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2달살고 나온 썰 2 > 썰게시판

가서 자자!! 하고 나왔는데 이 누나가 야~ 나도 담배좀 하더라고?? 그래서 장난으로 내가 빨던거 줬더니 버릴줄 알았는데 그대로 피우더라?? 아 누나 내가 피던건데 괜찮어? 그랬더니 맛만 좋구먼 뭘~ 하고 피우는거야! 다 피우고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1층에서 누나가 자꾸 천천히 가네. 그래서 빨리 올라갓! 하고 허리를 밀었지 이누나가 약간 육덕스러운 슬림? 아무튼 하체는 탄탄한데 상체가 없어. 밀고 1층 중간계단에서 누나가 갑자기 돌더니 푹 안겨서 키스 조낸하는겨.. 횽들 중간계단에서 키스하는 도중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다고 하면 개새끼고. 나도 막 비볐지!! 존나 비볐어!! 솔찍히 남자샛끼 혼자 성욕처리도 못하고 한달 버텼는데 안스면 맛스타 하루에 1개씩 꼬박 복용하는 말년병장꼬추지... 발기탱천해서 ㄱㅅ 만지고 한창 스윽스윽 하는데 누나가 야 내방으로 가자 그러는거야 3층에는 고시원관리자 숙소가 있으니까 2층은 괜찮다 이거지. 그래서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키스고 뭐고 다 생략하고 옷벗기고 ㅂㅃ부터 시작했지. 그 누나방이 좀 넓었는데 고시원 침대가 아니고 그냥 메트리스만 있는 침대 트윈이었어. 그러고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ㅋㄷ이 없자나ㅠㅠ 근데 뭐 있겠어? 그냥 남자는 직진이잖아! 냅다 꽂아두고 누나 ㅋㄷ 없는데? 했더니 야 맛떨어지게 ㅋㄷ 안하는게 좋아. 그러더라고. 그때는 뭐 가릴처지도 아니었고 그냥 운동하는데 미쳐있었던거 같에. 한창 운동 많이하고 이제 배출의 시간이 왔는데 ㅅㅈ하기전에 2%더 커지잖아?? 그때 누나가 훅하고 빼더니 입에 가져다 물고 입으로 받아주더라... 그리고 삼ㅋ킴ㅋ! 가글 한번하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서 잤어ㅋㅋ 옷도 안입고 한 10시쯤 일어나서 한번 더하고 누나가 망봐주고 난 3층으로 올라왔어. 그때부터 집에 돌아가기 한달동안 그 누나하고 틈만나면 ㅅㅅ했던거 같에ㅋㅋ 한달뒤 나는 그냥 더는 고시원에선 공부 못할꺼 같아서 내려와버렸지... 고시원 계단탑 옆에서도 하고 화장실에서도 하고ㅋㅋ 누나가 ㅈㅇ 먹어주는게 너무 꼴릿하더라고. 그래서 왠만하면 밖에 안싸고 다 단백질 보충시켜줬던거 같에. 최혜진누나 참 잘먹어줘서 고맙고 CPA는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카톡은 친추는 되어있는데 카톡 하기가 겁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