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여사장 따먹은 썰 1 > 썰게시판

좆같은 가정환경 때문에 초딩때부터 공부를 멀리하기 시작해 머리는 존나 비어 있고 앞으로 뭘 하고 살지 아무 생각도 없이 병신처럼 살다가 어느 순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각성하고 나름 열심히 아둥 바둥 살 때였다. 부모의 여러번의 이혼으로 가정 파탄 난지는 오래고 흙수저라 돈도 없고 능력도 없어 결혼 5년 차인 누나네 집에 얹혀 살면서 낮에는 기술 학교 가서 공부하고, 저녁부터 밤까지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까페 알바를 하는 그런 상황이었다.학교도 말이 학교지 사실은 학점 은행제로 운영되는 학원이다. 지잡대보다도 못한 학교도 아닌 그런 곳이었다.내가 처한 환경은 좃 같았지만 그때 당시 나에게는 이게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열심히 배워 기술로 정직하게 돈 벌어서 살자하며 악착같이 살았다. 정말 힘들었다. 낮에는 안 하던 공부한다고 존나 머리 써서 힘들고, 기술 학교라 이론만 하는게 아니라 실습도 해서 몸도 존나 피곤한데 강의 끝나고 나서는 집에 들릴 새도 없이 바로 까페로 가서 여사장이랑 마감시간 12시까지 일하고 가게 문 닫고 퇴근하는게 내 하루 일과였다. 그나마 다행인거는 일하던 까페가 일이 많은 편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까페 사장은 여자였는데 나이는 정확히 모르지만 한 30대 중반 정도로 추정된다. 그런데 워낙 잘 꾸미고 다녀서 20대 중반에서 후반이라 해도 믿을 정도였다. 엄청 말라서 가슴도 작았지만 가슴 외에는 피부,다리, 엉덩이 골반 다 완벽했다. 얼굴도 청순하면서 뭔가 색기 있어 보이기도 하고 차가워 보이기도 해 웬지 따 먹고 싶다란 말보다 정복하고 싶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런 여자였다. 옷도 잘 입고 다니고 옷에 따라 악세사리나 머리 모양도 신경 잘 써서 여자가 봐도 반할 그런 스타일이었다. 사실 일 한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나랑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나 보이니까 그냥 예쁜 아줌마네 했었는데  일 좀 적응하고 긴장도 좀 풀리니까 이 여사장이 달라 보였다. 군 전역한지 얼마 안돼 성욕도 폭발할 시기에다가 아다 떼게 해준 여친이랑도 자격지심 때문에 헤어져서 몇 달간 손양하고만 놀아서 미칠 지경이었는데, 일도 바쁜 편이 아니니까 일하다 중간 중간 여사장 따먹는 생각하고, 집에 가서도 여사장 생각하면서 딸 치고, 야동에서 여사장 닮은 년 있나 찾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었다.   그렇게 낮에는 공부, 밤에는 일(여사장 따먹는 상상), 퇴근하고 딸치고 반복하기를 한 2, 3개월쯤 한 것 같다. 병신새끼.. 처음에는 당연히 결혼해 남편이 있거나,  저 정도 얼굴이니 남친 있겠지 했는데 그 동안 찾아오는 남자도 없고 전화 통화나 문자 하는 것도 없는 걸로 봐서는 솔로이거나 돌싱인것 같았다. 게다가 찾아오는 친구도 없었다. 딱 한 번인가 두 번인가 사장의 어머니가 오셨었다. 다른데 살다가 이 쪽으로 이사 와서 그런가, 아니면 원래 혼자인 걸 좋아하나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설거지 하거나 브런치 만드는 뒷 모습을 보고 바로 치마 올리고 박아버리고 싶다란 생각을 했다. 지금도 가끔 그때의 그년 모습을 생각하면 풀 발기가 되면서 그때 꼭 뒤치기 해봤어야 하는데 후회도 한다.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여사장하고도 어느 정도 친해져 일 하는 중간 중간에 얘기도 많이 하고 가끔 장사가 미친 듯이 안 되는 날에는 가게 일찍 닫고 가게에서 파는 맥주나 와인도 같이 마시는 사이가 됐다. 