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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당 홀 이모 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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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0 조회 5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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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되자 난 혼자서 들떠 있었어... 더 이상 식당이 아닌 다른곳에서 이모와 섹스를 할수 있다는 그런 기대감에....

난 이모에게 토요일 식당 문을 닫으면 식당 근처 어디로 나오라고 말을 하고서 그 시간이 어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었어... 물론 아버지에게서 차도 빌려 놓구서 난 친구들과 여행갔다가 내일 오겠다고 말을 해 놓은 상태였고.

 

난 3시쯤 식당 근처 pc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었고 식당 문 닫을 시간이 다가오자 이모에게 문자를 한통 보내 놓고서 이모를 기다렸어. 이모가 샤워하고 온다는걸 어서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괜찮다고 그냥 오라고 사정하고서 이모를 빨리 오기만을 기다렸어.

 

한참을 기다리니 백미러로 이모가 오는게 보이더라. 식당에서 보던 이모의 옷차림이 아니라 누가봐도 어디 데이트 가는 그런 복장으로 ㅋㅋㅋㅋㅋㅋ

 

앞서 말했지만 우리집은 지방이기 때문에 그 동네에서 이모랑 노는건 우리 부모님에게 걸린다는걸 알고 있어서 일부러 다른 지역으로 차를 돌렸어. 물론 가는 도중에 이모 허벅지랑 가슴을 만지는 그런 꿀잼은 빠지지 않았고 이모 역시 운전에 방해 된다고 내 손을 저지 했지만 그리 싫지 않은듯한 표정으로 나를 저지하는지라 이모가 그렇게 하는게 더 운전에 방해된다라는 어이없는 주장으로 이모를 설득 시켰지....

 

이모도 이런 내 모습에 흥분했는지 내 옆에서 내 허벅지도 만져주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운전하는 나에게 입으로 서비스도 해주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옆옆 지역으로 옮겨서 그나마 좋아보이는 모텔로 들어갔어. 난 방에 들어가자 마자 이모에게 덤볐어.. 기도 그럴것이 그렇게 한번 하고 나서 4일정도를 하지 못했으니 내 ㅈㅈ는 엄청 성이 난 상태였기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거든...

 

이모는 샤워를 못했다고 격렬하게 저항했고 난 그런 이모의 모습에 괜찮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이모의 고집을 꺽을수 없더라고... 내가 시무룩한 표정을 짓자 이모는 안쓰러운듯이 그럼 같이 샤워하자라는 이모의 제안에 내 얼굴은 금새 화색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모의 몸을 밝은곳에서 본게 그날이 처음이였어. ㅋㅋㅋㅋㅋ 난 이모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옷을 벗고 있었고 이모는 이런 날 보면서 귀엽다는듯이 이모도 내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하더라... 난 금새 팬티까지 다 벗어버렸고 이모는 빨간색 속옷만 남긴채 옷을 벗어버린 상태였어... 난 벌써 발기된 내 ㅈㅈ를 덜렁거리면서 이모 앞으로 다가갔고 손을 뻗어서 이모의 브라와 팬티를 벗겼어... 이모는 이런 내 모습에 약간 쑥스러운듯이 내 입에 뽀뽀를 쪽하고서는 내 손을 잡고서 화장실로 들어갔어.

 

이모는 정성스럽게 내 몸을 씻겨줬고 나역시 이모의 몸 구석구석을 내 손으로 다 씻겨줬어. 같이 양치도 하고서 샤워를 끝낸후에 방으로 나온후에 누가 먼자라고 할거 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난 키스를 하면서 이모의 가슴과 이모의 ㅂㅈ를 손으로 애무해주고 있었고 이모 역시 나와 키스 하면서 내 ㅈㅈ를 손에 쥐고서 흔들어 주고 있었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모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난 이런 이모에게 나 오늘은 5번 할거니깐 각오하라고 말을 했더니 이모가 뼈 삭는다고 적당히 하라고 하면서 나를 침대에 눕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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