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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랑 아줌마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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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7 조회 9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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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랑 그일이 있고 난후 나는 딸따리를 알게되어 발기될때 마다 꽤 자주 딸따리를 즐기게 되었다

그후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갈 무렵 아저씨랑 또 드라이브를 할 기회가 생겼는데 그날도 아저씨가 내 고츄를 만졌고

나도 아저씨 자지를 만지면서 신나게 드라이브를 하는데 00이 너 ㅅㅅ 해보고 싶지않냐? 하고 물었다

아뇨 아직 뭐가뭔지 잘몰라서 생각해본적 없어요 하고 대답했더니 너 혼자서 딸따리는 치지? 하고 물었다

네 ... 하고 대답하니 ㅅㅅ는 손으로 딸따리 치는걸 여자 ㅂㅈ에다 넣고 하는거야 하면서 손으로 하는것 보다

훨신 재미있다면서 설명을 하는데 그 얘기를 듣는도중 그만 내 고츄가 발기를 하고 말았다

커진 내 고츄를 만지면서 이렇게 단단해진걸 여자 ㅂㅈ에 놓고 하면되는건데 한번 해보지 않을래? 하고 묻기에

그게 누군데요? 하고 물으니 응 니가 하고 싶다면 해보게 해줄게 하면서 어때 하기에

저 자신없는데요 아직 머가 뭔지도 몰라서요 하니까 그럼 나랑 같이 셋이서 해볼까 하고 물었다

네네 아저씨랑 같이 아저씨가 가르쳐 주면 할수 있을것 같아요 하고 대답했다

그랫더니 아저씨가 좋아 그럼 내가먼저 하는걸 보고 ㄴ넌 그대로 하면될거야 하면서 웃었다.


그러더니 그럼 지금 당장 가서 해볼까 하면서 날 바라봤다

깜짝놀라 지금 당장요? 하고 물으니 응 하면서 어때 하기에 네 좋아요 하고 나도 모르게 대답을 하고 말았다

아저씨가 차를 몰아 다시 아파트로 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내가 먼저 하는걸 보고 넌 그대로 하면된다며

다시 설명을 하면서 13층에서 내렸는데 거긴 아저씨 집이였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나도 들어오라고 해서 따라 들어갔는데 집안에는 아줌마가 혼자 있었고 여름이라

얇은 옷차림으로 나를 보너니 넌 누구니 하고 묻는데 아저씨가 응 아랬층에 사는 00이야

하면서 대신 대답을 해주면서 뭐 시원한거 마실것좀 달라고 하니까 아줌마가 음료수를 내왔는데 시원하고 좋았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방으로 들어가 여보 하고 아줌마를 부르니 따라들어갔고 둘이서 뭐라 얘기를 하더니

아저씨가 나와서 같이 씻으로 가자고 하기에 머뭇거리니 괜찮아 하면서 따라오라고 해서 욕실로 따라들어가서

아저씨랑 둘이 발가벗고 샤워를 하고 나왔다

아저씨랑 타올로 고츄만 가린채 거실 쇼파에 않아있는데 아저씨가 방으로 들어가더니 잠시후 나보고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니 아줌마는 안방 욕실에서 샤워를 한듯 아줌마도 거기만 가린채 침대에 앉아 있었다

아저씨가 아줌마를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니 가렸던 타올을 치우고 둘다 알몸인 상태에서 아저씨가 아줌아 위에

올라타더니 젖가슴을 빨면서 손으로는 ㅂㅈ를 만지며 더듬고 그러면서 서로 키스도 하는데 서로 혀를 주고받으며

빨고 그러는데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흥분되고 내 고츄가 탱탱해졌다.

아저씨가 탱탕해진 내 고츄를 보면서 웃으면서 아래로 내려오더니 아줌마 다리를 벌리니 아줌마 ㅂㅈ가

자세히 드러났는데 말로만 듣던 처음보는 ㅂㅈ는 털도 있었고 신기했다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는 아저씨가 자기 자지를 구멍에다 같다 대고는 밀어넣으니 팔뚝만한 자지가

아줌마 보지안으로 밀려들어갔는데 그 큰게 다 들어갔다.

자지가 다 들어가자 아저씨가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움직이는데 그럴때 마다 아저씨 자지는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철석거리를 소리도 나면서 하여간 신기했다

엉덩이질을 하면서 아저씨는 날 쳐다보면서 웃었고 아줌마는 눈을 감고 가끔 신음을 내고 있었다

아저씨가 나를 가까이 오라는 손짓을 하기에 다가가니 한손으로 내 고츄를 만지면서 웃었다

나는 아줌마 보지속을 들락 거리는 자지가 궁금해서 아랫쪽으로 가서 방바닥에 앉아서 쳐다보니

여전히 아저씨 자지는 보지속을 들락 거렸고 아줌마 보지에선 액체도 흘러 나오는듯 번들거렸다.

