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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좋은친구랑 펍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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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2 조회 6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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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누나들 진짜 좋아해요. 구라안치고 진심
썰파라고 그냥 음악들으면서 노는 펍(pub) 같은곳있음
대부분 알듯?
거기외국인 많잖아요. 거기를 친구랑간적이 있었는데
그냥 춤추고 노래듣고 다트하려고 갔었어요.
그러다가 담배한대피러나감
친구먼저 피러나가고 저는 화장실갔다왔음
나왔는데 백누나 한명이 친구한테 말 걸고있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영어를 할줄은아는데 딱 할줄만 알아요.
매우 간단한회화 정도?
근데 그걸 귀엽다고 양누나는 웃으면서 까르르르
친구도 싫진않은지 그냥 웃으면서 웃고
맥주얘기하고 한국에 맛있는거 뭐있냐 얘기하고
대구에서 놀만한곳 어디있냐 물어보고 하여튼씨발
나한텐 안물어보고 나 영어존나잘하는데 씨발
걔가 잘생겪다기보단 남자답게 생겻고 몸이좋아서 그런가
씨발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씨발
아휴... 아무튼 뭐 아시다시피 번호교환하고 술먹고
둘이 2차가고 떡쳤겠죠? 아 씨발 쓰다보니좆같네
썰도아니고 사실은 하소연입니다 씨발
나 영어 존나잘하는데 씨발............ 아 좆같다
나도 운동 오래했다 생각했는데 씨발
아오 좆같네.....

3줄요약
1. 몸좋은친구랑 펍감
2. 나는씹쩌리되고 친구는 백누나랑 눈맞음
3. 뭐 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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