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은 김에 건마썰 푼다.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술먹은 김에 건마썰 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9 조회 702회 댓글 0건

본문

한달에 네번정도 건마다닌다.


다들알지? 건마가 건전한 안마도 있지만 아닌 곳도 있어


난 아닌곳을 이용한다. 안마 보다는 토킹과 욕구 푸는거지모


주로 건마는 섹 빼고는 다 된다고 본다.


상상하는거 왠만한것은 다된다.


물론 거부하는 곳도 많지만 좀만 두들겨 보면 가성비 좋은 곳을 찾는다.


바야흐로 일주일전 일하다가 갑자기 아랫도리가 또 땅기더라


사이트 또 두들긴다.


두들이다 보면 후기도 나오는데 그날은 후기를 읽다가 꼴려 버렸다.


참고로 자영업해서 만들고자 하면 시간적 여유가 많다.


그래서 후기에 자주 나오는 이름을 찾고 예약차 전화후 방문했다.


이름은 하니. 모두 하니 하니 외치더라.


왜 그럴까 너무 궁금했다.


드디어 입성


룸으로 안내 받고 샤워하고 콜하고 기다리는데


똑똑


하니가 들어온다.


시스루 검정속옷 


와꾸는 평균 가슴은 C?정도 약 슬림에 허리부터 힙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좋다.


그리고 태국처자.


하이~ 하와유~


응 그래 하와유~


그리고 자연스럽게 머리쳐 박고 눕는다.


물론 난 올탈이다.


역시 자연스럽게 발마사지를 한다.


그리고 물티슈로 발바닥을 닦더라?


잉? 이런적이 없다. 나중에 이유를 알 것이다.


암튼 난 누워서 마사지를 하고있는 하니를 본다.


여기는 특이하게 벽에 유리가 붙여있다.


이 유리로 보면 된다.


다리 마사지를 하는데 거울로 비친 하니는


엉덩이가 탐스럽게 보인다. 


티팬티를 입고 있는데 만지고 싶었지만 자세가 안나오네.


대신 말해본다.


유어 베리 섹시


ㅎㅎ 땡큐~ 아임 샤이~


그렇게 형식적이지만 형식적이지 않는 대화를 한다.


그렇게 다리 마사지를 하다가 엉덩이 마사지를 하면서 부랄을 톡톡 건든다.


좋다.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발바닥.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마사지를 하더니


갑자기 응꼬에 코를 박더니


흐읍~ 냄새를 맡는다. 


기분이상하다. 무슨 발정난 개세기마냥 궁둥이에 


흐읍흐읍 냄새를 맡고는 


베리굿 스멜~


그러고 자빠졌다.


이거 미친년 아냐~


근데 싫지가 않네.


그렇게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시작됐다.


냄새 맡던 하니가 혀를 낼릅거리기 시작한다.


아~ 


저절로 내 입에서 한숨이 튀어나온다.


하니는 내 응꼬가 춥파춥스마냥 핡고 또 핡고 돌리고 혀를 세우고 찔렀다 뺏다 반복한다.


그래 니가 아주 작정을 했구나 마음껏 먹어라


난 밧데루 자세로 바꿔준다. 


이년도 기다렸다는 듯이 내 응꼬에 키스를 퍼 붓기 시작했다.


돌리고 빨고 돌리고 빨고 단키 장키 혼자 지랄한다.


난 그관경을 미러로 보고있다.


이건 내가 야동을 보는건지 구분이 안간다.


몸으로 느끼고 눈으로 또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바로 누웠다.


그러더니 이년이 내 기둥을 만진다.


그러더니


헉 와우 유 리얼 페니스


응 그래 에스 마이 리얼 페니스


와우 와우 오마이갓 


갑자기 쳐 웃으며 내 자지에 얼굴을 파 묻고 냄새를 또 존나 맡는다. 


그러더니 오마이갓을 외쳐된다.


참고로 내 기둥은 길이는 모나미볼펜정도 굵기는 휴지심 정도다. 강직도도 물론 좋다.


어디가서 작다는 소리보다 크다는소리 해외에서는 어메리칸사이즈로 통한다.


다시 오마이갓을 외치더니


굿굿 베리굿 아이 라이크 빅 페니스 이러고 있다.


이년 서비스 정신이 좋구나 


그러던 하니가 내 기둥을 미친듯이 빨고있다.


후릅후릅 후릅 밑 구슬도 입에 넣어다가 뺏다가 다시 귀두를 혀로 그리도 다시 후릅후릅 


위아래 위아래 그리고 야동에서 본적있을거다. 남자다리 쳐 들고 다시 응꼬를 빤다.


정말 고추와 응꼬를 한 10분동안 와따리 갔다리 빨고서는


연신 굿 굿을 외치고 있다.


난 미러로 보면서 내 자지는 존나 풀 발기 초사이언으로 변신했다.


나도 흥분했다 자지빠는 년몸을 엉덩이가 유리쪽으로 향하게 해서 


하니는 자지를 연신 빨고 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됐다.


물론 그 광경을 유리로 보면서 


이년도 싫지는 않은지  물로 많이 나오고 연신 굿굿을 외치더니


갑자기 이년이 사타구니 무릎 무릎밑 복숭아뼈를 핡더니 


발가락도 빨더라.


발가락 사이사이 혈로 핡더니 엄지를 입에 넣고는 사탕굴리듯 이리저리 굴리고는 나를 일으켜 세우곤


내 고추 앞에 무릎은 꿇고 목까시를 하더라.


