 알았다면서 바지를 벗었어
그런데 바지 벗으니까 이년이 또 잠잠해지더라 
그래서 난 이년이 그냥 여태까지 장난친건가 섹스하고싶어서 이지랄 한거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러다가 바지까지 내렸는데 못따먹으면 내가 호구지 하고
그년 얼굴을 존슨에 갔다 밀어붙였어
근데 저항한번 안하고 입벌리면서 빨아주더라
내가 누워있고 빨아주고 있는데 그제서야 보니까 몸매는 장난 아니더라고
b컵에 몸매는 좋았어 얼굴이 조금 아니였어서 아쉬웠지만
근데 빨아주는게 장난 아니더라고 존슨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그렇게 빨아주는데 죽겠더라고
거기서 바로 싸버리고 호구로 안되기 위해서 
그년을 눕히고 그년 바지를 벗겼지 ㅅㅂ 노팬티
사실 노팬티가 아니고 티팬티였는데 같이 벗겨서 노팬티인줄 알고 좀 흥분했었어 ㅋㅋ
암튼 노팬티인줄 알고 흥분해서 손가락으로 바로 쑤셔줬지
근데 쫌 동남아애라는 생각이 드니까 입으로는 못해주겠더라
그래서 손으로 계속 해주다가 바로 삽입을 했지
아 근데 존나 헐었더라 차라리 사까시를 오래 받았어야 됬었어
진짜 그때 술도 먹었는데 걸레 ㅂㅈ라서 느낌이 안오는거야
진짜 세상에 있는 모든 체위는 그날 다해봤던거 같음
섹스하면서 키스도 안하고 오로지 피스톤운동에만 신경 썼어 쌀라고 ㅅㅂ
그렇게 온갖 체위를 다해서 결국 사정까지 다달았어
뒤치기자세로 하고있는데 내가 쌀꺼 같다고 하니까 갑자기
자세를 바꾸더니 자기가 올라오더니 허리를 계속 돌리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제 싼다고 하니까 싸라는거야 안에다가
해외나와서 자식새끼는 안만들어 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술도 마셨어 그냥 홧김에 안에다가 싸버렸어
난 쌌지만 그년은 계속 피스톤질을 하더라고
사정후에 여자가 그렇게 계속 올라가서 피스톤질 하니까 
섹스에 환장한년처럼 보이더라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끝나고 존나 힘들어서 대충 정리하고 집에갈려고 했는데
자고 가라네?
근데 거절하고 집에갈려고 했는데 존나 헐거운 ㅂㅈ를 상대해서 너무 힘들더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진짜 잠만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한달에 한번정도씩 만나서 순수 섹스만 했어
얼굴만 이뻤음 사귀어 볼라고도 했었겠지만 그냥 좋은 친구로만 남기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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