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에서 ㅅㅅ친구 된 썰 6 > 썰게시판

이런 영화의 모습이 너무 고마웠지만 난 여전히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게 되더라.... 그렇게 영화와 난 술잔을 기울이면서 한잔한잔 마시게 되었고 둘다 취하게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된거야.더 이상 마시기에는 나도 무리고 영화도 무리여서 술집에서 나왔어. 영화는 이미 비틀거려서 난 어쩔수 없이 부축했고 알수 없는 영화의 향기와 영화의 ㄱㅅ이 내 팔에 닿으면서 그때의 일이 다시 생각나더라... 난 일부러 내 팔을 영화쪽에 밀면서 영화의 ㄱㅅ을 느낄려고 했고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영화는 나에게 더욱 몸을 기대더라.난 내 지름길로 가자라는 나만의 안위로 발걸음을 모텔쪽으로 옮겨서 걷기 시작했어. 울긋불긋한 모텔 간판이 내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 난 나도 모르게 그나마 깨끗해보이는 모텔로 가기 시작했어. 영화는 나에게 몸을 기댄체 뭐라고 했었지만 내 귀에 영화의 말은 들리지 않았고 난 모텔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서는 키를 받아들고서 모텔 승강기를 탔어.502호... 모텔 열쇠는 나에게 발걸음을 더욱 빨라지게 만들었고 그렇게 승강기에서 내려서 방으로 들어갔어.난 신발을 벗길 새도 없이 그대로 침대로 다가가서 영화를 침대에 눕히고서는 그제서야 내 신발을 벗고 영화의 구두를 벗기고서 영화를 쳐다봤어.원피스는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온 길이였지만 내가 눕히면서 잘못되었는지 허벅지 상단까지 올라가 있었고 내 눈에는 영화의 살색 팬티가 눈에 보이더라.
여기까지 온 이상 더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다 생각했고 난 영화를 침대 안쪽으로 제대로 눕힌후에 그 옆에 누워서 영화를 쳐다봤어.내 손은 봉인이 해제 된것처럼 영화의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허벅지 위아래를 왔다 갔다 하면서 그 느낌을 최대한 느끼기 시작했어.난 영화를 옆으로 끌어당긴후에 원피스 뒤에 달린 자크를 내렸고 영화의 치마를 위로 올려서 영화가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겨버렸어.
영화의 브라 역시 팬티와 같은 살색이였고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영화의 입에 키스를 해버렸어.영화의 입에 내 입술이 닿았고 내 혀가 자연스럽게 영화의 이에 닿자 서서히 입이 열리면서 영화는 내 혀를 받아 주었고 내 혀가 영화의 혀에 닿은 순간 영화는 두 팔을 들어서 날 안아주더라.
그제서야 영화가 술에서 깼다고 생각했고 이젠 어떻해야 하는 걱정은 하지 않은체 한손으로 영화의 브라를 위로 올리고서는 영화의 ㄱㅅ을 주물르기 시작했어.내가 손가락으로 영화의 ㅈㄲㅈ를 만지자 영화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에서 ㅅㅇㅅㄹ가 나왔고 난 ㄱㅅ을 만지던 손을 영화의 등뒤로 들어가서 답답하게 감싸고 있던 영화의 브라를 벗겨내 버렸어.
영화의 ㄱㅅ을 만지던 내 손은 자연스럽게 영화의 팬티 주위를 매만졌고 영화의 배꼽 아래로 내 손을 집어 넣고서 영화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어.
그 순간 영화는 나를 안고 있던 손을 풀고서는 내 바지의 버클을 풀고서 내 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와서 팬티 위로 ㅂㄱ되어 있는 내 ㅈㅈ를 건드렸고 내 손이 영화의 ㅂㅈ를 닿을때쯤 영화의 손도 내 팬티 안으로 들어와서 내 ㅈㅈ를 만지더라.
난 영화의 팬티를 아래로 벗겨버리고서 내 바지를 팬티와 같이 벗어버렸어. 영화는 상체를 일으켜서 나에게 키스를 해왔고 난 내가 입고 있던 티셔츠를 두팔을 빼고서 목에만 걸치고서 영화의 몸위로 올라갔어...영화는 내 티셔츠를 벗겨 버렸고 자연스럽게 우리둘은 나체가 되어 버렸어.난 영화의 목 부터 ㅇㅁ를 시작했고 내 왼손은 영화의 목뒤에 그리고 오른손은 영화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있었어.
난 그렇게 내 혀로 영화의 온몸을 발라버리겠다라는 일념으로 영화의 온몸을 찾아 해맸어.한참후에 내 오른손은 자연스럽게 영화의 ㅂㅈ에 손이 다가갔고 음탕하기 그지 없는 습기가 내 손을 맞이 하더라. 살짝 만져본 영화의 ㅂㅈ는 맑은 샘물이 쉴세 없이 흐르는듯한 느낌이더라.
난 이 샘물 모두를 먹어버리겠다라고 생각하고서 내 입은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영화의 배꼽을 지나서 내 얼굴에 부드러운 영화의 ㅂㅈ털이 느껴질때 지체없이 내 입술은 아래쪽으로 내려가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