한 20분정도 그러더니 아저씨가 갑자기 신음을 크게 내면서 엉덩이를 더 빨리 움직이더니 푹 쑤셔넣는듯

하면서 멈추고는 몸을 움찔거리니 아줌마가 아저씨 목을 겨안으며 끙끙거리자 아저씨가 몸을 일으켜

일어나니 아줌마 보지에서 아저씨 자지가 빠져나오는데 아까와는 달리 축 늘어진채로 액체로 번들거렸다


아줌마는 그대로 반듯한 자세로 침대에 누워 있었고 아저씨가 날 올라가라는 신호를 보냈다

먼저 아줌마위에 올라가 아저씨가 하던대로 입에다 입을 맞췄다

아줌마가 입을 벌리고 내 혀를 빨아들여 빠는데  느낌이 묘했고 짜릿했다

한참 내혀를 빨린후 나도 아줌마 혀를 빨았고 이어서 젖꼭지도 힘차게 빨았다

어릴때 엄마 젖먹던 생각이 났는데 젖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줌마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나도 덩달이 흥분됐다

한참 그렇게 빨다가 아래로 내려가 아줌마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들여다 보니 맨 처음과는 달리 구멍도 더

커보였고 액체로 범벅이되어 번들거렸다

나도 아저씨가 하던대로 고츄를 밀어넣으려고 하면서 옆에 아저씨를 보니까 나를 보면서 빙그레 웃고 있었다

아줌마 보지에 갔다대고 별로 힘을 주지도 않았는데 쑥 밀려들어갔는데 미끈한 느낌이 아주 황홀했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고 아저씨가 하던대로 엉덩이질을 했다

그런데 그게 보던것 만큼 쉽지않았다

그래서 내 고츄가 아줌마 보지에서 자주 빠졌는데 그렇때 마다 다시 집어넣고 열심히 엉덩방아를 찧었다

기분이 점점 좋아지면서 느낌이 좋았는데 아저씨 말대로 손으로 흔들면서 딸따리 치는 기분과는 전혀 달랐다

한 10분정도 그렇게 하다보니 쌀것같은 느낌이 욌는데 아저씨를 보면서 나 나올거 같아요 했더니 그래 하면서

그냥 안에다 싸도된다고 하기에 네 하고 대답하면서 바로 싸고 말았다


싸고나서 어쩔줄 몰라 몸을 일으키려는데 아줌무가 꼭 끌어안으며 못일어나게 하는것 같아 잠시 더 업드려

있으니 아저씨가 내 등을 토닥거리면서 웃는데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다

내 고츄를 아줌마 보지속에 넣은채로 그렇게 가만히 업드려 있는데 아줌마가 보지를 움찔거리를 것 같았는데

그 감각이 내 고츄에 전해지면서 힘이 빠지던 고츄가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도 내 고츄에 힘을 주니까 다시 끄떡거리는듯 힘이들어갔고 다시 엉덩이질을 해보니 싸기 전 상태로

다시 커졌고 아까 하던대로 다시 엉덩이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저씨가 웃으면서 00이 아주 잘하네 하면서 웃었고 아줌마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 날겨안고

ㅂㅈ를 처음 할때와는 다르게 오므렸다 벌렸다 하는듯 하는데 나도 모르게 미칠것 같은 흥분이 밀려왔다

한번 싸고난 후라 그런지 그렇게 한 30분 가까이 박아댓는데 아줌마가 소리를 크게 냈고 그 소리에 나도 흥분되어

소리를 내며 끙끙거렸고 그러고는 또 쌋다.

그리고  이번에는 업드려 있지않고 바로 몸을 일으켜 내 고츄를 뺏다

바로 빼서 그런지 내 고츄는 완전히 죽지않고 반발기 상태였는데 아줌마가 일어나더니 침대에서 내려와

내고츄를 입에물고 깨끗하게 빨아줬다.


그렇게 땀으로 범벅이된 몸을 아저씨와 함께 욕실에서 씻고 나오니 아줌마가 시원한 음료수를 차려내와서

마시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는 안녕히 계세요 하고 인사를 하고 우리집으로 쫒겨오듯 왔다.

집에오니 엄마가 너 어디갔다 온거야? 하고 묻는데 으~응 치친구집 하고 얼버무리고 내방에 들어가

바지를 내리고 처음으로 보지속에 들어갔다온 고츄를 보니까 발갛게 멍이든듯 했다 ^^



※ 재미있냐?

재미있음 뒤에 얘기도 더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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