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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당 홀 이모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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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9 조회 5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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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모의 가슴을 만지다가 더 이상 어떤 진도를 빼야 할까 엄청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모의 움직임이 느껴저서 재빠릴 손을 빼고서 똑바로 누운 후에 자는척을 했어. 이모는 잠꼬대였는지 이모 역시 똑바로 눕더니만 내 왼발위로 이모의 오른발이 올라오더라... 정확히 말하면 내 왼발 허벅지에 이모의 오른발 허벅지가 올라오게 된 상황이 되어버린거지.

 

난 그렇게 한참을 있었어... 이모는 짧은 반바지 였고 난 일반 반바지 였기에 자연스럽게 이모의 맨살이 맞다은거야....

난 천천히 내 허벅지를 살살 움직여서 이모의 다리가 좀더 벌어지게 만들었고 내 몸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어... 그러다 보니 내 얼굴쯤에 이모의 가슴근처가 있었고 내가 손을 아래로 뻗으니 이모의 허벅지를 만질수 있었어....

난 내  왼손을 아래로 내려서 이모의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었어. 뭐 다들 예상하겠지만 자연스럽게 내 손은 이모의 허벅지 끝으로 갔고 이모의 반바지가 느껴지더라. 뭐 그리 꽉 끼는 반바지가 아니였기에 내 손은 자연스럽게 이모의 허벅지 끝 반바지 안으로 들어가는데 큰 무리가 없었어.... 이미 난 이모가 혹시나 잠에서 깨면 어떻하나 라는 고민은 안하기 시작했었어...

 

내 손은 거침없이 반바지 안으로 들어갔어. 그런데 반바지 안에 있어야 할 팬티가 없다는걸 알게되고서부터는 내 손에 힘이 들어가게 되더라. 브라 안한거에 너무 꽂혀 있어서 팬티를 안 입었을거라는 상상을 해본적이 없었거든.... 난 그렇게 내 손에 만져지는 이모의 털을 느꼈고 털을 따라서 이모의 ㅂㅈ를 내 손가락으로 탐닉하고 있었어. 그렇게 내 손이 이모의 갈라진 부위에 걸쳐 있을때쯤 천천히 그 사이를 아주 천천히 건드렸어.... 아주 약간 꽃잎을 하나하나 띠어내듯이 이모의 거기 사이를 건드렸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 사이가 벌어지는게 느껴졌고 천천히 그 사이에 내 손가락 하나를 살짝 데구서 위아래로 살살 문질렀어.

그러자 붙어 있던 무언가가 살살 띠어지듯이 이모의 그것도 아주 천천히 열리는듯한 느낌이였고 내가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리니 이모의 그것도 열려져렸어. 그렇게 아마 이모의 숨소리 이런건 들리지 않았고 오로지 내 숨소리만 내 귓가에 들렸어.

 

난 예전 여친에게 했던것처럼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특히 위에 있는 ㅋㄹ를 찾을려고 했어... 좀 하다보니 이상하게 이모의 거기가 약간 젖은듯한 느낌이였고 난 이제는 될때로 되라는 생각으로 멈출 생각 아니 이모의 깨면 어떻나나 라는 걱정은 뒤로 한채 젖어가는 이모의 거기를 집요하게 건드렸고 어느 순간에 내 손가락에 클리을 찾을수가 있었어.

 

난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건드렸어. 처음은 닿을듯 말듯 아주 천천히 했지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지긋이 누루고 있었어.... 순간 문득 정신이 들어서 이모의 숨소리를 살펴보니 아까와는 확연히 틀린 숨소리더라... 뭔가 규칙적이지 않고 매우 불규칙적인....

순간 깼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깼으면 내 행위를 저지 했을텐데 막지 않았다라는건 어느 정도 허용 해줬다라는 어이없는 나만의 주장으로 그 행위를 계속했어.

 

아니 그 행위를 계속 했다기 보단 좀더 집요하게 했어.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로 했던 내 행위가 다른 손가락을 이용했어....

그러다보니 이모의 ㅋㄹ를 더욱 집요하게 건드렸어... 그렇게 하다가 정말 무슨 자신감인지 내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해서 이모의 거기안에 손을 넣을려고 했어... 손 끝을 살살 건드려서 거기가 열릴수 있도록 했고 천천히 천천히 이모의 안에 내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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