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서 친구 구해서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노량진에서 친구 구해서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6 조회 898회 댓글 0건

본문

병신들 보고 배워라 노량진은 기회의 땅이다

노량진에서 살진 않았고 공단기 영어단과 듣고 노량진 독서실에서 공부한 경기도 출퇴근충이였음.
정확히 이틀 빡공하고 지잡 집중력답게 공부안하고 독서실에서 꼬추만 쪼물딱킁킁 쪼물딱킁킁 거림ㅎㅎ 허수 ㅍㅌㅊ?
얼마나 쪼물딱거렸을까? 소문으로만 무성한 섹터디가 문득 뇌리에 스쳤음. 
집중력과는 달리 실천력이 뛰어났던 나는 다x음 카페에 가입후 여느 씹치남들과는 달리 
젠틀과 이성적이게 친구 구한다고 글을 올림. 스터디아니고 친구 구한다고 글올림. 최대한 스윗하고 젠틀하게ㅎㅎ
이윽고 댓글이 달렸고 카톡을 확인해보니 여자였음. 
독서실에서 속으로 섹스! 섹스! 존나 외침ㅎㅎ 독서실에티켓ㅍㅌㅊ? 
그날밤 x육신 공원에서 접선을 함. 
나보다 연상이였고 강원도 살고 노량진에서 자취하고있었음. 
외모는 걍 보통임. 통성명하면서 요년 자취방가서 쑤실생각에 꼬치가 발딱발딱 섰음.ㅎㅎ
그리고 그날 이후 산책도 하고 밥도 먹고 자연스레 팔짱끼고 영화관가서 최신영화도 보고 함. 
그리고 몇 주나 지났을까? 주말저녁에 걔 자취방에 입성 성공ㅎ 방이 좁았음. 
암튼 폰으로 예능 영화 보다가 자연스레 덥치고 떡 존나 침. 그날이후 걔네 집가서 떡만 존나침. 
ㅁㅌ가자는거 나 돈없다고 안갔음 그 돈으로 필노 3.0 5.0 삼ㅎㅎ 커리 ㅍㅌㅊ?
사실말하자면 내가 아까웠음ㅎㅎ 걔 학벌이 좋았지만 똑같은 공시생 신분이니 외관상으로 내가 아까웠음ㅎㅎ
그 점을 잘 알고있던 나는 두번째 떡칠때 싫다는거 반강제로 입싸함ㅎㅎ 입싸가 젤루 좋음ㅎㅎ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는데 떡 존나 치다가 걔가 우리 사귀는 사이냐고 물어봄ㅎㅎ 난 대답회피했음. 
그리고 연락이 뜸해지다가 마지막으로 떡한번 더치고 그후로 걔가 떡 거부함 꼬무룩..ㅠ
나도 이젠 공부해야되서 걔 연락 다씹고 스팸등록함ㅋㅋ읍참마속 ㅍㅌㅊ?
암튼 그러하다. 노량진만큼 떡존나 칠수있는곳이 없다ㅎㅎ근데 와꾸들이 쫌 ..  
섹터디 만들려고 많이 보는 스터디 2번 구했는데 내 꼬추가 허락을 안했음ㅠ 
그리고 난 지금 동네 독서실에 앉아 여전히 9급 공무원 공부를 하고 있다ㅎㅎ
가끔 노량진 쪽을 바라보며 알수없는 쓴웃음을 지으며 담배를 피우곤 하지.. 
그럼 난 영어단어 외워야 돼서 이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