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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큰 남친이랑 했다가 ㅂㅈ 찢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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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0 조회 5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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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사겼던 전남자친구는 나이가 30이였고 내나이는 스무살이야ㅋㅋㅋㅋㅋ전남자친구가 꼬튜가 정말컷어!얼만큼 크냐면 개랑 하고 나면은 밑에부분이 얼얼하고 제대로 앉아있지 못할만큼 아파….ㅎㅎㅎ전남친이랑 나랑은 내가 과제하다가 만나게됐어
우린 사귀는 첫날에 바로 붕가붕가를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내큰잘못이였던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하하하하ㅏㅏ하ㅏㅎ나는 내남자친구랑 사귀는 당일에 바로한거여서 거의 원나잇하는 기분으로 같이 모텔에 갔지모텔에가서 먼저 씻고 나와서 빤쮸에 가운만입고 이불속에서 오빠가 나오길 기다리고있었지ㅋㅋㅋㅋㅋ오빠가 나올때 부끄럽다고 불 다 끄라고해서 다끈상태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깐 침대옆에서 누워있더라오빠가 키스를 하면서 우리는 분위기가 흘러갔지분위기흘러서 오빠가 내가슴 쪼물딱 거리면서 가슴을 빨고 한쪽손은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고있었어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스만해도 상상해서 물쫌 나오는 편인데 짱많이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영해두댈정도로어푸어푸물 계속나오고 나는 오빠목을 껴안고 키스하다가 나도 오빠꺼 ㅇㅁ해줘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오빠꺼 더듬으면서 밑으로 내려갔는데ㅋㅋㅋㅋ한손에 잡히긴하는데 손이 짝은 나에게는 쪼금잡기 버거운 크기였지오빠꺼 만지면서 ㅇㅁ하면서 쫌 크네? 이생각햇었는데 오빠가 내머리를 잡고 자기소중이앞에 갔다 놓더라 근데 정말 너무커서 입에 넣엇는데 깊숙히도 안들어가고 뭐….입으로 할려고해도 뭔가 다 안들어가고 턱만 오질나게 아팟어….그런식으로 계속 사카시아닌 사카시를 해주면서 오빠꺼 ㅇㅁ해주고있었지해주는데 오빠가 ㅇㅇ아 힘들지 옆에 누워봐 오빠가 해주께 하면서 ㅂㅃ해주는거임와...ㅂㅃ 이렇게 신세계느껴본적처음이엿어 물도 많이나오고 질퍽거리는 소리들릴정도엿음오빠가 ㅂㅃ로 충분히 적신다음에 오빠꺼 넣는다고 사이에 딱 갔다 대는데 입구에 살짝 넣엇는데 너무 아픈거임….아파서 오빠 밀고 아프다고 찡찡거렷는데...오빠가 그 찡찡거린거에 더 흥분댓나봄...ㅎㅎ 그래서 한번에 쭈우욱 넣는데 존나 이픈거임오빠한테 아프다고 아파서 못하겟다고 빼달라고 오빠밀면서 아둥바둥거리는데 오빠가 손을 딱 잡더니 포박한상태로 허리운동을 하는거임와….시발….커서 존나아픔…..오빠 움직일때 마다 아프지말라고 귀가 성감대니깐 자극해주고 허리에 힘빼고 허리살짝들라고 그럼괜찮아 질꺼야 이러는데 시발 허리살짝들면 질이 쪼여져서 존나 아프기만하지ㅅㅂ 절대 안아프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식으로 오빠움직이는데 나는 거의 신음소리와 울음소리가 겹쳐서 내고 잇었음오빠가 절정에 올라서 쌀것같다고 자세 바꾸자고 뒤치기하자해서 몸도좋고 힘도쎈 오빠가 가뿐히 날 들어서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 놓고 넣음넣을때마다 너무 아픈데 깊게들어와서 기분도 좋고 아프면서 좋으니깐 미칠것같은거임 그래서 정상위로 하자고 정상위로 해주면 안대냐고 해서 다시 정상위로햇음오빠가 아프다해놓곤 느끼? 왜 계속 질을 쪼엿다 풀었다해 그냥잇어도 쌀것같으니깐 그러지마 너랑 더 오래하고 싶어 이러는거임ㅇㅇㅇ그래서 아파서 쪼엿다 풀엇다하는거에요 조금이나마 덜아프라고 하니깐 오빠가 더 쎼게 박으면서 하는거임….진짜 오빠밀려고 하니깐 다리 들어서 통구이 메달려있듯이….다리를 높게 올려 오빠가 손으로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는 ㅋㄹ를 계속 만져줘서 미칠것같은거임 진짜 싸기 직전까지 가서 청아한질퍽거리는소리 들림오빠가 ㅇㅇ아 너는 진짜 섹녀네 커서아프다더니 싸겟다 이카는데 그말에 또 흥분해서 ㅁ몸에 베베꼬여서 그런상태인데 오빠가 옆으로 엎드리게해서 그 넣는거임 빠르게 시발….아픈데 느낌 좋앗음 쌀것같다고 그래서 나 오늘 안전하니깐 안에다 싸달라고 깊숙하게 싸달라고 하니깐 오빠가 질싸하고 끝남아퍼서 진짜 걷지도 못할정도니깐 오빠가 목욕물 받아놓고 나 안아서 물에서 안마해줌ㅠㅠㅠㅠㅠ근데 ㅅㅂ 안마한 이유도 한번더 할려구 그런듯ㅠㅠㅠㅠ물속에서 안마하다가 내가 가랑이사이 너무 아퍼서 아프다니깐 오빠가 물속에서 오구오구해주면서 날 들어서 자기 위로 올라오라는거임내가 순진한년인지 눈치없는년인지 모르겟지만 오빠가 아팟어? 아프게해서 미안해...이러는데 너무 좋은거임ㅠㅠ목소리 섹시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한테 괜찮다고 오빠품에 안기듯이 잇으면서 키스해달라니깐 키스를 하면서 키스에 집중을 하고있으니깐 오빠가 나를 들어서 자기 소중이와 나의 가랑이 사이를 맞추는거임난 놀래서 발버둥치는데ㅋㅋㅋㅋㅋ그게 오빠를 도와주는 일이였던거임….ㅎㅎ그래서 가랑이 사이가 맞쳐지고 발버둥치면서 하기싫다고 울먹거리면서 얘기하니깐 오빠가 한손이랑 발버둥 못치게 붙잡고 한손으로 골반을 잡고 밑으로 끌어내리는거임...ㅎㅎㅎ그래서 깊숙히들어가서 자궁끝이 닿이는 느낌?오빠한테 울면서 애원듯이 ㅣ하기시러ㅠㅠㅠ너무아퍼 하니깐 오빠가 그냥 키스하면서 날 들어서 벽에기대게 해놓고 오빠혼자 움직임….너무아픈데 나중엔 좋아서 키스해줘 하면서 같이 즐긴듯오빠가 쌀것같다길래 안에다 싸줘하고 안에싸줌ㅋㅋㅋㅋㅋ하고나서 제대로 못걸으니깐 오빠가 씻겨주고 집까지 데리다 주는데 집앞에까지 차로데리다주다가 자취방까지 엎어서 올려다줌...ㅎㅎㅎㅎㅎ찢어지듯이 아퍼서 병원가보니깐 찢어져서 치료받고 괜찮아짐 ㅠㅠㅠㅠㅠ오빠랑 할때마다 러브젤은 필수였음너무커도 좋은게 아니고 딱 적당해야함 사람은 뭐든지 적당해야하는듯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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