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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당 홀 이모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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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9 조회 7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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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지방에서 식당을 한다. 

그러니깐 나 군대가기 전일인데.... 대학교 휴학하고선 군대가기 전까지 식당일을 도와주다 생긴일이야...

식당 홀 이모중에 우리 엄마보다 6살정도 어린 이모가 있었는데 그 이모는 우리 식당에서 먹고 자고 했던 이모야.

약간 색기 있고 경상도 사투리 쓰는 그런 이모였어. 우리 식당이 좌식이라서 음식 서빙할때 어쩔수 없이 허리를 숙여야 하는데 난 그 이모 가슴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었어... 

식당이 끝나면 부모님은 시골집으로 퇴근했고 난 친구들 만난다고 집에 가지 않는 일들이 많아졌어. 그렇게 친구들 만나고 들어와서 샤워할려고 식당 화장실 들어가면 항상 그 이모의 세탁된 속옷이 수건걸이에 걸려져 있었고 난 그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하면서 하루하루 보냈어. 그리고선 난 홀 구석에 이불 깔고서 잠을 자곤 했어.

이모는 식당에 조그마한 골방이 있는데 거기에서 생활을 했어.

 

하루는 친구들과 술한잔 할려고 저녁시간에 친구들이랑 술 한잔 했고 술을 너무 급하게 마신탓에 나만 식당에 왔어. 식당에 들어가서 화장실로 가니깐 이모가 샤워하고 있더라고. 식당 화장실 문이 아래는 은색 철판으로 되어 있고 가슴위는 불투명 유리로 되어 있었는데 이모의 모습이 보여서 홀에서 티비 틀고서 이모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어.

 

얼마지나지 않아서 이모가 나 왔냐면서 물었고 난 고개를 돌려서 이모를 쳐다보니 이모가 짧은 반바지랑 나시티를 입고서 나를 쳐다보고 있더라. 근데 직감적으로 나시 안에 브라를 하지 않는게 보였고 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다시 티비쪽으로 돌리고서 대충 대답하고서는 이모가 방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이모가 방에 들어가면서 잘자라고 말을 했고 난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했어. 그날도 역시 수건걸이에 이모 속옷이 있었는데 오늘은 왠일로 세탁이 안된 속옷이더라.

난 물을 틀어놓구서 샤워하는 소리를 들려주고서는 이모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했어. 살색 속옷 셋트 였는데.... ㅎㅎㅎㅎㅎ

여튼 그렇게 샤워하고서 홀에 나와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이모가 안자냐면서 홀로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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