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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 cd병으로 21개월 복무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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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9 조회 5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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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원도 한 전방 부대에서대대cd병으로 근무했던 사람중의 하나야.
대대cd병이 뭐냐구?그건 바로 대대장님과 병사들의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21개월간 복무하는 병사를 뜻해.
여기에 어떻게 가게 되었냐구?
사실 강원도가 지리적으로도 멀고 깡시골이잖니?공기좋다, 물좋다 하지만 그것도 하루이틀이잖아?
한창 성욕에 굶주려있을 젊은 오빠들이몸은 건강해져가는데 여자는 없고그렇다고 외박을 나가도 촌이라 할게 없단 말이지?
결국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ㄸㄸㅇ로 만족하거나두부식사가 나오면 두부를 몰래 가져가서...뒤는 말 안해도 알겠지?
무튼 구멍이 있으면 닥치고 박아대려 한단 말이야?
그래서 일과가 끝나고 샤워시간이 되면막사 내 샤워실은 그야말로...수컷들의 울음 소리로 가득하지...
이는 곧 전투력 하향을 의미하고부대에 큰 손실을 가져오는거야.
이를 막기위해 은밀히 조직되어 활동하는게바로 나같은, 대대cd병의 임무라구? 훗♡
병사와 간부들은 평상시 전투복을 입어.그러나 대대cd병은 군인들의 사기를 책임져야 하기에,일반 전투복으로는 기를 살려줄 수가 없겠지?
그래서 우리들은 정복을 입어.그래. 치마를 입는다는거지.
아아, 치마.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 이름.원래 정복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일반적인 스커트지만나는 대대장님의 허락으로 엉덩이 바로밑까지 줄일 수 있었지.
정복의 힘은 정말이지 대단해.입는것만으로 다리를 절로 오므리게 만든다니까?
게다가 우리는 브레이브맨도 입지 않아.무려 사제팬티를 사서 입어.나는 그중에서도 실크팬티가 맘에 들었지.스타킹도 물론 가능해. 검은색 커피색 두가지만.
가발도 종류별로 구비했어.보통은 포니테일처럼 묶거나 머리망으로 정돈하는데가끔은 생머리나 웨이브도 가능해.
화장품도 사서 바를 수 있어.기본 스킨로숀에 컨실러, 파우더, 마스카라, 아이라이너,픽서, 섀도, 브로우까지 모든게 허용되는거야.
이렇게 꾸미면 정말이지 여군과 다를 바가 없어.
이렇게 하고 뭘 하냐구?
당연히 뒷보댕이를 대대장님에게 대드려야지?
그중에 일과 하나를 소개하자면,

보통 병사들의 기상시간은 6시야.하지만 cd병들은 1시간 더 일찍 일어나야 하지.
바로 센조이를 해야 하기 때문이야.만약 대대장님과 신나게 쿵떡질을 하다가 덩이 뭍어나온다?
바로 영창감이야.
전시에는 즉결처분이 가능하지.
보통 간부들은 노콘으로 한단 말이야...정말이지 피곤해...
그렇기 때문에 청결은 필수!깨끗이 장을 비워내는걸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해.
다른 병사들이 구보를 하는동안나는 업을 시작해.
구보 안하냐고?근육 생기는데 왜 해?ㅋ
그렇게 업을 마칠 때 쯤이면 식사시간이지.근데 여기서 cd병의 단점이 나와.
많이 먹을 수 없어.특히 콩나물 반찬은 금지야.
급양대에서는 콩나물 반찬이 많이 나오는데성욕 감퇴라나 뭐라나?
근데 나는 그런 이유가 아니야.
하다가 콩나물이 나오면 즉시 영창이야.생각해봐. 끔찍해.
평소 밥도 잘 못먹는데 이런것까지 통제라니...하겠지만 괜찮아. 잘 가려서 먹으면 되니까.