와우 난 건마에서 목까시를 받아 본적이 없는데 이년은 자발적으로 목까시를 시연하고 있다.


참 아이 착해 하면서 


머리 쓰담거리니 이년이 자기 이뻐하는줄 알고 


더 딥하게 더 강하게 머리를 흔들더라.


정말 쾌락의 극치다.


근데 이년이 자지를 입에 물고는 모라고 해대는데 몬 소린지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내 자지를 빼고 


왓?


이랬지 


그랬더니 


어디서 오빠소리는 배워가지고는


오빠 플리지~


몰 플리지해


플리지 


아임 원트 섹스 플리지



뭐지


물론 가끔 다니면서 한적있다.


돈주고 할때도 있고 아니면 내가 말해서 한적은 있어도


이렇게 자발적으로 하자고 한년은 처음이다.


할까말까 존니 고민했다.


내가


리얼리?


에스~ 아이 원트 유~


오케이. 두유 해브 콘돔?


에스. 아이 해브 콘돔. 벗 노 콘돔 잇츠 오케이.


노~ 섹스 이즈 콘돔 


오케이 웨이트


하니가 대충 옷을 입더니 룸에서 나갔다.


갑자기 이게 모지? 시간을 봤다 20분 가량 남았네


싸지르고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찰라 콘돔을 챙기고 다시 들어왔다.


그러는 사이 내 지자스는 풀려있었다 그걸본 하니는 다시 


입속으로 넣고는 이리저리 굴리며 빠니 금방 다시 초사이언으로 변신.


그렇게 지 스스로 콘돔을 씌우면서도 굿굿을 외쳐된다.


그리고 눕더니 존나 박아달래


그래서 존나 천천히 스무스하게 넣었지


해달라는 대로 해주면 안된다.


약약약약약으로 간다.


약약약으로 가다가 강 넣고 다시 약약약 으로 가니 이년이 엉덩이를 움켜주고 


보지를 밀착시키고 비비고있다.


그래도 난 약강약강 약약약으로 가고 강 들어갈때마다 존나 흐느끼면서 


어흑 어흑 오마이갓 존니 외쳐된다.


참고로 이런곳은 방음이 안되서 나도 신경쓰여 이년 입구멍을 막아야 겠다는 생각에 


입에 내 소중한 손가락을 쳐 넣어니 미친듯이 할고 빨고 


그렇게 하니를 박고 있었다. 


 그리곤 다시 C컵 가슴을 존니 움켜쥐고 강으로 존나 박다가 


옆으로 돌려서 다시 박고 


뒤로 돌려서 또 박고


이년은 존나 호강하고 있다.


나도 물론 보지가 존나게 쪼여서 먹을만하지만 나보다는 이년이 더 좋은것 같다.


그렇게 뒤에서 개처럼 목 움켜쥐고 박고 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체이지 


거리더니 날 눕히고 지가 위에 올라타서 궁둥이를 위아래 위아래 


강강강강강 으로 막 박더라


이때 순간 아 시밤 나 따먹히네


이생각 들더라


그러더니 이년이 날 안더니 부르르르 떨더니


거침숨을 몰아쉬네 그러더니 들썩들썩 거리면서 


오마이갓 오마이갓 


이러길래 나도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아시 뒤로 돌려서 강강강 강강강  존나강 딥강 강강강  


입에서 소리도 안나오게 강으로 박고 싸질렀다.


싸질르는 무슨 짐승마냥 이년은 


우워우워 이러고 있고 나도 힘들어서 누워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삐빅삐빅 타이머 소리가 난다.


그러더니 이년이 


잉잉 소리를 내며 애교를 부리네?


안나가냐?


그랬는데 잉잉거리며 다시 내 자지를 빨고 있고 


하 시발 이년 이 미쳤나


내가 시유어게인


그렇게 외쳐도 


헤어지기가 싫은건지 영업을 하는건지


자지만 쳐다보고있다.


와~ 이런년이 없다.


그렇게 있다가 


대충 주변 정리 하더라 


그렇게 정리가 어느정도 끝났는데


아 시발


이년이 또 자지 만지더니 다시 물고 핡고 있네


와 이년 또 하고 싶나?


그런생각이 들어서 


유 원트?


오케이~ 벗 피니시타임...


이런 와중에 내 자지가 다시 일어나는게 아닌가


그래서 시스루 입은 하니를 침대 걸치게 하고선 티 팬트 옆으로 제끼고 다시 박았다.


이년도 기다렸다는 듯이 궁둥이 쳐 들고 지가 박히는 모습을 거울로 보면서 


박히고 난 너무 괘씸해서 존나 강하게 구멍으로 쑤셔 넣었다.


망치로 못 박듯이 구멍으로 들어가 자궁을 뚫어 버리겠다는 일념으로 


존나게 박고 나올거 같아서 입에 가져가니 능숙하게 빨아 제끼네. 


그리고 지도 더 늦으면 혼나니 부랴부랴 


아이 라이크 유 하고 나가더라.


이년이 나가고 정시을 차려보니 온몸에 땀이 흐르고 일어서니 다리는 풀리고 


아놔 봉사 받으러 왔는데 내가 봉사 했구나..


아차. 하며 부랄을 쳤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다시 샤워하고 나오는데


실장이라는 사람이


하니가 엄청 좋았나봐요 밖에 좋은 소리 났다고해서


아네하고 나왔다.


그러고 나서 한 3일 정도 아무생각이 안났다.


술기운에 썼는데 술 깼다. 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