와인의 매력도 이 때 처음 알았다.   같이 술 마시면서 대화를 하다보니 이 여사장이 해외에서 오래 살다 와서 남친과 친구들이 거기 있고, 어떤 일로 인해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가게를 시작하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다보니 어딘지 모를 외로움, 마음 잘 안 여는 사람들 특유의 차가움이 공존해 있던 것이었다. 이런 부분들은 나도 갖고 있는 부분이니 같이 일하고 대화하면서 인식할 수 있었다. 그래서 더 따 먹고 싶어지기도 했다. (기승전섹) 그런데 어느 날 이 여자가 부탁할 게 있다고 하더라. 까페 식재료를 사러 마트에 가야 하는데 너무 많아서 혼자 들기 힘들거 같으니 오늘 가게 문을 좀 일찍 닫고 같이 장을 보러 가자고 그러더라. 나야 당연히 콜이지. 그래서 가게 문 일찍 닫고 마트 가서 식자재들 사고, 나한테도 좀 미안했는지 먹고 싶은거 있으면 사줄 테니까 고르라고 그러더라. 그때 처음 본 일본 맥주가 눈 앞에 보이길래 아무 생각 없이 이거 사 달라 했더니 마트에서 파는 건 미지근해서 맛 없으니까 장 다 보고 나가서 치맥 먹자 하더라. 그러면서 그 맥주는 자기도 좋아한다고 집에서 자기가 먹게 사 간다고 카트에 넣더라. 그렇게 마트에서 장 보고 다시 가게 와서 식자재들 대충 정리 한 다음에 여사장 집에 갖고 갈 식자재들 몇 개 챙겨 들고 가게를 나왔다.치맥 먹으러 가기 전에 여사장이 짐 들고 치킨 집 가기 그러니까 자기 집에 식자재 놓고 가자고 하더라. 가게 근처에 꽤 좋은 ㅇㅍ스텔에서 살더라. 이 여자도 누구 집에 데려오기는 처음인 것 같더라. 말은 안 하지만 좀 자기 집에 들이기 곤란해하는 느낌이 들더라고. 나도 눈치 채고 "안까지 들어가기 그러니 짐만 앞에 내려놓고 밖에 있을게요" 했더니 그러라 하더라. 그래서 진짜 문 열고 바로 앞에 신발장에다가 짐 놓고 밖에 나가 있었다. 대충 정리하고 나올 때까지. 그동안 혼자 몰래 큼큼 방 냄새 맡으면서 또 꼴려갖고 쿠퍼액 나올라 하고. 여자 방 냄새 즐기고 있는데 금방 나오더니 이제 치맥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마트에서는 사람도 많고 짐 드느라 정신도 없어서 몰랐는데 치맥 먹으러 가면서 생각해보니 가게에서 일 할 때 말고 이 여사장이랑 둘이 나와서 같이 다닌다는게 신기했다. 경험 많은 형님들이라면 말빨로 졸라 꼬셔서 어떻게든 모텔로 데려갔을 텐데 난 병신 찐따라서 말빨도 안 좋고 가게에서만 보다가 나와서 보니 뭔가 이상하기도 해서 무슨 말을 하고 뭐를 먹었는지도 모르겠고 암튼 목 타서 맥주를 좀 많이 먹었던 것 같다. 다 먹고 나서 집에 가려는데 긴장해서 맥주를 많이 먹었던 탓인지 오줌이 졸라 마렵더라. 이미 가게는 나와서 다시 들어가기도 그렇고 병신같이 여사장한테 화장실 가고 싶다고 말도 못 하고 참으면서 여사장 사는 ㅇㅍ스텔 앞까지 왔다. 그때 무슨 용기로 그랬는지 어떻게든 이 년이랑 더 있고 싶다는 생각에 맥주 너무 많이 마셔서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미안한데 화장실좀 쓸수 있냐 했더니 졸라 맘엔 안 들지만 어쩔 수 없지 하는 표정으로 그러라고 하더라. 아까 왔던 똑같은 ㅇㅍ스텔에 똑같은 엘리베이터인데 왜 이렇게 긴장이 되는지. 술 기운이 좀 올라서인지 이 년은 더 예뻐보이고, 더 따 먹고 싶고 오줌도 졸라 마렵고, 한편으로는 감히 내가 어떻게 이렇게 한참 나이 많은 년을 따 먹겠냐 이런 저런 생각하다 아까 왔던 그 여사장 사는 방까지 왔다. 인사치레로 죄송합니다 하면서 신발장 바로 옆에있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신나게 오줌을 쏴 갈겼다. 어느 정도 오줌 빠지고 배설욕이 해결이 되니 조금 정신이 들면서 화장실을 구경했다. 