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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학원녀 명기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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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7 조회 5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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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 여름방학에 있었던 일이다.
그날도 어김없이여친의 ㅂㅈ를 그리워하며나의 소중이를 주물주물하며 자빠져 티비를시청하고 있었다.

?! 운전면허시험이 다음년도부터 어려워진다네

추후 직업특성상 자동차 끌고댕길 일이 없어서미루고 있었는데 어렵게 바뀐다해서당장 집근처에 있는 야매 운전학원을 끊고아침부터 복날에 쳐맞은 개마냥 터덜터덜뚜벅뚜벅 찾아갔다.

돈도 아낄겸실제 자동차로 연습하는곳이 아니고시뮬레이션 기계 가져다놓고 사장하나랑아지매 한분이 직원으로 있는곳이었는데
시뮬레이션만 해서 딸 수 있을지 줜나게의문이었지만 해보기로했다.

필기는 그날바로 패스하고 다음날부터 그 줜만한 기계에 앉아서2,3 시간씩 연습했다.

3일정도 나가니어떤 핑크핑크한뇬이 학원으로 들어왔는데

흡사 일본에가면 볼수있는 오타쿠년마냥머리부터 발끝까지 죄다 핑크였고얼굴도 이쁘장하게 귀엽게생긴게어림잡아도 나보다 2,3 살 어려보였다.슴가 스펙도 꽉찬b 정도되고.

이뇬은 와서 운전연습은 안하고사장이랑 아지매랑 노가리만 까다 가길래
사장한테 슬쩍 쟤는 뭐하는 애냐고 물어보니대구애인데학교땜에 건대쪽에서 자취한다 하더라고.

1달전쯤 땃는데 그동안 혼자사니까사장이 밥도사주고 아지매가 반찬도 해주고했다카더라고.그래서 가끔 놀러온다카고.

호오..자취녀~~

간단한정보 입수후에그뇬이 또 언제쯤 올까요 하니
관심있냐면서 면허따서 네이년에후기남겨주면 알려준다길래

그날부터 듀세시간하던거 다섯시간으로 늘려서폭풍연습했다.도로주행을 시방 신호위반해서 한번 떨어져서몇일 늦어졌지만..

어쨋든 학원으로 핑쿠뇬이 왔다.불러놓긴했는데 뭐 학원에서 팟팟할거도아니고일단 점심이나먹자고학원뒤에있는 돈까스집으로 갔다.

오매....핑큐뇬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말을 걸어주며 하하호호 오빠재밌어요. 용감해서 어떤사람인지 궁금했느니

자기는 미술한다며 이대보다낮은 한 여대를 다닌다 카더라.
여친과는 하도편해서 작업멘트 달달한 말따윈어떻게 생겨먹은지도 까먹은 상태라서허허. 하하. 응 이렇게 대답하는거도 한계가와서

저녁에 뭐하냐고 술좋아하면 한잔하자니바로 콜 나오더라.
핑쿠뇬집이 건대근처니 저녁에 건대로 가겠다하니오와 안그러셔두 되는데~ 하며 몸을 베베꼬더라.

여름이라 한창 운동도하고 여친이 하도 스타일 지적해서 그나마 좀 꾸미고다닐때라 그런지. 오징어 다음인 쭈꾸미상태라 봐줄만했나보다.

건대에서 간단히 1차하고 2차로 맥주까지 먹으면서입수한 자세한 정보로는

집에돈이좀있는지 건대근처 비싼 오피스텔에 살고일본 모델들 스타일을 선호하며핑쿠는 자신의 최애 컬러라고 이불도 핑쿠라함

속으론 그래 오늘 니 핑쿠이불 하얗게 물들여볼게하며 최대한 정줄잡고 경청하고있었다.
쇠뿔도 단김에빼랬다고 매너남인척집앞까지 데려다준다하니 거부감없이 그러라해서

오 오랜만에 원나잇이구나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그뇬 집밑에까지 갔눈데
키스만 열나게하고 집에는 입장을 안시켜주네이런 씨앙을 외치며 빠이치고헛물켯구나하고 집에와서 ㅍㄸ쳤는데

다음날 우리동네에서또보자해서 개껌받은 강아지마냥 뛰쳐나감.

말했다시피 우리집은 선릉근처라서 술도비싸고모텔도 비싸고 모든게 다비싸다.

피같은 돈을 술값에쓰며 오늘은 반드시한다필승을 외치며 예전에 알바했던 가게에서2차마무리하고 나와서 집에언제갈꺼냐 물어보니

오빠..오늘은 오빠랑 있으려고

올레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외치며바로근처 모텔로 입장.

방들어와서 가까이서 스캔하니염색한머리부터 허벅지라인까지 탄탄하며아담한 사이즈를 갖추고있었고레이스가달린 브라와 ㅍㅌ를 입고왔더라고그것도 물론 핑크색.ㅋㅋㅋㅋㅋ실제로 벗겨보니예상보다 큰 슴가를 가지고있었다.

평소 혼자살고 여대 그리고 미대를 다녀서양기보충이 부족했던 탓인지귀에 바람만불어줘도 하앙 하앍이 간드러지게튀어나왔다.

혀끝을 세우고 내 ㄲㅈ와 셋째다리를 핥는데애무로는 흥분이 잘안되는데 쌀뻔했다.

본인은 여성상위를 좋아하므로바로 온도니잡고 올려서 해보라니일본문화를 동경해서그런지ㅅㅇㅅㄹ도 av배우마냥 뽑아내주더라

오빠 나랑 만날거냐를 수없이 물어보며
너는오늘이후로 나와의 ㅅㅅ만을 갈망하게만들어주겠단 심산인지 이리핥고 저리핥으며내 소중이를 꽂은채 세탁기를 열심히 돌려주었다

3떡째는 ㄴ콘으로 진행했는데 꽊꽉 물어주는게 가히 고3이라고해도 믿을만큼의악어주둥이급의 쪼임과 고무줄 탄력을 자랑했다.

자기가원래 살이많았었는데운동해서 많이뺐다고 하체힘이 좋다더라고.

3떡치고 담배피는 와중에도 에잉 죽었네 이러며 옆에딱붙어서 손으로소중이 돌려주는데 가히 명기는 명기더라.

그이후로 걔네 자취방에서는 물론내집에서도 열심히 팟팟하며나의 무료했던 방학을 육변기를 자처하며나의 새끼들을 온몸으로 받아주었다.

방학이 끝날때는 어떻게 됐냐고?

물론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니 내려가기 이틀전에내가 너 가지고 논거라고 일부러 모진말을하며그만 만나자했다.

다음방학때도 만나게 좋은말로 고할까 했지만ㅅㅍ와 원나잇은 단기간에 끝내야 된다는내 철학에 따라 단칼에 끊어버렸다.

지금은 일본에서 유학중이더라고그럼 이만.
Ps 여대다는애들 특히 미대쪽은 공부는 공부대로 작업전은 작업전 대로 할게많아 스트레스많이받고 남자만날시간도 적어 외로움 많이탄다. 공략 수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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