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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당 홀 이모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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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9 조회 6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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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을 했던지라 내 아랫도리가 축축해지는게 느껴졌지만 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되면 이모가 깨면 안될것 같아서 다리로 이불을 약간 젖히고서 나름 통풍을 시킴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다시 이모를 바라봄... 아까 내가 봤을때보다 이모의 자세가 많이 흐트러져 있었음... 가슴은 아까보다 더 위로 올라와 있었고 나시티를 조금만 제끼면 이모의 젖꼭지도 보일듯했어... 고개를 들어서 아래를 보니 이모의 한 발이 이불에서 나와서 이모의 엉덩이 부터 보이기 시작함.....

 

난 조심스럽게 내 자세를 고쳐 잡았어. 이모를 바라볼수 있게끔....

난 이모 얼굴을 쳐다보면서 천천히 내 손을 뻗어서 이모의 입술을 살짝 건드리고서 나시티를 잡아당기면서 이모의 가슴속을 봤어.

물론 불을 키고서 본게 아니라서 젖꼭지 색이 어떻다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ㅎㅎㅎㅎㅎㅎㅎ 이전 내 여친보다 유두가 훨씬 크긴 하더라. 내 손은 이불 안으로 들어가서 이모의 손을 잡고서 이모의 가슴을 만지기 편하게 이모의 팔을 옆으로 치웠어.

 

그렇게 이모의 가슴을 만지기 편하게 만든후에 나시티 위로 이모의 가슴을 만졌어. ㅎㅎㅎㅎ 손으로 한번 쥐어보고 싶었지만 그정도의 용기는 나지 않더라. 손톱으로 살살 건드리듯이 만졌었어. 그러다가 유두가 손톱에 걸려서 그 부위만 손톱으로 계속 만졌던 기억이 있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이모는 내가 손톱으로 젖꼭지 건드리면 엄청 좋아했음.

 

그렇게 하고 있는데 나시티 안으로 손을 넣고 싶더라.... 솔직히 이 시점에서 이모가 엄마에게 말하면 어떻하냐라는 물음이 사라진것 같긴해..... 무슨 자신감인지...

 

난 천천히 내 손을 이모 배쪽으로 옮기고서 나시티 안으로 손을 넣었어... 그리고서는 천천히 위로 올리기 시작했어. 어느정도 올라가자 내 손끝에 이모의 가슴이 느껴지더라... 그때 아마 내 심장소리에 이모가 깨면 어떻하냐 라는 생각을 할정도로 내 심장소리가 엄청 컸었어....

 

그렇게 이모의 가슴을 내 맨손으로 만졌고 아주 살살 내 손으로 이모의 가슴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모가 약간 움찔 하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난 그 상태에서 가만히 있었더니 아무런 변화없어서 다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그런데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가지를 하고나면 절대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무언가를 찾게 되더라....

나 역시도 그랬고 몽정한 내 ㅈㅈ는 다시 빳빳하게 발기되어서 이지러지 요분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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