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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02 조회 1,0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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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했을땐 13살 이었음8살부터 친하게 지낸 남자애가 있었는데 어릴땐 그냥 친하게 지내고 아무생각 없이 집에서 자고가고 하는 그런 사이였는데 4학년 말쯤부터 뭔가 집에 초대를 못하겠더라 '부끄럽다' 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었음 5학년 중반부터 걔랑 만나기로 하면 뭔가 더 꾸미고 더 정돈하고 조심스러워짐 대충 5학년 초반부터 좋아하게 된거같음 그렇게 썸 아닌 썸같은 생활을 보내다가 5학년 크리스마스 때 놀러가자고 시내로 나와서 놀다가 빛의 거리 라고 하는곳에서 좋아한다고 드디어 고백을 하게됨 걔도 그런마음이 있었는지 바로 받아줌 그날부터 진짜 행복하게 지냄 하루하루가 진짜 소중했고 그날 그날이 즐거웠음 그리고 6학년 여름방학에 첫경험을 하게됨 내가 발육이 쫌 되있고 한 편이라서 가끔씩 치마나 가슴쪽으로 눈이 오더라 눈치채고 부모님 출장가서 2일간 없어진 날이 생겨서 약국에서 실험 목적으로 쓴다고 콘돔을 구입하고 만나기 전에 오늘 놀러올수 있냐 물어보고 콘돔을 까서 보지에 끼워둠 그리고 아침에 만나서 노래방도 갔다가 쇼핑도 했다가 산책로도 걸으면서놀다가 저녁7시쯤 집에 가기로함 우리집에 다 오고 게임하다가 영화를 보자고 해서 침대방으로 데리고옴 그리고 덥다는 핑계로 반바지하고 런닝 속옷을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벗어버림 영화보다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진짜 귀엽고 빨리 덮쳐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영화를 보다가 팔 한쪽에 기대서 자연스럽게 가슴을 비빔 그러다가 "저기.. 자위 자주해?" 라고 조용하게 말함 그랬더니 조용하게 "매일 하지..." 라고 대답해줌 그래서 "그럼~ 섹스는 해봤어?" 라고 말하고 아무말이 없어서 밀어 넘어트리며 "나랑은 어때?" 라고 말함 (내가 덮치는 자세) 그리고 조용하게 바지를 벗기고 팬티까지 벗김 털은 조금 일정하게 자른듯 했고 야동에서 보던 이 나이대의 자지보다 훨씬 컷음(이제보니 얘가 많이 큰편인듯) 귀두에 키스하고(포경한상태) 야동에서 보던대로 혀로 끝부분을 햘기 시작함 이건 하다보니까 턱이 아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바로 입 전체를 사용함 그동안 한손으로는 바지를 벗고 팬티위로 만지는중 걔는 싸기 직전까지 당황한듯 했음 그러다 정신을 차렸을때쯤 쌌는데 매일 자위한다는 애가 생각보다 많이 싸서 놀랐음 일단 정액은 다 먹었고 내가 배 위에 올라타서 팬티를 벗고 보지에 손을 가져다대며 여기 만져달라고 하고 걘 만지기 시작함 그러다가 내가 걔 손을 잡고 구멍쪽에 가져다대서 "이거... 이거..." 하면서 보지에 있던 콘돔을 빼냄그리고 내가 자지에다 씌워줌 그 후로 키스를 하다가 한바퀴 돌아서 내가 밑에있는 정상위 포즈가 됨 그상태로 남친이 삽입을 했고 조금 아팠지만 드디어 연결했다는 행복함과 성취감 만족감 등으로 조금 울었음그상태로 피스톤질을 하다가 한번 싸버리고 나도 오르가즘을 느낌 콘돔을 빼서 안에있던 정액을 마시고 청소펠라를 한 뒤에 내가 침대에 기대서 ㄱ자 모양으로 있을때 뒤치기로 박아줌 (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남 아는사람 댓글좀) 한번 쓴 콘돔이라 싸기직전 콘돔을 빼고 입으로 받아먹음 (벌써 3번째 사정임) 콘돔을 벗기고 조금 누워서 쉬다가 보빨을 받고 "어차피 안전한 날인데" 라며 내가 다시 올라타서 (그 기마자세 였나...?) 생 자지로 섹스를 함 그리고 질내사정을 느껴봄 히토미에서 보던 배가 저릿해 라는 느낌을 조금 이해함 그대로 2연속으로 사정을 하고 나도 그동안 여러번 절정을 했음 그리고 청소펠라 해주고 69자세를 깜빡했다며 그렇게 누워서 조금 하다가 좀 쉬었다 하고 다시 2연속으로 질싸를 했음 그 다음으론 필름이 끈긴듯함그리고 중학생이 되면서 2학기가 시작할때쯤 둘다 자취를 했음양측 부모님도 친하다는거 알고계시고 설마 중1인데 하시며 동거를 허락해주심 그래서 지금까지도 동거하는중 우리쪽이 건물주 땅부자 같은거라서 42평 아파트 에서 사는중임 중2 시작할때쯤 알몸으로 지내기 시작했고 코스프레가 취미라서 코스섹스도 해보고 씻을때도 막 들어가서 같이씻고 고양이를 좋아해서 요즘엔 알몸대신 고양이꼬리(뒷구멍)+고양이귀 머리띠+고양이 란제리+고양이 손장갑 으로 지내는중서로가 옆에 있든없든 부끄럽다누 생각없이 자위하고 딜도를 꼽아놓고 뭘 하기도 하고 아침에 자지가 서있을때 내가 올라타서 깨워주기도 한다 그냥 그러고 사는데 부모님이나 친구들은 모른다그냥 심심해서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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