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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에서 ㅅㅅ친구 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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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1 조회 1,0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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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있는데 뭐랄까 좀 ㄲㄹ긴 하더라고... ㅈㅈ털이 좀 엉켜 있었는지 ㅂㄱ되면서 털때문에 아프기 시작.... 난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서 그 아픔을 없어보려 했는데 도저히 영화때문에 그러지 못해서 불편해 죽겠더라. 영화가 날 쳐다보면서 왜 그러냐는 눈빛으로 쳐다봤고 난 영화고개를 들어올리면서 잠깐만 이러고는 바지안에 손을 넣고서 팬티안 정리했어...영화가 그런 내 모습을 보면서 'ㄲ렸냐??'라고 물어보고서는 내가 '안 ㄲ리면 ㄱㅈ다'라고 말하고서는 영화 얼굴을 밑으로 내리고서 다시 내 허벅지를 배게 삼아줬지...
영화가 '에구 우리 ㅇㅇ(내이름) ㄲ렸어요??'라면서 내 뒷머리를 쓰다듬더라...난 닥치라고 말하고서는 다시 영화 집중했지...난 그러면서 살짝 영화를 쳐다봤는데 집에서 입는 나시티랑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옆으로 누우니 나시티 위로 ㄱㅅ골이 보이더라. 솔직히 전에도 수없이 봐온거라서 별 신경 안썼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나도모르게 거기에 시선이 가더라...난 속으로 내가 미쳤나 이렇게 생각하고서 다시 영화 집중하긴 했는데 영화 보면서 그 사이를 엄청 쳐다봤었어.....
영화가 끝이 났고 영화는 일어나서 생각보다 별루네 라고 말을 했고 난 쇼파에서 한 자세로 너무 오래 있었는지 기지개를 펴고 싶었는데 ㅂㄱ된것때문에 그러질 못하고 있었어... 영화가 일어나서 부엌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서는 나도 일어나서 기기개를 폈고서 허리를 왔다 갔다 했는데 영화가 갑자기 뒤를 돌아보고서는 날 쳐다 보더라... 난 순간 왜 라고 말하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서는 ㅂㄱ된것을 최대한 감출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가 웃으면서 'ㄲ렸네 '라고 말하면서 웃더라고...
난 이런 영화에게 '지랄 하지마'라고 말하고서는 다시 쇼파에 앉아서 다른 영화 볼게 없는지 검색하고 있었어...영화는 냉장고에서 맥주를 가져왔고 우린 영화를 보면서 다시 술을 마셨어... 난 앉아 있는게 너무 불편해서 영화방에서 배게를 하나 들고와서 거실 바닥에 누워버렸고 영화는 쇼파위에서 누워서 그렇게 영화를 봤어.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고 화장실 가고 싶어서 눈을 떠보니 12시가 좀 넘은 시간이더라. 난 화장실가서 볼일을 보고서 나와보니 영화는 쇼파에서 자고 있더라...난 집에 갈 맘으로 주섬 주섬 되니깐 영화가 그 소리에 깼는지 나보고 갈거냐고 물어봤고 난 집에 간다고 하니깐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그냥 자고 가라라고 말하더라.뭐 영화집에서 잠 자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집에 가는것도 귀찮아져서 알겠다고 말하고서는 난 다시 거실에 누워서 다시 잠을 자기 시작했어.
아까 마신 맥주 때문인지 3시쯤인가 다시 오줌이 마려워서 일어났는데 쇼파위에서 자던 영화가 내 옆에서 자고 있더라. 난 그져 쇼파가 불편해서 내려왔나보다 생각하고서는 오줌을 싸고서 다시 거실로 들어왔어.그런데 뭐랄까 아까 봤던 영화의 가슴이 생각나더라...
영화가 입고 있던 치마는 허벅지 위까지 올라가 있어서 ㅂㅈ근처의 팬티가 살짝 보이는 상황이였어.... 그리고 세상 편하게 자던 영화의 티셔츠 역시 위로 올라가서 ㄱㅅ 바로 밑 부분까지 보이는 상황이였고....
음... 뭐랄까 .... 그걸 보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웃기더라... ㅋㅋㅋㅋ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그런데 이렇게 유심히 쳐다본것은 그때가 처음 이여서 난 나도 모르게 눈에 불을 키고서 더 찬찬히 쳐다보게 되었어..... 신기하게도 엄청 ㄲ리더라... 전혀 안 그럴줄 알았는데 그렇게 꼴리는 내 모습이 내가 더 신기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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