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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에서 만난 남자랑 ㅅㅅ까지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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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0 조회 2,5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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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고딩임
자위는 비비는 것만 해보고 삽입까진 안해봤었단말이야그런데도 ㅅㅅ가 너무 하고 싶은거임진짜 진짜발정난것처럼 너무 하고싶어서뭐에 홀리듯 랜챗 깜ㅅ스타는 계정 만들면 뭔가 아는 사람한테 들킬 것 같고 불안해서 안하고 걍 랜챗 깜
들어가자마자 ㄴㅈ ㅈㅈ 이런말만하더라다 남자들뿐인가봐 여자는 본적이없어낯선이와 연결되고 ㅈㅈ 이래서 ㅂㅈ 함성별까고 자연스레 그냥 야한얘기로 넘어간것같다랜챗 왜 깔았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솔직히말함섹스하고싶은데 할수가없어서 걍 여기서 논다고랜챗하다보면 서로 사진이 오가게되잖아?보지사진이랑 가슴 사진이랑 보내주니까자기도 발기된 거 보내주더라그렇게 서로 섹스로망같은거 털어놨음ㅋㅋㅋ난 공중화장실에서도 해보고싶고깜깜한 골목에서도 해보고싶고m은 아니지만 뭔가 당해보고싶기도하다고ㅋㅋ상대방도 비슷한것같더라계단같은데서 해보고싶대그렇게 계속 얘기 나누다가 그쪽에서 맘에 든다고 번호달라함근데 이게 번호까기가 좀 그래서 튕겼거든막상 번호를 주려니까 무서운거야그래도 성욕이 무서움을 이길수가 없었음번호줌그리고 바로 전화가 왔다학 목소리 좋더라고ㅋㅋㅋㅋ난 목소리 좋은 사람이 좋아쨌든전화로 서로 어디쯤 사는지 알고나니까별로 안멀더라난 서울인데그쪽은 서울근처.. 위성도시라해야하나ㅇㅇ
그래서 그 다음날 바로 만남진짜 밖에 나갈 준비하면서 개떨렸어막상 나갔는데 장기빼가면 어쩌나 무서웠음그쪽이 우리동네로 와줬고난 조용히 지하철입구에서 기다림기다리다보니까 누가 와서 인사를 해"안녕하세요"하는데 목소리가 전화로 들은 좋은 목소리생긴것도 사람좋게생겼음 호감형이였어이런 사람이 랜챗으로...?... 싶을 정도로 멀쩡함인사나누고 어색하게 서있다가 내가 장소 옮기자했다하루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발정 난 상태였기에그냥 바로 텔 가고 싶다고 함나이는 나보다 많으니까 오빠라 부르자ㅋㅋㅋㅋ오빠가 웃으면서 으이구 하면서 텔 어딨냐고 물어봄집 근처에 여관이나 모텔 뭐 그런게 많아"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어"소개해줌그 중에서 그나마 좀 깔끔해보이는데로 들어감오빠가 먼저 방 잡고 나와서 둘이 바로 들어갔다밖에서 보는대로 안도 깔끔하더라복도부터 어두운 분위기문열고 들어가니까 그냥 현관있고욕조가 밖에 따로 나와있더라침대방이랑 벽 하나 두고 있음샤워실도 따로 있고...