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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시 헌팅해서 잡아먹은 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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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5 조회 7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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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나이 24살ㅋㅋ
30대미시랑 2대2 헌팅성공해서 준코에서 술들이부엇다..
아줌마들 술졸래잘먹드라
나도 소주3병마시는데
나완전 맛탱이가서 중간에 자다 일어나니깐
노래방시간 끝나서 다들집가재
그러다 밖에서 미시한명이 자기 취한거같아서
여명하나 먹어야된다고 편의점 어딧냐고 아는사람 좀
데려달라드라구ㅜㅋㅋ 하더라구ㅋ
이때다싶어서 내가바로 저기 골목지나면 편의점잇다고
가자고 손붙잡고 끌고갓지ㅋㅋ
모텔골목까지 가서 여명효과없으니깐 일단 좀 쉬엇다가는게
훨씬좋다구 잠이보약이라구 살살구슬려서 갓걸랑
근데 왠걸 처음에 술먹을땐 결혼햇단 얘기안했다가
모텔앞에서 남편도잇고 애도 둘잇다하더라궁..
후앙 처음에 내적갈등이 좀 잇엇는데
유부녀랑해보는게 어릴때부터 소원이라서
괜찮으니 들어가자했징ㅎ..
나이도많아서 모텔비 내달라니깐 집간다더라ㅋㅋ 시방
그래서 내카드로 모텔비내고 들어가서
바로 폭풍섹스하려햇는데
존나피곤하고 술을너무많이먹어서
좆이안서더라고 씨발...
존나한심하게 보면서 지남편도 이정돈아니라고 ㅈㄹㅈㄹ하고..
그래도 창피함 비벼보려고 골드핑거동영상보고배운 손기술로
씹질만해줬다씨발...
근데.. 분수를 실제로 처음봄.. 침대 반쪽이
흥건하게젖을정도로 존나나옴...
그러다 남편한테 계속전화와서 바로가고
나혼자 자다 나옴ㅜ
카톡내용은 그뒤로 함 더해보려다
혼자 자책감들어서 걍 연락끊엇셈.. 먼가 연락하면서
오묘하게 기분나쁜게잇더라고 사랑과전쟁에나오면
가정파탄자인거같기도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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