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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슬람 여자 침대위에서 설득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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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6 조회 4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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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내내 휴가인데 여행 계획도 없고 고추들이랑만 놀기 짜증나서 소개팅 어플 몇개 설치함.몇명 카톡 땄는데 가까운 거리에서 자취하는 여자 있길래 오늘 만남.
저녁 먹고 술 좀 마시면서 얘기해 보는데사진에 비해 별로였고 뭔가 생각하는것도 부정적에 자기 미래에 대한 비전같은것도 없는것 같아서 걍 집에 보내려고 생각함.(정치 얘기 꺼내는것 자체가 귀찮아서 얘기도 안함)
밥 내가 사서 니가 술값 내라고 하니까 대신 자기 집이 골목이라 무섭다고 데려다 달라면서 앵김.알겠다고 하고 집에 데려다줌.
근데 또 어둡고 막상 가다보니까 급 꼴림."니가 나 잡아먹을까봐 무섭다. 이길 맞냐" 이런식으로 계속 장난쳤더니 "먹으면 맛은 있고?" 이러길래 감 잡음.집 앞에서 라면먹고가라고 해도 안들어갈거라고 하니까 그럼 라면 말고 베스킨라빈스 남은거 있다고 그거 먹고 가라고 해서 냅다 들어옴.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앉아서 순진한척좀 했더니 계속 지 손을 내 손에 비빔.계속 순진한척 하면서 눈알 굴리던 중 책상 위에서 대선 홍보물을 발견함.근데 문죄인 것만 있고 다른 후보들 홍보물은 하나도 없길래 왜 다른사람거는 없냐고 물어봤더니 \꼴도 보기 싫어서 다 버렸다고 달님 짱짱 어대문 대깨문 이지랄.내가 순간 뭐지 이 ㅄ은 하는 눈빛으로 보니까 나한테 갑자기 누구 뽑을거냐고 물어봄.
순간 거기서 안철수라고 말했다가 해코지 당할까봐 대답 안하고 냅다 ㅋㅅ함.ㅋㅅ만 했는데도 신음소리 그렇게 내는 여자 처음인듯.. 무슨 절정처럼ㅋㅋㅋㅋ
그렇게 진하게 한판 하고 씻고 나오니까 현타도 오고 뻘쭘하기도 하고 해서 "후보가 15명인데 불쌍하게 다 버리면 어떡하냐 저사람들도 고생인데.." 라고 했더니 또 달님 후빨 시전.
내가 사실 나도 4년전에 문죄인 뽑았는데(이건 진짜) 요즘 ㄹ혜때문에 정치에 관심도 많이 생기고 해서 찾아보니까 ㄹ혜나 문죄인이나 똑같은것 같더라.우리 회사(대기업) 임원들, 부장들 다 그새끼 지지한다. 친재벌 친삼성이라 그렇다.김광두가 누군지 아냐 박근혜 경제정책 만든놈인데 지금 그새끼 캠프에서 경제정책 총괄하고 있다.
그랬더니 나보고 가짜뉴스에 선동당한거라고 뭐라 함.순간 빡쳐서 한판 더함ㅋㅋㅋㅋㅋ끝나고 다시 누워서 전략을 바꿔서..
4년 전에는 분명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인이었을 거다. 근데 ㄹ혜가 대한민국 양대 부패 기득권 층의 한쪽 끝에서 있었다면, 문죄인은 다른 한쪽의 수장으로 4년 이상 있었다. 이미 줄 선 부정부패 세력들만 수백명이고 대한민국 정치는 더이상 양강구도는 안된다.중소 규모의 정당들이 다당제로 존재해야지 좋은 정책이 있으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진짜 토론을 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는거다.나도 그랬듯이 그냥 조금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물러서서 잘 생각해 봤으면 한다. 너는 예쁜 얼굴만큼 현명한 애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예쁘게 웃어주며 폭풍키스.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라 더 있기도 싫고 집에 나와서 택시 잡아타고 가는데 카톡 옴 ㅋㅋㅋㅋㅋㅋ이런 얘기 해줘서 고맙다고 우리 또 볼 수 있는거냐고 ㅋㅋㅋ
문트릭스 탈출시키려면 내 한몸 얼마든지 바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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