침대방엔 컴퓨터랑 티비. 있을거 다 있더라좀 신기했음일단 두꺼운 옷 벗고 누웠음같이 누워서 티비 좀 보다가이름 부르길래 "응?" 하면서 눈 마주쳤는데마주치니까 약간 분위가 꾸리꾸리해지는..ㅋㅋㅋ학그대로 키스했다처음엔 그낭 뽀뽀처럼 입술만 빨다가오빠 혀 들어오고 난 입 벌리고서로 혀가 닿았는데 혀가 말랑했다나 살색스타킹이랑 니트 입고 원피스 입고있었거든오빠가 키스하면서 몸 쓰다듬었어어깨뼈부터 시작해서 허리 쓸고 엉덩이로 내려가고내려가다보니까 다리까지 가고다리에 도착하고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왔어안쪽 쓰다듬으면서 더 세게 안아주고자세가 바뀜내가 위를 보고 눕고 오빠가 내 위로 올라왔어자세는 바뀌지만 계속 키스하고있었다허벅지 계속 쓰다듬으면서 내 거기를 꾹 누르는데아으다리 벌리고있어서 거기가 그냥 거의 클리였단말이야흣 소리 나니까 오빠가 입 떼고"하자"해서 고개끄덕임그리고 다시 키스이번엔 키스하면서 오빠가 손으로 스타킹 벗겼다속바지는 안입고있었으니까스타킹 벗기고 팬티만 남잖아밑은 그대로 두고원피스 벗겨주고 니트는 위로 올려서브라 안으로 손 넣어서 주물주물함한손으로 주물거리다가 키스하던 입 떼고가슴 빨아줌가슴이 작은지 큰지 내가 판단하기엔 좀 그렇지만별로 크지도 않고 작지도않음그냥 가슴 그자체뭐 어쨌든가슴빨리는건 첨 경험해보는 느낌이었음누가 내 가슴을 빨아줬겠어ㅋㅋㅋ혀로 핥고 쭙 소리나게 빨고 이빨세워서 꼭지 건드리는데아진짜 신세계오빠 머리카락 헤집으면서 몸 베베 꼬았다결국 니트랑 속옷 위아래 다 벗기고나도 오빠 옷 벗겨줬어하필이면 위에가 셔츠더라이번엔 오빠가 침대에 앉아있고 내가 그 위에 앉아사단추풀어줌발가벗고 그 위에 앉아서 단추 풀어주는 건...약간은 좀 부끄러웠어단추푸는데 오빠가 자꾸 가슴 건드려서약간의 시간이 걸렸었다오빠도 속옷까지 다 벗고 나니까둘다 알몸... 와우오빠 앉아있는상태에서 바지랑 다 벗은상태라난그...서있는 자지를 보지 바로 앞에두고 앉아있게되었다팔을 어디다 둬야할지몰라서 오빠 목에 둘렀는데또 그길로 키스키스하면서 서로 몸이 엄청 바짝 붙어버림오빠가 뒤로 눕고 내가 올라간 자세가 되었지이번엔 엉덩이 뒤로 자지가 서있었음나 진짜 너무 하고 싶은데오빠가 넣어줄 생각을 안하는거야자꾸 가슴만 만지고밑은 전혀 안건드려너무 답답해서 내가 먼저 말 꺼냄"오빠""응?"진짜 세상 아무것도 모른단 표정으로 있었음이게 아닌가싶을정도로눈도 안마주치고 이번엔 양손으로 엉덩이 주물럭대서내가 뭐하냐고 물어봄"오빠뭐해""엉덩이만져""엉덩이만 만져?"그 순간 오빠 손이 앞으로 넘어와서 보지를 만지기 시작함나 팔 뻗고 위에서 오빠 얼굴 쳐다보고있었는데보지만지는 순간 무너짐"뭐야 여기 엄청 젖었네"이러면서 계속 막 클리 비비고 하는데난 자위할때 천천히 한단말이야근데 이 오빠는 막 내가 하던것보다 빨리해서진짜 몸이 베베베베베 꼬였음엉덩이 들썩거리는데 끝까지 쫓아와서 계속 문지르더라소리가 안날수가없음"ㅎ..으흫..흥..흐흣..흐..응""응? 무슨소리야?"갑자기 손 멈추더라그리고 나를 눕히고 오빠가 올라옴다리벌려서 다시 손으로 문지르면서자꾸 무슨 소리냐고 물어봄"ㅇㅇ아 이게 무슨소리야? 여기 만지면 소리나네?"막 이래진짜혼미하기도 했고 부끄러워서 하지말라고 손으로 막음"하지말까?"내 위로 엎어져서 얼굴 바로 앞에서 물어보는데솔직히...