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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9 조회 3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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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사진이랑 나이써서 지원했더니
정장입고 몇시까지 예식장으로 오라함
갔더니 나 외 5명쯤 있었음

젤 중요한건 자연스러움인데
씨발 난생처음본 신랑한테 반말까는 묘미가 있음ㅋ
단체사진은 반드시 찍어야하고
사실이게 젤 중요하지ㅋㅋ

신랑이 짠돌이 새끼면 식권안주는 경우도 있음
알바비는 2만원이었는데 지금은 얼만지 몰겄음ㅋ
당일 저녁에 입금됨

몇번하고 그냥 안했는데 이유는
일거리가 많이 없다는 거랑 사실 돈도 안된다는거ㅋ
집에 들어갈 때 치킨이랑 맥주사갖고 들어가면 오링ㅋ
뷔폐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친구랑 같이 알바 간거 아닌이상 밥먹을때 뻘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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