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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톡으로 명기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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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3 조회 4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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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메르스 창궐시기였지그때 심심해서 ㅈ톡을 하고 있었지 그전에도 종종 하면서 지냈거등눈팅하다가 키로수13428572 이런식으로 뜨는 글이 눈에 들어온거지 '하고싶다'  이렇게 원래 이런글은 거의다 광곤데 먼가 삘이 꽂혀서튼튼한 허벅지 소유하고있어요  라고 보냈는데 바로 답장오는거야아 이건 광고다(바로 오면 120프로가 매크로거등) 근데 봤는데 안녕하세요  라고 오는거지 그래서 아 이건 됐다. 생각하고 주둥이털기 시작하는데 야가 나맘에 들었나봐 계속 섹드립치면서 그러다가 왜이런거하냐고 이거 위험하다고 하지만 난위험하지 않으니깐 말해보라고 했지 그러니깐ㅅㅅ하고파서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했다고 그러더라고올것이왔다 이 여자는 진짜다 생각 하고 카톡으로 넘어가자고했지이거 그만하고(다른 떨거지들 붙기전에)  ㅋㅋ 그렇게 카톡으로 이름 머 그런 신상정보 받아보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역시나 ㅅ드립 이어갔지그렇게 몸ㅅㅈ도 교환하고 나도 막꼴리고 하고 파서 만나자고 했지근데 거리가 좀있더라고 난인천 갸는 대전 그런데 그딴건 상관없다고 내가가겠다고 가슴존나 이뻤거등  그렇게 한4일 연락하고 드디어 금욜날 밤에 대전으로 향했지마스크쓰고 메르스땜에존나 그렇게 멀리까지만나러간건 첨이여서 ㅅㅂ바람맞으면어카지 막ㅅㅂ걱정하면서 잠수탈까봐 계속물어봤지 진짜나오는거냐고 맞다고 이쁘게 하고온데ㄱㅋㅋ존나떨리는 맘으로 두시간 반걸려서 드디서 버스정류장에 내렸지  어둑어둑해지고 참좋드라 그래서 그 대전복합터미널 올리브영인가 엔젤이너스 앞에 돌기둥 같은거 있어 거기 앉아서 어딨냐고 언넝보고싶다고 했는데 내뒤에 있드라캬 딱 좋아하는 살집에 아담한키 ...존나 맘에들드라그래서 나배고프다고 밥먹으러가자고 밥먹는데 계속 쭈뼛되는거야너왜그냐고 너안이랬자나 그러니깐 떨려서 그런데ㅋㅋ 그래서 안되겠다 술먹자고 술집으로 직행했지 룸술집으로술시키고 술이랑안주나올때까지 적당히 주둥이털다가다나와서 커튼치고 바로옆자리가서 어깨손얹고 술마시면서가슴만지면 안돼? 이러니깐 여기서? 응! 했지 그러더니 살살만지래바로 짠하고 바로 키스하면서 만졌지  꼭지만지니깐 신음소리바로내드라 존나꼴려서 내것도 만져달라고폭풍키스했지 서로 만지면서 그렇게 술한병도 못까고바로 모텔에 직행해서 방문열자마자 바로 키스하면서 옷벗기면서 침대쪽으로 갔지 드디어 그 가슴을 보는데... 와엄청나드라... 물방울모양에 C라는데 D는되보이드라... 감탄하고 있는데 그년도 흥분했지는지 자기는 ㄲㅈ가 성감대라고 빨아달래 그래서 침대에 눕히면서 바로 꼭지 빨면서 아랫도리에 손을 넣는데....아랫도리에 손넣는데 완전 흘러넘치드라 속으로 환호하고입으로 꼭지 빨아주면서 손으로 아주 그냥 비벼버렸지그랬더니 아주 고개젖히면서 신음 막내드라그러더니만 내얼굴잡고 먼저 폭풍ㅋㅅ를 내게 시전하더니만 이제 넣어달라고 애원하듯이 말하길래 나도 완전흥분해서 바로 넣고 허리에 모터달고 박아댔지감도가 너무좋드라 내꺼 하반신에선 액이 계속 흘러넘치는게 느껴지니깐 더 흥분되더라  그렇게 박아대고 있는데 나눕히드라 자기가한다고 누어서 가슴 빨아달라면서 몸이아주 뜨겁게 달아올라서내위에  올라와서 그 허리만 위아래로 움직이드라 와 나 야동에서 만봤지 그렇게할줄아는 애를 만난거첨이였어 죽이드라가슴 빨고 갸는 계속 퍽퍽대면서 박아대고 애기 내 알쪽에 흐르고 무아지경에 이르는 순간 갑자기 몸 일으켜 세우더니 말타듯이 흔들드라 이미 내몸은 내땀과 걔땀과 액으로 범벅이되고 모텔방안은 그녀의 신음소리와 숨으로 가득찼지 막바지에 이르렀는지 신음소리가 올라가드라 그래서 나쌀것같다고 싸줘 싸줘 그러더라 존나 그소리가 왜케 꼴리는지 폭발하려는데 안에는 안된다는걸 직감해서 바로 빼서 그애 엉덩이에 꿀럭되며 겁나 배출했지 후우 그러고나니 힘이 쫙빠지드라 갸도 힘빠졌는지 그대로 내위에 엎드리드라 그리고 키스해주드라 그렇게 여운을 만끽하면서 난그애가슴만지고 갸는 나한테 안겨있었지  그러고 같이 씻으러가서 같이 씻겨주면서 오랄 해주고 2차전했다그러다 나와서 또하고 이게 시작이였지 그렇게 속궁합이 존나아아아아게 잘맞아서 1년넘게 만나기시작했지ㅋㅋㅋ 버스에서도 차에서도 영화관에서도...정말 만나기만하면 해댔다 속궁합이란게 참무서운거드라 그여자애가 존나명기인가 빨아들이드라 나도 갸만보면 빠딱쓰고  일주일에 한번씩만나면 주말동안 총 열번은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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