기분 좋았단말이야도리도리..."그럼?""...해줘"ㅅㅂ 내 입으로 말했다오빠 표정 하나도 안변하고"응? 뭘? 뭘 해줘?"한손으로 콘돔끼우더니 자지로 클리를 비빔그러면서 입구까지 왔다갔다하는데안넣어주고 뭐하는거야 미친놈이ㄹㅇ 이 생각 함근데 나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가지고작은 목소리로"ㄴ...ㅓㅎ..어...ㅈ..ㅝ.."이럼"뭐라고 잘 안들리는데?"입구에서 들어올랑말랑함손가락 한마디쯤 들어왔던듯"넣어줘 넣어줘 오빠"눈 풀려서 오빠 쳐다보면서 말했다그제서야 씩 웃더니 쑥 들어오더라와처음으로 뭔가가 들어오는 기분아팠음그냥 진짜 아팠음처녀막은 언제 사라졌었는지 피는 안나오는데걍 진짜 아팠어심하게 아픈건 아닌데 아팠음오빠가 들어와서 가만히 있다가조금씩 움직이기시작했다아픈거 참고 오빠 움직이는대로 받아들이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임내 안에서 뭐가 쿡쿡 찌르는데의도하지않게 소리가 막 나오는거야"흥..흐....항...ㅎ앗..."야동에서 나오는 소리보단 약하게내 입으로 신음소리 나오는게 이상해서 참았거든그랬는데 오빠가 참지말라면서 세게 쿡 쿡 박는거야와크게 질렀다오빠도 계속 그렇게 쑥쑥 박고우와신세계 많이 경험한다진짜 진짜 진짜 기분 좋았어자세바꿔서 옆으로도 하고뒷치기도 했는데난 뒤로 하는게 좋아...뒤로하면서 엉덩이 만져주고골반..이라해야되나? 여기 뼈 부분거기 잡고 박아주는게 넘 좋아오빠가 위로 포개지고 키스하면서 했는데소리를 참을수가없어서입벌리면서 신음소리내면서 키스했다신나게 박다가...느낌이 이상해지기시작함안에서 뭔가가.... 뭔가...참을수없는 그런 느낌그래서 소리 더 크게 질렀다진짜 더이상 참을수없는.. 그런 지경까지 왔었는데마침 오빠의 행동이 둔해지면서 빠져나가더라고순간 나도 다리 힘풀리고 팔 힘풀리고 풀썩몇초누워서 숨 고르다가 오빠랑 눈 마주치고 웃었다그리고 같이 누워있다가 같이 씻었던것같아씻으면서도...ㅎㅎ 뭔가 있었지만쓰지않을래 너무 길어졌어
이 오빠랑은 그 뒤로 카톡 몇번하다가 끊어버렸어연락할정도로 맞는 성격은 아니였거든오빠한테서 카톡 오긴 왔는데 대충 답장하니까자연스레 끊어지더라고한번 즐겼으니 상관없달까
첫경험치곤 괜찮았어어차피 처녀막은 없었던것같고그래서 아깝진않아왜 진작에 안했나 생각이 들기도 한데...ㅋㅋㅋㅋ 뭐라는거야생각보다 랜챗 쓸만한것같아그때 한번 하고나니까 무서울게 없어라고만나서 직접 하진 않고 폰섹도 거기서 찾아서 해봤고진짜 미칠것같을때에 하기 좋은것같아지금은 남자친구있어서 안하지만!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데오빠네 집 갈때마다 하거든...색다른거 할때 또 찾아올게
랜챗믿으면 안된다고 사람 조심하라고 생각할수도있겠는데ㅋㅋ응 조심하고있어운좋아서 멀쩡한 사람 만난거라고 나도 생각하고있거든그래도 심한 잔소리는 안해줬으면...ㅎㅎ난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있을뿐이야하지말라해도 계속 할거고ㅋㅋㅋㅋ아 쓰다보니까 떠오른다 랜챗깔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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