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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당 홀 이모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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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0 조회 5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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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손가락 한마디까지 넣을때가 힘들었지만 한마디가 들어가자 축축하더라. 그때부턴 내가 별 반응을 안해도 자연스럽게 들어가더라. 난 내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여친에게 해준게 생각나서 깊에 넣은후에 그 상태에서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였어.

 

근데 그 순간 이모의 몸이 움찔하는게 느껴지더라... 뭐랄까... 그냥 잠결이 아닌 내 손가락에 반응하는 그런 느낌..... 그때 확실히 느꼈어. 이모가 잠에서 깼다는걸.... 하지만 난 그걸 무시하고서는 일부러 이모의 얼굴을 안보고 계속 내 손가락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어... 이미 이모가 잠에서 깼다고 생각되니깐 내 행동에 제약이 사라진 느낌이였어....

난 내 몸을 이모쪽으로 비틀어서 이모의 나시를 위로 올리고 이모의 가슴을 입에 물고서 다시 내 손가락을 움직였어. 역시 이모의 행동은 계속 움찔되고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모의 왼손이 내 뒷머리를 감싸 안더라....

 

속으로 이제 더 이상 지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난 오른손으로 내 바지를 벗고서 이모 반바지 안에 있는 내 왼슨을 빼고서는 이모의 반바지를 벗겼어. 그때까지 난 이모의 얼굴을 보지 않고 있었고 내가 반바지를 벗길려고 하자 아주 자연스럽게 이모는 엉덩이를 들어올려줬어.

 

난 이모의 반바지를 벗기고선 바로 이모 위로 올라갔어. 그리고 나서 이모의 표정을 봤는데 눈을 감고서 미간을 찌프리고 있더라.위로 올라간 나는 이모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자연스럽게 이모는 입을 열어줘서 내 혀는 이모의 입안에 들어갔어. 그렇게 키스를 하는 도중에 이모는 나의 ㅈㅈ를 잡아줬어. 키스하는 도중에 이모는 나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고 난 사실대로 꿈에서 이모랑 하는 꿈을 꾸었고 그러면서 몽정을 했다고 말했어.

 

이모는 웃기다면서 나를 아래로 눕히더니 입으로 오랄을 해주더라. 물론 내 ㅈㅈ 주위에 뭍어 있던 몽정의 흔적은 혀로 다 햛아 주면서.... 난 그렇게 이모의 서비스를 받았고 내가 손을 뻗어 이모의 가슴을 만지니 어린게 못된다면서 내 손을 살짝 때리더라.

 

그런 이모가 너무 귀여워 보였고 나 역시 이모에게 해줄 요량으로 이모를 끌어 당기니 내 가슴을 손으로 밀치더니 내 위로 바로 울라와서 바로 삽입해버리더라.

 

그리고서는 너가 날 건드렸으니 가만히 있으라는 말과 함께 이모는 이모의 행위에 열중했어.

 

이모는 내 위에서 요염하게 허리를 움직였어. 어쩌면 너무 요염해서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고 애꾿은 이모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으니 이모는 내 손을 잡고서 이모의 가슴에 올려 주었어. 난 이모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고 이모는 내 위에서 허리를 돌리면서 이모의 손을 뒤로 뻗어서 내 부랄도 만져주더라.

 

내가 경험이 별루 없던터라 내 위에서 움직이는 이모의 모습이 너무 섹스러웠고 이모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 역시 나에겐 너무 자극이 심했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날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나 역시 신음소리를 내면서 이모에게 사정할것 같다고 말하니깐 벌써라는 말과 함께 내 위에서 내려와서는 내 ㅈㅈ를 잡고서 흔들어 줬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난 사정을 했고 이모는 내가 사정하자 손으로 내 ㅈㅈ를 더욱 흔들어줬어. 그렇게 사정이 끝나자 옆에 있던 수건으로 내 ㅈㅈ와 정액을 닿아주고서는 입으로 다시 ㅇㄹ을 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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