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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당 홀 이모 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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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1 조회 5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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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 행위를 눈치챈 이모는 안된다고 내 몸을 밀쳐내고 있었고 이모는 지금은 안된다고 조금 있다고 말하더라...

 

난 왜 지금 안되냐고 어리광을 부렸고 이모는 여기는 그냥 하면 안된다고 나를 설득?? 하더라...

이런 이모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리고서 지금 하고 싶다고 말을 하니 이모가 여기로 할려면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조금 있다가 하자고 말을 했어. 난 이모의 말을 이해할수 없었지만 느낌상 이모가 지금은 허락을 안해줄것 같아서 콘돔을 벗겨버리고 다시 ㅂㅈ에 삽입을 했어.

 

약간 괘심하기도 했지만 이모의 말에 순응할수밖에 없었고 이런 이모의 행동에 난 화풀이라도 하듯이 아까보다 더 격하게 했었어... 그럴수록 이모의 신음소리는 커져 갔고 이모 역시 참을수 없었는지 티비만 쳐다보던 이모는 나를 눕히고서 다시 내 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어.

솔직히 지금까지 만나본 여자들중 허리 돌리는건 아마 1, 2등을 다툴것으로 생각되... 내 위에 올라가서 하는 이모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 앞뒤로 움직이면서 할때의 이모의 표정 신음소리, 그리고 속도 등은 모든게 퍼펙트 했어.

 

물론 이모는 자기가 위에 올라오면 꼭 오르가즘을 느꼈어... 이모가 오르가즘을 느낄땐 고개를 뒤로 하고서 울음소리 같은 신음소리를 내고 내 손을 자기 가슴에 올려 놓고서 세게 쥐어주길 바랬어..... 그렇게 오르가즘을 한번 느껴버리면 그 상태로 허리를 숙여서 내 몸에 밀착을 시켰고 난 그때부터 내가 허리를 움직여서 이모의 쉬는 시간을 방해했어....

 

난 이모가 티비를 다시 볼수 있게끔 옆으로 눕히고서 이모의 허벅지 사이에 내 몸을 집어 넣고서 난 앉은 상태로 옆으로 다시 삽입을 시작했어. 그렇게 나의 두번째 사정이 마무리 되었고 나도 지쳐서 이모 옆에 쓰러져서 누워서 이모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어.....

 

그렇게 난 나대로 체력을 비축했고 조금 지나서 이모가 보던 드라마가 끝이 났어....

이모는 그제서야 날 쳐다보고서 거기에 하고 싶냐고 물어봤고 난 그렇다고 대답을 했어.

 

이미 모텔에 들어온지 거의 2시간이 지났고 이모는 배고프지 않냐라고 말을 하더라... 사실 나도 저녁을 좀 일찍 먹어서 좀 그렇다고 말하니깐 그럼 나가서 맥주랑 먹을거좀 사오라고 말을 하더라... 난 알겠다고 말을 하고서 근처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군거질 할만한것들을 사왔어....

 

방에 들어와보니 이모는 어지럽혀져 있던 방을 대충 정리하였고 난 침대위로 올라가서 이모와 맥주 한캔을 마시기 시작했어.....

 

난 침대 머리에 내 상체를 기대고 있었고 난 이모를 어깨동무 하듯이 안아주었고 이모는 내 가슴에 머리를 놓고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맥주를 마셨어.... 시원한 맥주 캔을 쥔 손으로 내 ㅈㅈ를 잡고서 장난치는 이모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울 뿐이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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