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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당 홀 이모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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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0 조회 5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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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모의 가슴을 입에 물고서 빨기 시작했고 이모는 이런 날 끌어안고서 허리를 움직였어...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모는 고개를 뒤로 쭉 빼더니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를 더욱 끌어안았고 난 입으로 더욱 이모 가슴을 빨았고 한손으로 다른 가슴을 더욱 세게 쥐어 짜고 있었어......

 

그러자 다시 이모는 허리를 움직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모도 힘에 부쳤는지 그 움직임에 힘이 빠지는것이 느껴졌어.

난 지금의 이상태에서 어서 사정하고 싶은 맘이 굴뚝이였어. 그래서 이모를 아래로 내리고서 이모를 엎드리게 만들었어.

난 이모 뒤로 가서 다시 시작했고... 이모의 엉덩이를 잡고서 세차게 밀어 붙였어...

그렇게 난 사정할 기미가 보였고 내가 사정할것 같다고 하니 이모는 바르게 누워서 내 ㅈㅈ를 입에 넣고서 손으로 흔들어 줬어.

난 사정할때쯤 이모의 뒷머리를 잡고서 내 ㅈㅈ쪽으로 끌어당겨서 이모가 도망가지 못하게 했고 이모는 윽윽 소리를 내면서 내 엉덩이를 괘심하다는듯이 때렸어 ㅎㅎㅎㅎㅎ

그래게 난 사정을 했고 이모는 옆에 수건에 내 정액을 뱉어냈어...

난 모든 힘이 빠진것처럼 이불위에 누워 버렸고 이모는 대충 뒷처리를 하고선 내 옆에 누웠어.

난 자연스럽게 이모의 가슴에 손을 올리고서 이모의 가슴을 만졌고 나와 이모는 가쁜 숨을 쉬면서 숨을 고르고 있었어.

숨을 고른후에 내가 언제부터 깨어 있었냐고 물어보니 사실 자다가 이상한 냄새??가 나서 순간 잠이 깼었다고 ㅎㅎㅎㅎ 근데 너가 손으로 장난치길래 그냥 자는척 했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정말 몽정한거냐고 물어봤고 난 정말이라고 대답했어.

 

난 그렇게 이모의 가슴을 내 손에 쥐고서 나도 모르게 잠들었고 7시쯤 이모는 잠에서 깨서는 나보고 옷을 입으라고 말하고서는 방 밖으로 나갔어.

9시쯤 엄마의 잔소리에 눈을 떴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세수를 하는데 좌변기에 누군가가 있는게 보이더라. 이모는 옷을 정리하면서 나왔고 나보고 잘 잤냐면서 물어봤어. 난 자다 바로 일어나서 화장실에 들어온거라 발기된 내 ㅈㅈ를 이모 앞으로 내밀면서 잘 잤다고 말하니 반바지 위로 내 ㅈㅈ를 한번 움켜지더니 잘잤나보네 라고 말하면서 미소를 짓더라....

 

솔직히 화장실에서 다시 한번 하고 싶었지만 주방에 엄마가 있다는 사실에 더 이상은 하지 못하고서 그렇게 하루를 보냈어.

 

세수를 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내 군입대가 25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자각하고나서는 엄청 우울해지더라....

그날은 단체 예약이 있는 날이여서 엄청 바뻤어...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알수 없을정도로..........

 

내 기억에 그날부터 엄마가 집에 안가고 식당에서 잤었던 기억이 있어... 아마 며칠동안 단체 예약이 있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여서 이모랑 나랑 알게 모르게 장난??을 쳤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봤자 아주 잠깐동안의 오랄 혹은 손으로 만지는 행위 였던거 같아.... 아쉬웠지만 그걸로 만족할수 밖에 없었어....

 

그러다가 우리 식당이 일요일은 휴무인데 내가 금요일쯤 이모에게 일요일에 뭐할꺼냐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그냥 식당에서 쉴꺼라 말하길래 그럼 나랑 같이 어디좀 가자라고 말을 하고선 이모와 약속을 잡았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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