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트라우마 걸린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헌팅 트라우마 걸린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2 조회 274회 댓글 0건

본문

붓싼에 갓을때 얘기임
난 부산잘 모름 살면서 얼마안가봤는디헌팅술집이라 카든가 머암튼 그런데가있다함
난 존내 이런문화에 개허접 이었는데친구새기가 걍 편하게 해보라고 니도이런거 한두번 해바아지 는다구
날 존나 쪼까보냄 
그러다가 그중에 한테이블에가서 정중하게 부탁하게댓슴
저기 죄송한데.. 라고 서두를 꺼내자마자 
여자두분이서 날 존나 째려보는거
나 당황타서 그상태로 5초간 말못햇는데
그분들도 5초넘게 아무말 없이 이새낀 머야시발 이런표정으로 존나 째려보는거 
진짜 존나 무서워서 그표정이 아직도 트라우마가 대서남아있음
어디서 헌팅에 히읗자라도 꺼내지면 기겁한다 
시발존나무서웠어 좀만더얘기했으면 나 죽었을거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