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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이상형과 붕가붕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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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3 조회 4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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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년 정도 지난 이야기임 그 당시 나는 국내최초의 할인점 O마트에 근무 하고 있었음 워낙 손님도 없고 조용했던 마트라 출근해서 하는 일이라곤 휴게실에서 잠자기,담배피기,커피마시기 등등 제대로 월급루팡을 시전하며 꿀빨던 시절임 어찌보면 워낙 할일도 없어 시간 보내기가 무료할수도 있었지만 마트의 빅재미는 무었인가 하면 남녀 성비 1:9에 달하는 성비율임 뭐 대부분이 40~50대 아줌마 들이긴 하지만 그런 곳에서도 꽃은 있는법 대략 젊은 아가씨가 분포 하는 파트가 화장품코너,주류시음코너 정도됨 이 무료한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중 하나가 수 많은 여편네들과 수다를 떨수 있다는 것 특히나 마트 흡연실이 남여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이라 흡연실에 들어가면 재미난 얘기들을 많이 들을수 있음 또한 흡연실 출입여성의 50%이상이 화장품코너 아가씨들이고 같이 담배 한대 빨다가 보면 자연스레 친분을 쌓을수 있음 각설하고 그렇게 흡연실 들락거리며 친해진 화장품 코너의 2살 많은 누나가 하나 있었음 얼굴,몸매 뭐 중상타에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술자리 한번 한 후에 따로 둘이서 만나 맥주도 한잔 정도 되는 사이였음 근데 내가 뭐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따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 많았음 단순히 자빠트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하나를 자빠트리고 나면 다른 냔들을 자빠트리는건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 되기에 더 괜찬은 냔을 자빠트리기 위한 계획의 차선책으로 키핑중이였지 추후 설명이 쉽도록 이냔의 명칭을 '진이'라고 하겠음 그러던 어느날 흡연실에 뉴페이스가 나타났음 오 시밤 내가 원하던 그런 이상형?뭐 한두군데 좀 아닌 부분도 있긴 하지만 내딴에는 넋놓고 볼 정도의 페이스였음 문제는 어떻게 접근을 하고 가까워지느냐 였는데 어렵지 않던 이유가 진이 친구였음ㅋ 그렇게 한 열흘 정도 흡연실 들락거리다 보니 자연스레 얘기도 하고 지나다니면서 인사도 하게됨 인사할때 손 흔들며 "안녕"하고 웃는데 웃을때 눈이 안보이고 입이 좀 큰편이라..설명하기 힘든데.. 


이런 웃음? 뭐 개같다는게 아니고 보면 그냥 기분 좋아지는 웃음이였음 그러던 어느날 밤12시에 퇴근을 하는데 휴게실 쪽에 진이냔이 앉아 있다가 "존만아(본인은 존만이로 하겠음) 우리 술 한잔 하러 갈건데 너도 갈래?" "잉?누구누구 가는데?" 뻔하겠지만 진이,연이(이쁜이),오크(또다른친구,자세한 설명 안하겠음) 여튼 그렇게 나 포함 4명이서 돼껍,꼼장어,양념삼겹살 등등 파는 곳으로 감 혼자 열심히 고기 굽고 지들은 지들끼리 하하호호깔깔, 옆에서 고개만 연신 끄덕여 줌 고기 굽느라 술은 마시지도 못하고 지들끼리 술 취해서 노래방 가자고 난리 노래방까지 갔다가 세년을 차에 태우고 하나씩 떨궈 줄려고보니 순서상 연이,오크,진이순서대로 떨궈야 함 '하 시밤 이거 안되겠다...'싶어서 차를 몰고 무작정 진이 먼저 떨구로 가는데 왜 이렇게 가냐고 오크랑 진이가 시비텀 그래서 "나 있다가 집갈때 대로로 갈려고"라고 말도 안되는 개드립침 존나 푸락셀쳐서 진이 떨구고 오크년 떨굴려는데 "너 연이 잘 데려다줘야된다!이상한짓하면 안되!쿰척쿰척" 이지랄 하길래 알았다하고 또 푸락셀 한참가는데 뒷자석에 있던 연이가 "아...뒷자리 토할거 같애..."라길래 길가에 차 세우고 보조석에 태움 보조석에 타더니 주섬주섬 가방을 뒤지더니 사탕 하나를 꺼내서 "이고..노~ 모고"하고 혀꼬인 발음과 특유의 웃음으로 건내는데 심장 터질뻔함 여차저차 연이 집앞에 도착하고 옆자리를 보니 새근새근 잠들어 있음 집에 다 왔다고 흔들어 깨우니 정신 못차리고 "나 솔 좀 깨거든 갈께..@.@" 아쉽기도 하고 다른 생각도 들고 했지만 오늘 처음 밖에서 본날이니 '매너있게 들여 보내야지'하고 술깨도록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술이 취해서 대화가 안됨 슬슬 짜증도 나고 들어보낼려고 "지금 안들어 가면 내가 이상한짓 한다"라고 했더니 눈을 똘그랗게 뜨고 입가에 웃음을 띄며 "해봐" 순간 당황했지만 1초만에 정신을 가다듬고 입술을 덮치는 순간..           


은 뻥이고 그 큰입으로 잡아 먹을 듯이 키스를 하는데 키스만 하다 쌀뻔함 키스를 하면서 셔츠 밑으로 손을 슬쩍 밀어 넣으니 브래지어 앞 컵 연결되는 부분을 잡고 슬쩍 들어줌 B컵의 가슴이 말랑말랑하고 8월 중순의 여름이라 흘러내린 땀이 촉촉하게 느껴짐 그렇게 입을 맞춘채 가슴을 주물거리며 시트를 천천히 뒤로 눕힘(전동시트) 그렇게 한참을 입 맞추다 보조석시트가 불편하여 나지막히 "뒤로..."했더니 뒷자석으로 자연스레 넘어감 따라서 뒷자석으로 넘어간후 워크인 스위치(카섹할때 킹왕짱,워크인 없는 분 꼭 다셈,두번 다셈!)로 보조석 시트를 세워 맢으로 밀어 버리고 연이 위에 올라감 셔츠를 걷어 올리고 브래지어까지 걷어 올리니 어두분 새벽이지만 가슴에서 빛이남 오른 쪽 가슴을 한입가득 물고 쭉쭉거리다 혀로 꼭지를 돌리다 보니 나즈막한 목소리로 "이쪽도......." 느끼고 있는 건지 반대쪽 가슴을 가리키며 묘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음 그렇게 반대쪽 가슴마저 정성스레 애무하며 천천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촉촉히 젖은 꽃잎이 기다리고 있었음 두 손가락으로 양 꽃잎을 살살 문지르다 한손가락을 접어 작디작은 구슬에 가져대니 움찔하며 허리가 들림 이내 연이의 하의를 벗겨내고 나의 동생을 꺼내어 살며시 양꽃잎 사이로 밀어 넣음 "아...."하는 짧은 탄식과 함께 양팔을 내 등 뒤로 감아 꼭 껴안음 차안이라 불편하기도 하고 처음이다 보니 정자세로 삽입하여 입은 섹스 내내 입술에 한손은 계속 한쪽 가슴에.. 그렇게 한번의 사정을 연이의 배위에 토해냄 그리고 또함 이미 낡이 밝아 밖은 환하고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 되 있던 다른 차량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림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집으로 뛰어가던 연이..         이후에 한 2년동안 썰 존나 많음 개많음ㅋㅋㅋ 이 처자랑 안해본걸 꼽으라면 쓰리썸 말고는 다 해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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