오줌은 계속 나와서 물소리 나는데 아.. 이런데가 여자 혼자 사는 집 화장실이구나. 생리대도 보이고 다리털 미는 면도기도 보이고 세안제니 뭐니 화장품 존나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또 큼큼 화장품 냄새랑 여자 화장실 냄새 맡으면서 술  취했는데도 머리가 존나 돌아가더라. 아 이제 어떻게 하지.. 존나 따먹고 싶긴 한데 말로 꼬시진 못 하겠고, 술 취한척 덮쳐 버릴까, 아니면 솔직하게 사장님 저 사장님이랑 더 있고 싶어요 이렇게 얘기할까 존나 고민했다. 오줌 싸는 그 시간 동안 진짜 존나 고민했던 것 같다. 오줌 다 갈기고 고추 털고 나는 매너남이니 변기에 튄 오줌 자국 휴지로 닦고 원래 있던 대로 변기 커버 내리고 손 깨끗이 씻고 어떻게 할지 확정은 안 했지만 일단 나왔다. 나와 보니 이 년이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더라. 그때 무슨 올림픽 한다고 밤 시간인데도 레슬링이였나 펜싱이였나 중계를 하고 있었다.일단 나는 존나 취해서 정신 못 차리는 척하면서 쇼파 옆자리에 앉았다. 헤롱헤롱 한척 하고 있으니 여사장이 "너 괜찮니?" 그러더라. 그래서 "아.. 너무 많이 마신 것 같아요.. 머리가 좀 아파요..." 하면서 은근 슬쩍 이년 무릎에 머리를 댔다. 확 티는 안내던데 좀 당황하더라. 그러면서 "너 많이 마셨구나" 그러길래 "네.. 그런가봐요.." 하면서 존나 괜히 불쌍한척 했다. 그러다가 무슨 용기였는지 쇼파에서 그대로 안고 덮쳤다. 여사장은 "야 너 왜그래." 그러면서 몇 번 밀치는데 힘이 약하니 남자한테 버틸수가 없지. 일단 덮쳤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는 모르겠고 옷 입은 채로 그냥 풀발기한 자지를 보지에 갖다 대면서 무조건 안았다. 꽉 안으니 아프다면서 자꾸 손으로 밀치더라. 한 손으로는 어깨 감아서 잡고 한 손으로는 슴가 만지니까 "야 너 왜이래 이러지마 얘가 미쳤어" 그러더라. 근데 목소리랑 팔로 미는게 정말 진심이더라. 순간 갑자기 양심의 가책 존나 느껴서 아 씨발 어떡하지 나 개 쓰레기네 이제 교도소 가는 건가 겁 존나 나면서 무서우니까 더 이상 진행 못 하고 놨다. 이 년이 숨 존나 가쁘게 쉬더니 좀 진정하고 나서는 날 똑바로 보면서 "야 너 왜그래 진짜 미쳤어 얘가.." 이 말만 계속하더라. 나는 진심 미안하고 속으로 아 좆됐다.. 이제 신고해서 경찰 오고 강간 미수로 잡혀가고 인생 이렇게 종치는구나 별의 별 생각 다 들더라. 그런데 이 여자가 "야. 가서 찬 물로 세수하고 정신차리고 와" 그러더라. 일단은 그래서 시키는 대로 찬물에 일부러 어푸어푸 소리 존나 내면서 뭔가 반성의 자세를 보인다는 듯한 뉘앙스로 폭풍세수 시전했다. 그러고 나왔는데 "이제 좀 정신이 드냐" 그러더라. 그래서 "죄송해요 사장님... 제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봐요" 하면서 또 존나 불쌍한척 반성하는척 했다. 그랬더니 이년이 한다는 말이 "야, 다시 가서 찬물로 아예 샤워하고 나와 정신차리게" 그러더라. 그래서 "네" 하면서 시키는대로 다 할테니 제발 신고만 하지 말라고 속으로 존나 빌면서 불쌍한척 하면서 화장실로 가서 찬물로 샤워했다. 정신 좀 차리게. 샤워하는데 존나 별 생각 다 들더라. 아 씨발 샤워하는 동안 경찰에 신고하려나 보다. 샤워하고 나가면 경찰이랑 ㅇㅍ스텔 경비 요원이랑 다 와 있는거 아닌가 생각하니까 또 존나 무서운데 그 와중에 그 동안 긴장하고 땀도 존나 나서 샤워하니까 개 시원하더라. 이젠 아예 포기하고 아 씨발 모르겠다. 내가 미친 짓 했으니 신고하면 그냥 얌전히 죄 인정하고 경찰서 가야겠다 하면서 샤워를 즐겼다. 이게 교도소 가기 전 내 마지막 사회에서의 샤워겠지... 이딴 생각 하면서 최후의 샤워를 즐기고 다 씻고 화장실 안에서 조용히 입었던 옷 주섬 주섬 입고.. 나가면 경찰이랑 경비 요원 있을 수 있으니 최대한 첫 인상은 잘 보이자 이딴 병신 같은 생각하면서 거울 보고 옷 매무새를 다시 다듬고 나왔다. 