그렇게 식사가 끝나면 오전일과가 시작되지.내 근무처는 집무실 책상 아래야.어디 책상이냐구? 잘 생각해봐.
모닝 펠라로 하루를 시작해드려.워낙에 양이 많은 분이라 양치를 해도 찝찝함이 가시질 않아.내가 이것때문에 담배를 시작했지...
그리고 나서는 옆의 조그마한 다락방으로 들어가.책상 하나와 야전침대 하나가 있지.그리고 책상 위에는 콘돔과 젤들이 가득...
거기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cp를 들리는 간부들이 오며가며 박아대곤 하지.
한번은 주임원사랑 신나게 하고 있는데대대장이 들어와서는, 꺼지라고 하는거 있지?그것때문에 한번 싸움이 나기도 했어.
결국은 훈훈하게 쓰리썸으로 마무리 지었지만. ㅎ
오전이 그렇게 끝나고 점심이 되면나는 참 바빠져.이때를 틈타 몰래 오는 병사들이 있어.그럼 어김없이 나는 벌려줘야 하지.
벌릴 때 마다 도장 하나,도장 열개에 휴가 1박씩.
ㅇㄹ은 도장 갯수에 안들어가.사실 가장 많이 차지하는데도.덕분에 턱관절만 죽어나.
참고로 규정상 망사스타킹은 금진데,대대장이 몰래 입히더라구.스타킹 패티시가 너무 심해서 고생했지...
오후에는 대대장 이하 간부들이 많이 와.심지어 결혼한 간부들까지도 오거든.집에 여보야가 있는데도 나에게 오는 이유는,명령과 복종의 관계가 가능해서라나 뭐라나?
별별 옷을 입히고 별별 아이템으로상대를 해야 하는게 내 일이지만..제발 젤만큼은 꼭 쓰고 했으면 좋겠어.
콘돔은... 안껴도 돼.나... 생으로 하는게 좋거든...♡♡♡♡♡♡
그렇게 오후까지 일과가 끝나고 나면샤워를 하고 내려가.
생활관으로 돌아가야 하는거지.
cd병의 좋은점이라면, 모든 훈련과 체력행사에서 자유로워.근육이 생기면 안되거든.또 간부들의 터치가 전혀 없어.일전에 뭣도 모르는 쏘가리 하나가 험하게 하려고 하길래바로 대대장에게 꼰질렀어.결과는? 전출이었지. ㅎㅎ
하지만 병사들과 있을 때는 달라.병사들의 성욕처리가 되는게 내 임무거든.
참 거칠어.생활관에서는 터치가 잘 없는데,밖으로만 나가면 그렇게 엉덩이를 만져대고 비벼대는거야.빨래를 널면서도, 싸지방에서 컴퓨터를 할때도, 심지어 담배를 빨 때도 나에 대한 희롱과 추행이 이루어지지.

근데 난, 뭐싫지는 않아.남자들이라면 그런 빠와는 있어야 하는거 아니겠어? ㅎ
얘넨 거칠게 박아대. 심지어 둘이서 내 뒷보댕이에 박으려고 동시에 찔러댄다니까?골반이 빠지려고 하지만, 내 안에 꽉차는 느낌은 정말이지... 최고야♡♡♡♡♡♡
점호가 끝나면 이제 자야 하는데...잘 때도 문제야.
옆자리가 선임이라면 끈질기게 괴롭혀서는, 자꾸 박는거야.잠좀 자고싶은데, 도통 잠을 이룰 수 없어.물론 옆자리가 후임이라면... 내가...♡♡♡♡♡♡
그리고 불침번들이 자고있는 내 입에 그렇게 쑤시더라구.번갈아가면서 그렇게 찔러대니 입 주변이 털로 가득...옆으로 흘러내리는 진한 밀크는 덤으로...
경계병들도 그렇게 내 입을 변기로 이용하니...평소 잠이 부족한건 어쩔 수 없지.
그래도 다행히 휴가는 많아서 좋았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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