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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랑 썸타다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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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6 조회 5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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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집 근처에 아무곳이나 주차하고서는 직원에게 전화하니깐 호수 알려줘서 올라가니 직원이 엄청 뻘쭘하게 날 쳐다봄...
자기가 오라한건 사실인데 정말 올줄은 몰랐다고 말하기에 난 듣는둥 마는둥 여직원 집 스캔하기 시작함.... 
방은 두개 였고 거실겸 주방이 있는 그런 집이 였음.
난 직원에게 걱정말라고 난 거실에서 자겠다고 말하고서는 방바닥에 앉아버림.... 
솔직히 직원이 안절 부절 못하는 그런 모습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 보였음.
직원히 혹시 배고프냐고 물었고 약간 배고프다고 말하니깐 집에 컵라면 밖에 없다고 ㅋㅋㅋㅋ
나 괜찮다고 말했고 직원이 해준 컵라면 먹음.
직원이 옷도 안갈아입고 있길래 왜 그러고 있냐라고 내가 물으니 안방 문을 열고서는 
자기 샤워할테니 안방에서 티비좀 보고 있으라고 말하더라...
순간 내 머리속에서 샤워할때 이런저런 소리 들리는게 창피해서 그런가 생각하고서는 
아무 생각없이 안방에 들어가서 티비 틀어옴...
그러면서도 내 귓가에는 화장실에서 나는 물소리만 들림.... 아마 그때 내 안에 있던 악마가 최고로 나를 괴롭혔음..... 
나 나도 모르게 안방 스캔하고서 옷 서랍장 살짝 열어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직원 속옷장이였음....
 
내 귓가에서 물소리 멈추는지를 신경 쓰면서 여직원 속옷 감상 ㅋㅋㅋㅋㅋㅋㅋ
 
내 심장 소리 엄청 커지고 내 ㅈㅈ는 터질려는 듯한 느낌 듬.....
 
화장실에서 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난 아무렇지도 안은척 티비 시청 모드로 변경...
여직원은 다른방에서 머리 말리는지 드라이 소리 들렸고 난 내심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그런 상상함... ㅋㅋㅋㅋㅋ 
물론 내 머리속에선 속옷을 입지 않고 슬림만 입고서 내 앞에 나타나길 기대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역시 내 바램임.... 츄리닝에 긴팔입고 내 앞에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 다 안말랐는지 약간 물기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쌩얼을 보고서 난 장난으로  쌩얼 처음 보네 ㅋㅋㅋㅋㅋㅋ 라고 웃어줌 ㅋㅋㅋㅋㅋ
 
직원 그제서야 웃으면서 챙피하다고 고개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장난이라고 말했고 나 당당하게 거실에서 잘테니 이불이랑 배게만 달라고 말함....
여직원은 한참을 망설이다가 알겠다면서 작은방에서 이불이랑 배게 줌....
 
뭐랄까 내 계획은 널 절대 안건드린다.. 걱정마라 ...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게 내 1차 목표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1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들수 있었음... 
아침에 눈떠보니 직원은 일어났는지 방에서 인기척이 났고 난 쓸데없는 기침을 하고서 내가 일어난것을 알려줌....
 
직원이 일어났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대답하니 얼마 있다가 안방 문을 열고서 나옴.... 
서로 뻘쭘히 웃다가 나 창밖으로 밖을 보니 어제 내린 눈때문에 새 하얗게 변해 있는것을 보고서 
너 아니였으면 어제 가면서 큰일 날뻔 했겠다면서 엄청 고맙다고 말함. ㅋㅋㅋㅋㅋ
직원은 나 보고 안방에 잠깐 들어가 있으라고 말하고서 화장실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이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자기 잠깐 슈퍼좀 다녀온다면서 좀 쉬고 있으라고 함... 
나 침대 위에 올라거서 여직원 체취를 맡기 시작.. ㅋㅋㅋㅋ 아까보터 발기 되어 있었지만 터질듯이 아플지경임... 
나 그대로 화장실 들어가서 ㅋㅋㅋㅋㅋ ㅈㅇ하고서 최대한 가라 앉히고 여직원 기다림...
 
여직원은 뚝딱 북어국 끊여냄... 사실 난 어제 술 안마셔서 북어국 필요없지만 ㅋㅋㅋㅋㅋㅋ 먹으면서 연신 맛있다고 칭찬해줌.....
 
그렇게 일요일 오전을 한가롭게 있다가 난 이제 집에 가겠다고 말하고서는 집으로 옮....
 
집에 들어오자 마자 그 여직원이랑 하루종일 톡질....
 
오후 4시인가 5시인가 되었고 둘이 대화가 갑자기 먹는 이야기로 빠짐...
자기는 찜닭 좋아한다고 말했고 나도 좋아한다고 말함... 그리고서 내 머리속을 움직여서 찜닭 맛집이 어디인지 검색함....
 
나 잠깐 일이 있어서 나가봐야 한다고 말하고서 여직원에게 저녁 스케줄을 물어보니 자긴 집에서 쉴꺼라 말함... 
나 알겠다고 말하고서 잽싸게 샤워하고서 옷입고 나와서 찜닭집으로 출발.... 
알겠지만 찜닭 사들고 그 여직원 집으로 갈 계획 잡음... 서프라이즈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나오기 전에 혹시라도 행여라도 여직원 집에서 가게될수도 있으니깐  내일 출근 복장도 챙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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