그런데 이 년이...      "야, 입어" 하면서 반팔 반바지를 주더라.  일단 "네" 하면서 받아 들긴 했는데 이건 무슨 상황이지? 자고 가라는 건가? 헐... 씨발 꿈인가.. 멍 때리고 있는데 여사장이 씻고 나올게 하면서 화장실 가더라. 지 갈아입을 속옷 하고 잠옷 갖고 들어가면서.. 존나 멍 때리다가 이 생각 저 생각 들면서 일단 샤워 끝나고 나오길 기다리는데 30분이 지나도 안 나오는거다 이 여자가.그래서 이 년이 나 샤워하는 동안 경찰 신고하고 경찰 안 오니까 시간 끌려고 화장실 들어가서 문 잠그고 샤워하는 척 하는건가 생각이 들더라.그래서 현관 문 잠겼나, 열려 있나 확인해보니 잠겨있더라. 병신같이 이때서야 상황 파악 돼서 아 씨발 드디어 이년 따먹는구나 생각이 들더라. 빨리 샤워하고 나와라 존나 박아줄게 하면서 기다리는데 이 년이 화장실에서 오늘 입었던 지 속옷을 손 빨래를 하는지 빨래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진짜 거짓말 안 하고 시간 엄청 안 가는데 정말 한 40~50분은 이 여자가 화장실에 있었던 것 같다. 나중에 알고 보니 원래 샤워하는데 시간이 존나 오래 걸리는 애고 항상 속옷은 손빨래를 하더라. 한 시간 채워야 나오려나 하고 존나 기다리는데 드디어 나오더라. 샤워해서 좋은 냄새 나고 머리에 물기 있어서 웬지 더 청순해 보이고 더 따먹고 싶어 미치겠더라. 그렇게 존나 오래있다 나오더니 대뜸 불 끄고 티비 끄면서 이제 자자 그러면서 침대에 눕더라.와 씨발... 드디어 이년 따먹는구나.. 벌써 풀발기 돼서 미칠라 그러는데 일단은 이년 옆에 누워서 안았다. 뒤로 돌아 누워 있길래 뒤에서 안으면서 슴가 만지니까 이 년이 팔로 밀치면서 "그냥 자" 이러더라. 거기서 갑자기 병신 같은게 한참 동생이니까 애교 부리면서 접근해야겠다 생각 들더라. 그래서 "아잉~~~" 이 지랄 하면서  다시 안으면서 똑바로 돌려 눕히고 덮쳤다. 존나 이쁘고 적당히 빨간 입술에다가 내 입술 갖다 대고 바로 혀 쳐 밀어넣었지. 이 년도 기다렸단 듯이 혀로 화답을 해주더라고. 진짜 미치겠더라. 키스를 잘 해서 미치겠다는 것보다,  이 순간까지 오기까지 내가 그동안 일하면서 혼자 이년 따먹는 상상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오늘 일 끝나고 장 보고 치맥 먹고 와서 덮쳤다가 범죄자 될 뻔한 그런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면서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 미치겠더라. 아직도 속으로 꿈인가 생시인가 이 지랄 하면서도 혀는 존나 놀리고 한 손으로는 가슴 만지고 코로는 샴푸 냄새 화장품 냄새 맡고 다리로는 이년 다리 벌리면서 존나 꽉 끌어 안았다. 근데..  아 씨발 너무 긴장하고 존나 오랜 만에하는 섹스고 그 동안 존나 먹고 싶었던 년이라서 그랬는지 병신같이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좆물이 다 나오더라. 쿠퍼액이겠지 했는데 내 팬티가 젖은 정도로 느껴보니 쿠퍼액이 아니고 그 동안 밀린 좆물이 다 나온 느낌이 확실하다 느껴지더라. 속으로 아 씨발 개 병신 어떡하지 따먹지도 못 하고.. 술 먹어서 다시 발기는 안 돼고 좆물 냄새 존나 날 텐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사장님 죄송해요" 하면서 밀치고 "저 갈게요, 정말 죄송해요" 하고 존나 빛의 속도로 옷 갈아 입고 도망치듯이 나왔다. 
3줄 요약1.까페에서 알바하는데 여자 사장 존나 따먹고 싶었다.2.둘이 치맥먹고 여자 집까지 데려다주고 짚 앞에서 오줌 마렵단 핑계로 화장실좀 쓰자 해 여자 방까지 갔다.3.술 취한척 하고 덮쳤는데 따먹지도 못 하고 병신같이 옷 도 안 벗었는데 좆물 다 나와서 쪽팔려서 도망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