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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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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2 조회 3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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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다 이런 많은 ssul들이 있구나 하며 눈팅만 하던 20대 후반입니다.


제가 애기를 꺼내고 싶은 주제는 이성친구인데요...


어릴적부터 친한 이성친구가 있어요


언제적부터 친구냐고 물으면 혹 누군가 글을 보고 전달되어 걔가 볼수도 있을것 같아...


많은 신상 정보들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처음엔 보통 친구처럼 밥 먹고 카페가고 드라이브가고 데이트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이 친구는 오래사귄 남자친구가 있었고, 


대부분의 데이트는 이 아이가 남친에게 다른친구들을 팔며 비밀로 하였겠지요???


사는 애기, 남자친구한테 못하는 주위 남자애기 등 고민거리도 많이 들어주고 


ㅅㅅ는 안했지만 모텔에 가서 서로 껴안고 애기도 하고 위로도 해줄 정도로 친분이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퍼스트도 없지만 서로를 세컨드라며 웃으며 애기하고 자기 주위애들은 진짜 세컨드(나중이없는?)인데


우리는 (계속보는세컨드=)친구라며 자기자기하는 사이가 되었네요   


(모텔을 3?4?번 이나 갔는데 ㅄ처럼 ㅅㅅ도 안하고 뭐했냐는 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저도 이아이가 ㅅㅅㅍㅌㄴ라 생각


하기 보다는 정말 소중한 친구인지라 잃기 싫어그랬다고 선비처럼 애기할께요... 


가서 씻고 맨살로 안을때는 제 소중이가 하늘로 치솟아 올랐지만 더 진전은 없었습니다. 10선비 ㅇㅈ??


아 물론 ㅅㄱ터치는 팅기다가 허락해줬어요~)



하루는 애기를 하다가 이 애 주위에 친구간에 ㅅㅅ를 하는 애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 호기심을 자극 하는 애기였고, 왜 이 애기를 하지 ??? 내 반응이 궁금한가??? 생각하며


이 아이와 ㅅㅅ를???? 처음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기도 했네요


이떄까지 천사와 악마중 천사가 악마를 이기고 있었죠...


그리고 얼마전에 모텔을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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