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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당 홀 이모 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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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3 조회 5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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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자 엄마는 어서오라고 반겨줬고 홀 이모를 비롯한 다른 이모들도 어서오라고 날 반겨줬어.

난 그런 환대속에서도 엄마 눈치를 보면서 홀 이모를 쳐다 봤어. 이모는 다른 사람이 있어서 인지 다른 이모들처럼 반가운 시늉만 하고 있었어.

엄마는 피곤할텐데 집에가서 쉬라고 했지만 난 괜찮다면서 식당에 있는다고 했더니 날 기특하다면서 치켜 세우더라... 내 머리속은 어서빨리 이모랑 하고 싶은 맘 밖에 없어서 그런건데....

 

엄마는 내가 입을 옷가지를 챙겨왔다고 나에게 옷을 줬고 난 일부러 이모에게 그럼 이모방에서 옷좀 갈아 입는다고 말하고서 방에 들어갔어.

 

아무리 골방이여도 이모의 체취가 느껴지더라. 들어오니 그동안 이방에서 이모랑 섹스 했던게 생각나고 급작스런 발기가 되어버리더라고.... 난 눈에 잊은 이모방에서 이모의 속옷이 들어 있는 서랍을 열고서 가장 야하게 생긴 검정색 망사 팬티 하나를 집어 들고서 그대로 자위 해버렸어.

힘들지 않게 이모 팬티에 사정을 해버렸고 골려줄 심상으로 이모 좌식 책상 같은곳에 내 정액이 뭍은 팬티를 올리고서 나와버렸어. 이방은 이모 말고는 잘 안들어오는 방이라서 별루 신경 쓰이지는 않았어.

 

이모방에서 나온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는데 홀 이모가 들어오더라. ㅋㅋㅋㅋㅋ 이모는 나를 쳐다봤고 난 일부러 이모에게 보여줄 요량으로 ㅈㅈ를 보여주면서 오줌을 쌋어. 이모는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엉덩이를 토닥여줬고 난 이모 손을 잡고서 내 ㅈㅈ에 올려 놓았어. 이모는 내 ㅈㅈ를 잡고서 마지막 오줌을 털어주고서는 눈을 한번 찡긋하더라.  난 그런 이모에게 책상에 선물 놓구 왔다고 말하고서는 홀로 나왔어.

 

이모역시 조금 후에 볼일을 본 후에 방에 들어가서 내가 말한 선물을 확인하고서는 나와서는 날 째려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이 너무 귀여줬어.

 

저녁이 되었고 가게 문을 닫을 시간인데 엄마는 집에 가자고 내 손을 붙잡더라. 난 친구랑 약속 있다고 하니 나에게 뭐라하면서 첫 휴가 첫날인데 안된다고 뭐라해서 어쩔수 없이 끌려 갔어. 내가 끌려갈때 이모 표정을 보니 샘통이다라는 그런 표정으로 날 배웅해주더라고.

 

집에가서 부모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12시 쯤 난 엄마차를 끌고서 다시 가게로 왔어. 혹시나 다른 사람이 볼까봐 엄마차를 다른곳에 주차하고서는 엄마 차키에 붙어 있는 가게 열쇠로 문을 따고서 가게로 들어왔어.

 

난 일부러 이모에게 간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이모에게 놀래키줄 요량으로 그냥 간거 였어.

조심스럽게 가게 문을 닫고서 살금 살금 이모 방까지 갔고 이모방에 귀를 기울이니 아무런 인기척이 없더라고...

골방 문을 살살 열고서 들어가니 이모는 편한 박스티랑 허벅지중간까지 오는 반바지를 입고서 자고 있더라. 난 정말 도둑처럼 조심스럽게 문을 닫고서 이모 옆에가서 이모가 자는 모습을 한참을 바라보다가 이모 입술에 키스를 했어. 이모는 잠에서 깼는지 깜짝 놀라면서 날 미쳐내면서 뭐라 하는 순간에 내가 이모에게 나야라고 말을 하니 너무 놀랐다면서 나에게 뭐라 하더라.

그런데 이모의 표정이 반가움과 놀람이 섞여 있는 그런 표정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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