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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방에 안마 불러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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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0 조회 5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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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일찍 이천에 볼일이 있던터라 어제 저녁에 이천에 도착해 모텔방 하나잡고 누웠는데 이유없이 자지가 꼴리며 허리를 흔들고픈 욕망을 주체할수 없는게 아닌가. 모텔에 들어와서 그런가 인터넷 대충 뒤져보니 전국 24시 출장마사지 광고가 있길래 이거다 하고 전화를 걸었다 근데 왜인지 내 폰으로 걸긴 그렇고 모텔 전화는 밖으로 전화가 안가서 *23# 누르고 전화걸었는데 발신자 풀고 전화하래서 다시걸었음; 아무튼 전화 걸으니 114 콜센터 직원마냥 살랑거리는 목소리의 여자가 받더라  40분에 15만원이라길래 속으로는 씨발 피시방 200시간할 돈이네라고 쌍욕이 나왔지만  내 아가리는 이미 나의 모텔이름과 호수를 누설하고있었다 20분정도 걸리고 콘돔 가져갑니다 라는 말을 끝으로 전화 끊어지고 담배 한까치 태우며 기다리는데 체감상 15분? 지났나 벨울려서 네 하고 문열었더니 20대 중반? 쯤 되는 아가씨가 서있더라 오자마자 더운지 에어컨 틀어도되요? 하길래 틀으라 하고 앉아서 와꾸를 스캔하기 시작했다 얼굴은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타 와꾸였는데 검은 생머리랑 골반~허벅지 라인이 훌륭했다 종아리도 얇고  스캔 끝내고 몇 살 이냐고 물으니 스물 넷이라는데 그정도 되어보였다 씻으셨어요? 하고 존댓말 쓰길래 그냥 오빠라고해 하니까 오빠 씻었어? 오홍홍. 이러더라 좀 귀여웠음  씻었다고 하니 선불이고 노콘,입싸,얼싸 이런거 안되고 싸면 끝이라고 하더라. 돈쥐어주니 벗기 시작함 겉보기완 다르게 가슴이 제법 컸음 B~C 정도에 꼭지는 연한 갈색이고 밑에 털은 정리했는지 깔끔하더라 골반에 무슨 영어 타투같은거 있길래 뭐냐니까 노페인 노게인이래 ㅋㅋㅋㅋ 뿜을뻔한거 참고 좋은 말이네 하면서 넘어감 앉아서 옷 정리할때 보니까 ㅂㅈ가 아주 핑크는 아니더라도 제법 살색에 모양도 괜찮았음 침대로 올라오더니 좀 옆으로 가래서 이동하고 베개 베고 누우니까 본게임 들어옴. 꼭지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 혀끝 세워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주는데 꼭지가 좃이었으면 쌌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정도로 혀놀림이 어메이징했다 꼭지 핥는거 보면서 머리카락 만지고 가슴 주무르는데 탄력이 꽤 좋았음 젊어서 그런가 가슴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면서 노는데 꼭지 애무 끝났는지 내려가더니 팬티 벗기고 4카시 시작 난 4카시로는 그렇게 크게 흥분을 못느끼는데 혀를 잘써서 그런가 금방 섰음  대가리 끝부터 기둥따라 혀로 미끄러지다가도 올라와서 깊숙이 빠는 테크닉에  내려갈땐 입 크게 벌려서 깊숙히 넣고 올라올땐 볼이 들어갈정도로 힘있게 빨아줘서 존나좋았음  1분 빨았나 입 떼더니 고무장갑 씌우고 올라타서 젤 바르고 세탁기 돌리기 시작함 앞뒤로 흔드는데 회전력이 보통이 아님. 삼성 버블샷 저리가라다 난 밑에서 팔 뻗어서 가슴만지다 허벅지로 내려와서 훑는데 스쿼트좀 하는앤가 허벅지는 꽤 탄탄했음  허벅지는 살갗만 훑다가 종아리 만짐. 내가 약간 종아리 페티쉬가 있나 여자 종아리가 왤케 좋은지 모르겠음  암튼 종아리 만지다가 엉덩이 잡고 무빙에 맞춰서 같이 흔들기도 하고 재미보는데 3분 넘으니 좀 힘들어하는거 같길래 자세 바꾸자고 말하고 뒤치기 시작함 등라인이 척추 따라서 그랜드캐니언마냥 깊고 쎄끈한 굴곡을 형성하고 있는것이 참으로 꼴릿했다 허리 잡으려니까 허리살은 별로 없어서 골반 뼈가 잡히길래 엉덩이 움켜쥐고 박기시작 처음엔 살살박다가 시동 걸려서 점점 빠르게 박으니 신음소리 나오기 시작함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듯 맑고 청아한 보이스가 더욱 허리놀림에 박차를 가하게함 뒤치기로 꽤 오래한것 같다. 15분정도 하니 땀도나고 젤도 마르는거 같아서 다시 바르고 이번엔 눕혀서 정상위로 박음. 팔 둘러서 몸 밀착시켜주는데 가슴끼리 닿고 귀 근처에서 신음소리 들리니까 뒤치기 할때보다 더 꼴리는것 같았다 키스도 하려다 양치 안한게 생각나서 그냥 목덜미랑 가슴 빠는걸로 끝냈다. 보통 시켜주지도 않는다고 듣긴 했지만ㅋ 정상위로도 신호가 안와서 양쪽 발목잡고 어깨에 걸친다음에 허리 좀 들게해서 박으니까 슬슬 느낌이 오더라 가슴 흔들리는거 내려다보는거랑 팔로 얼굴가리고 신음소리 내는것도 꼴리고 3분정도 더 하다가 쌌음. 2주만에 빼서 그런가 고무장갑 앞부분이 빵빵하더라 오래한 편이냐니까 좀 오래했다고함 보통 10분이면 싼다고 ㅋㅋ 립서비스 같기도 하고 서로 땀도나고 좀 더워서 에어컨 쐬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말하면서 잘 웃고 좋더라 씻으러 간다고 하길래 좀 누워있다가 담배한대 물었는데 걔도 씻고 나와서 옆에 앉더니 한대 뭄 한대 빨면서 또 드라마 얘기나 내가 쓰는 향수얘기같은 실없는 소리 하다가 이제 나 갈게 오빠 하고 나감 비쌌지만 나름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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